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에 따르면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입구에 한달후이면 록화와 레저 기능을 구비한 광장이 건설되여 등산애호가와 유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훌륭한 휴식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연길시당위와 정부에서는 도시구역과 국가삼림공원 건설계획에 근거하여 모아산자원을 충분히 리용하기 위해 공원입구의 빈공간에 대략 700여평방메터되는 광장을 건설하기로 하였다.
이 광장에는 정자 등 휴식시설을 건설할뿐만 아니라 화초와 나무를 심어 환경을 미화하여 모아산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모아산 유람객 류동량은 매일 평균 5000여명에 달하며 명절과 휴일에는 1만여명에 달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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