무더운 7월, '이 질환' 환자 많은 시기…'다리 무겁고 피로한 느낌' 기사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지정맥류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7월에 가장 많았다. 조성신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 교수는 “여름이 되며 긴바지보다 짧은 치마, 바지 등을 입어 시선이 더 가는 것도 큰 이유 중 하나"라면서 "온도가 높아져 혈관이 확장되면 다리에 머무는 혈액이 많아져 다리에 가해지는 압박이 커지면서 하지정맥류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36110?sid=103
무더운 7월, '이 질환' 환자 많은 시기…'다리 무겁고 피로한 느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지정맥류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7월에 가장 많았다. 조성신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 교수는 “여름이 되며 긴바지보다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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