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먹고 나니 밑반찬이 똑 떨어졌네요~
진미채 볶음 좋아하는데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어요!
지난주 마트 간김에 한번 해봐야지 하곤 사왔던걸
오늘 조렇코롬 윤기 자르르하게 변신시켰답니다.
400g 이여서 옥이님 레시피 더블로...
양념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남으면 어떡하지!
너무 매우면 어떡하지!
하며 계량했는데 정말 딱이네요!
맵지도 달지도 않고 정말 딱 좋아요!
옥이님 덕분에 엄마노릇 좀더 충실할 수 있을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당~ ^^
첫댓글 아..맛있어 보여요...저 진미채 고추장볶음...정말 좋아하는데...한번 해보구..완전 망해서 사다 먹거든요...ㅎ옥이님 레시피 보구...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저도 좋아하는데이제야 처음 해봤어요레시피에 충실했더니 딱이예요
성공하세요
옥이님이 보내주신 진미채와 새우볶음을 먹어봤는데..옥이님 반찬이 저에겐 조금 매웠답니다..울 남편도 그렇구..맵다고 하면서도 어찌나 잘 먹었던지..또 먹고 싶어지네요..아이들이 잘 먹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ㅎ
애들도 애들이지만 울대장 또한 잘 먹는답니다술 빼놓곤 애들 입맛이라...
그렇군요
정말 윤기 자르르~ 한게 침샘을 자극하네요가을산님이 요거 좋아하신다 한거 같은데.. 오늘 토요일이라 그런지 안보이시네요 ^^가을산님~!여기 좋아하는 반찬 있어요 맛나게 드셔요~
가을산님 얼른 들고 오세요
가셨나요
맛나보이네요^^울신랑이 밑반찬을 좋아라해서 저도 오늘 멸치 좀 볶았네요~~ㅎ
호두멸치볶음은 오늘 점심까지 먹어서, 한타임 건너 뛰었어요
잘하셨네요
나도 몇일전에 옥이님 레시피보고 진미채 했어요 채반에 살짝졌서 했더니 더부더럽고 맛있었어요벌써 다먹어서 한번더 할까 합니다
400g 하니 보통 반찬통 세개 되더라구요저녁에 벌써 한통 해치웠어요.며칠 못갈거 같아요
밥도둑이네요
군침도네,,울다니가 조아하는 밑반찬인데^^
효소 한병 주면 진미채 한통 주지
거래가 성사 되셨나요
때깔이 아주 좋네요. 나이들면 맵고 딱딱한 것은 싫은데 먹고지버~ㅎㅎ
부드럽게 할려고 마요네즈 넣고 주물주물 한다는 분도 있던데,옥이님 레시피 대로 하니 로 딱딱하지 않아요
저도 딱딱한 것이 조금 그래도 먹습니다
저도 해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젓가락들고 가고 싶네 ㅋ
얼른 들고 오세여
저도 가고 싶네요
어릴때는 해주면 잘 먹더니 요즘은 잘 안먹네~요즘 부지런쟁이네~
분가하니 어쩔수 없어요. 부지런쟁이 흉내라도 내야지
젓가락만 들고 가고싶당~~~
여르미님, 행복한캔디님과 손잡고 오세여
저는 밥도
울 딸이 진미채 볶음 넘 좋아하는데오늘 만들어 라고 하는데 못해 줬더니삐졌어요맛있게 보이네요^^
오늘 맛나게 맹글어서 삐친거 사르르 녹게 해주세요
빨리 그러세요
맛있게 드세요!~~~~ 저도 주말에... 새우고추장볶음 멸치볶음 오징어초무침 밑반찬좀 했는데..성공했어요~~ ^^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아..맛있어 보여요...
저 진미채 고추장볶음...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해보구..완전 망해서 사다 먹거든요...ㅎ
옥이님 레시피 보구...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저도 좋아하는데
이제야 처음 해봤어요
레시피에 충실했더니 딱이예요
성공하세요
옥이님이 보내주신 진미채와 새우볶음을 먹어봤는데..
옥이님 반찬이 저에겐 조금 매웠답니다..울 남편도 그렇구..
맵다고 하면서도 어찌나 잘 먹었던지..또 먹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이 잘 먹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ㅎ
애들도 애들이지만 울대장 또한 잘 먹는답니다
술 빼놓곤 애들 입맛이라...
그렇군요
정말 윤기 자르르~ 한게 침샘을 자극하네요
가을산님이 요거 좋아하신다 한거 같은데.. 오늘 토요일이라 그런지 안보이시네요 ^^
가을산님~!
여기 좋아하는 반찬 있어요 맛나게 드셔요~
가을산님 얼른 들고 오세요
가셨나요
맛나보이네요^^울신랑이 밑반찬을 좋아라해서 저도 오늘 멸치 좀 볶았네요~~ㅎ
호두멸치볶음은 오늘 점심까지 먹어서, 한타임 건너 뛰었어요
잘하셨네요
나도 몇일전에 옥이님 레시피보고 진미채 했어요
채반에 살짝졌서 했더니 더부더럽고 맛있었어요
벌써 다먹어서 한번더 할까 합니다
400g 하니 보통 반찬통 세개 되더라구요
저녁에 벌써 한통 해치웠어요.
며칠 못갈거 같아요
밥도둑이네요
군침도네,,울다니가 조아하는 밑반찬인데^^
효소 한병 주면 진미채 한통 주지
거래가 성사 되셨나요
때깔이 아주 좋네요. 나이들면 맵고 딱딱한 것은 싫은데 먹고지버~ㅎㅎ
부드럽게 할려고 마요네즈 넣고 주물주물 한다는 분도 있던데,로 딱딱하지 않아요
옥이님 레시피 대로 하니
저도 딱딱한 것이 조금 그래도 먹습니다
저도 해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젓가락들고 가고 싶네 ㅋ
얼른 들고 오세여
저도 가고 싶네요
어릴때는 해주면 잘 먹더니 요즘은 잘 안먹네~요즘 부지런쟁이네~
분가하니 어쩔수 없어요. 부지런쟁이 흉내라도 내야지
젓가락만 들고 가고싶당~~~
여르미님, 행복한캔디님과 손잡고 오세여
저는 밥도
울 딸이 진미채 볶음 넘 좋아하는데라고 하는데 못해 줬더니
오늘 만들어
삐졌어요
맛있게 보이네요^^
오늘 맛나게 맹글어서 삐친거 사르르 녹게 해주세요
빨리 그러세요
맛있게 드세요!~~~~ 저도 주말에... 새우고추장볶음 멸치볶음 오징어초무침 밑반찬좀 했는데..성공했어요~~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