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우리소리여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악 모임 Re:합주 한 번 벌리면 어떨지요? (댓글들......)
여로 추천 0 조회 195 14.05.19 16: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05.20 07:54

    첫댓글 서화전에서 병풍 구하기는 쉽겠지요.
    뒷배경으로 병풍을 두르면 좋겠는데 없으면 그날 출품작이라도...ㅎㅎ...^^~
    명색이 서화전에 기성품 두룰 수도 없고......~
    빠달님 어쩌다 해보자 했다가 된통 힘드실 일이 자꾸만......^^~

    아하!^^ 전시회장 전체가 병풍이겠네요. 따로 준비 안하심이 순리같습니다.^^~
    이마당 흥부터 돋구려니 이말저말 암말숫말 할말안할말 다 써 놓고 지우지도 않습니다.ㅎㅎㅎ~

  • 14.05.20 08:15

    홍주의 입으려면 속에 민복 입는거지요? 서화전 자체가 병풍 될거 같아요ㅋㅋ 천년만세는 계면조에서 중간 생략하고 양청 들어가겠죠? 도드리라하면 수연장 송구여를 말함 인가요? 잘 몰라서ㅋㅋ
    국악 오브리는 너무 멋진 발상입니다. 이참에 멋진 이름 하나 짓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만. ....

  • 작성자 14.05.20 11:01

    @해랑(백순덕) 홍주의 안에 민복은 필수이고요,
    정악곡목은 나름대로는 수연장 빼고 천년만세를 계면 양청 우조를 다 하면 될것으로 생각되는데
    말씀듣고보니 어떻게 짜야할지 다시 생각되네요. 안성수 회장님 한생각 올리시죠!^^

  • 14.05.20 15:36

    악곡은 이번 정악모임에서 결정하고 당일은 12시에 종로에서 만나서 연습해보고 가면 될듯 합니다.

  • 작성자 14.05.20 18:16

    그냥 짜 보세요. 그동안 간간히 연습해야되니까요. ㅋ^^~
    1, 천년만세 전곡.
    2, 천년만세를 계면14번째 장단에서 끊어서 양청으로 끝내고 도드리(양금은 송구여할겁니다.)까지.
    두가지 방법중 한가지 정하면 되겠습니다.
    그날 연주하실분들의 의견도 여기서 모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욜까지 안가드래도.....

  • 14.05.20 18:25

    인천팀은 하루 만나 미리 연습하기로 했어요. 담 주 일요일 밤에.
    그러니 하늘소리님이 정해주세요. 그래야 연습을 하지요.
    천년만세를 하더라도 여로님 말씀처럼 도드리로 마무리 할 것인지,
    아니면 14각에서는 당연히 끊고, 양청을 거쳐 우조로 끝낼 건지요.(저는 후자 쪽입니다)

    시간 되면 도드리(수연장)을 하고요.

  • 작성자 14.05.20 18:46

    @빠른달팽이 선생님께서 선호하시는 방법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천년만세 전곡입니다. 계면 14각에서 양청으로 넘어가 우조로 마무리 -결정-

    시간되면 저는 도드리는 송구여지곡으로 ~
    수연장은 대아쟁인데 들고 가는 어려움이 ~
    밑도드리 웃도드리 합쳐도 좋지요. ~

  • 14.05.20 23:20

    @빠른달팽이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우선 정악합주는 천년만세(계면 중간 끊고)하고 원장님 단소 독주하고 국사봉님께서 마무리 지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러면 30분 정도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 작성자 14.05.21 05:52

    @하늘소리(안성수)
    이미 그렇게 짜여져있습니다.

  • 14.05.21 11:55

    @여로 알겠습니다. 25일에 뵈요

  • 14.05.21 15:04

    모두 인원이 찾군요^^ 서화전 축하합니다. 빠달님. 본 지 너무 오래되었군요. 그날 저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사실은 가고 싶어요). 늦으면 밥이라도 먹으면 안될까요?^^

  • 작성자 14.05.21 18:36

    자의타의로 앞에서 추진하게되었습니다.
    비가비님 환영합니다. 빠달선생님께서도 반겨주실겁니다.
    다다익선이라 하셨습니다.
    그날 맘 내키시는대로 악기(거문고든 해금이든)선택하셔서 천년만세로 놀아보시지요.
    12시까지 학원으로 나오라하네요,~

  • 14.05.22 10:30

    와우~ 비가비님 오랜만입니다.

    음악이 목적이 아니라
    음악을 빙자해서 어울려보자는 취지이니
    (그렇다고 프로에 버금가는? 우리가 대충 소리를 할 수는 없고)
    오시어 함께 해주시면 더욱 자리가 빛나겠지요.

    환영합니다, 그 날 뵙지요.^^

  • 14.05.22 11:15

    사실 6월 7일 일정이 잇었는데, 금방 취소되었다고 연락 왔어요^^
    부담 없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금 들고 갈께요

  • 작성자 14.05.22 17:23

    순진도 하셔라~
    중요한 일정을 캔설시키고 가겠다 하면 누가 아나요?ㅎㅎ^^~

  • 14.05.30 09:35

    해금 천년만세 계면14각까지, 양청, 우조 나오는 악보 1장으로 편집해두었습니다.6월7일 종로에서만나드릴께요.외우지않아도 됩니다^^ 국사봉님거도(거문고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