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히어로즈에서 1년 남았는데 (포스팅 갈꺼지..??)
가을야구도 그렇고 리그 하반기부터 제일 불안요소였던
불펜 보강부터 하며 내년 대비하는게
정후 라스트댄스 허무하게 보내지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달까
임창민,홍성민 선수들 영입썰도 있어서
작년에 비하면 금상첨화급 스토브 아닐까 싶네요 (박뱅..ㅜ)
마지막 남은 바램은 이형종 영입뿐..?
모사이트 썰로는 100만불 꽉 채운 우완투수 용병 계약도
담주에 뜬다고 하니(옵션 포함)
내년 진짜 이 악물고 제대로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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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최소의 행보(?)는 보여주네요
다이아몬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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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9 13:5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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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ㅐ플러 바이바이?
그런느낌이에용
이형종 오면 완벽할 듯
공격면에서 이형종만큼 저렴한 가격에 주전 채워줄 선수가 없는데 계속 한화행 썰 들리는게 아쉽네용
@다이아몬드5 오늘 삼성 추가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