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끼칩니다...정작 환자와 가족들은 그것도 모르고 ..의사란 인간에게 그동안 감사했었습니다...라고 하곤..보따리 챙겨 병원을 나와야 되는 참으로 황당무계한 인간세상 입니다~~~망자와 그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마귀들의 맘과생각은 어떤지~~~~허작가님의 책들은 계속해서 세상 밖으로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ㅠㅠㅠ
현대의학에 대한 맹신이 대부분의 사람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있군요..그 거대한 유대자본 군산복합체의 본질을 알아야하는데 똑똑하다는 신해철을 비롯한 헛똑똑이이들 그들의 실체까지는 꿈에도 모르고 있었으리라... 유대자본세력들의 본질을 알면 인류가 어떻게 저들에의해 고통을 받고있는지 훤하게 통찰할수있을텐데....
환자에 의식도 중요하지요...평소에는 자연치유방법이나 대체의학에 대해 긍정적인생각을 하면서도 본인에 몸에 암진단이 나오면 그냥 의사에말에 따라 수술과 방사선으로 서서히 죽음으로 가는 것을볼때 말로만하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치료된다는 믿음이 부족하지않나 생각합니다..참 답답하지요..
첫댓글 이런 것이 암치료의 실체지요. 다른 기관이 급속도로 파괴되어도 치료했던 부위에서 암세포만 사라지면 완치로 취급하는 현대의학의 허구! ㅠㅠㅠ
소름이 끼칩니다...정작 환자와 가족들은 그것도 모르고 ..의사란 인간에게 그동안 감사했었습니다...라고 하곤..보따리 챙겨 병원을 나와야 되는 참으로 황당무계한 인간세상 입니다~~~망자와 그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마귀들의 맘과생각은 어떤지~~~~허작가님의 책들은 계속해서 세상 밖으로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ㅠㅠㅠ
@만수무강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좋아하던 한분이었습니다 안타깝기가 그지없었습니다 63세 꽃중에 중년꽃입니다 허작가님 약끟고 책이 더퍼지길 기대합니다
온 몸의 멀쩡한 세포까지 죽이는걸 치료라고 하고는 결국 죽이는군요 사람을ㅠ
항암만 안했어도 저렇게 빨리 가지는 않았을텐데요ㅠ
전신적 문제를 국부적으로 보는 불찰
그리고는 면역력을 급속히 떨어뜨리는걸 치료라고 하니ㅠ
허망히 죽게되는군요. . .
안타까운 일이네요.
항암치료로 완치되었다는 기사는 크게 쓰고 김자옥이 죽은 뉴스는 작게 취급하는게 ..... 상투적인 수법이지요 남일 선생님을 만나뵈었으면 되는데 ㅎㅎ
긴세월 같이했던 연예인이었는데... <전신적 문제를 국부적으로 보는 불찰 그리고는 면역력을 급속히 떨어뜨리는걸 치료라고 하니ㅠ> 유미님 말씀 새삼 공감이 갑니다...
봐라..폐암이 이렇게 무섭다,암이 이렇게 끔찍한 놈이니 조기진단 받고 조기 치료해라...그렇게 선전하겠지요.얼마전까지만 해도 정정하고 고와 보이던데 ...병원치료에 자신을 맡기면 죽음의 사신이 언제 들이 닥칠지 모르지요.병은 자신이 고쳐야 하는데 말입니다.
현대의학에 대한 맹신이 대부분의 사람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있군요..그 거대한 유대자본 군산복합체의 본질을 알아야하는데 똑똑하다는 신해철을 비롯한 헛똑똑이이들 그들의 실체까지는 꿈에도 모르고 있었으리라... 유대자본세력들의 본질을 알면 인류가 어떻게 저들에의해 고통을 받고있는지 훤하게 통찰할수있을텐데....
현대의학이라는 신흥종교로부터 더 많은 사람들이 탈출해 나와야 합니다.
신흥종교로부터 사람을 구출해내려면 그들의 거짓된 교리들을 박살내야 합니다.
따라서 허작가님의 책들과 자연의학의 원리들을 알리는 책들이 더 많이 보급돼야 하고,
약끊사 까페같은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합니다.
더 이상 수술과 항암제라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자행되는 살인의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선 내 가족, 내 친구, 내 지인들에게부터 적극적으로 자연치유의 원리와 효력에 대해,
면역력 증강을 통해 건강을 지켜내고 질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자연치유의 원리로 질병을 고치는 법을 널리 알립시다!!^^
네. 맞습니다.
같이 힘을 합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어요.
@용선 유미 되려 가까운사람들이 말을 더 안들어요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못한다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나이인데,,,안타깝네요.
제 친구도 6개월전 폐암 진단받고...
얼마전부터 방사선 치료하더니 몰라보게 약해져 있더군요. 몸무게가 15kg빠지고 잘 걷지도 못하더군요.
요즘 사람목숨이 사람목숨이 아닙니다.
환자에 의식도 중요하지요...평소에는
자연치유방법이나 대체의학에 대해
긍정적인생각을 하면서도 본인에 몸에
암진단이 나오면 그냥 의사에말에 따라
수술과 방사선으로 서서히 죽음으로 가는 것을볼때 말로만하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치료된다는 믿음이 부족하지않나 생각합니다..참 답답하지요..
네. 아는 것과 믿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에는
많은 간격이 있지요.
녜..! 50여년동안 주류의사들과 진실을 회피하는 방송사들에의한 세뇌교육에
결과지요.
넵,,,잘보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