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이면 수술과 가슴성형한지 한달째 되는데요.
철분제를 아침.저녁으로 먹고있습니다.
근데 아침에 볼일볼때면 곤욕스럽습니다.
아직도 먹을려면 한달반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변비로 고생해
더구나 치핵까지 있어서 좌욕을 하긴하는데..
님들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구요.수술자국에 테이프 붙어있는거요.
샤워할때 물로는 안떨어지던데.
손으로 떼어야하나요???
궁금한게 넘 많아서..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테이프는 상처가 아물었다고 생각하면 떼셔도 됩니다. 걍 놔두니 얼마쯤 지나서 저절로 떨어지더군요. 좌욕은 흐르는 물이 더 좋구요. 미지근한 물에 꾸준히 하세요. 수술과 항암중에 걸린 변비가 3년쯤 되니 저절로 없어지더군요.
철분제드심 변비 생김니다..기능성 요크르트와 함께드세요...수술후 붙여준 테잍 언제쯤 떼라 안가르쳐 주시던 가요 테이프는 흉이 덜지게(상처가 중력에의 해 아래로 내려옴)당겨주는 것을 예방하기 위 한겁니다..전 꽤나 오랬동 안 붙였었거든요..
헉...변비..항암중에만 있던거 아니었나여..ㅠ.ㅠ 평생 변비모르고 살줄 알았눈데..
제가 알기로는 테잎은 손으로 떼지마시고 저절로 떨어질때까지 놔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샤워하다보면 저절로 떨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