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기쁨글▒ 적막강산 외로운 찬 바람도

[수선화.]

 -적막강산 외로운 찬 바람도-


"그래요 앞만 보고 
마냥 달려온 지난 삶이 
아름답게는 보여도
어쩌면 찢어진 마음의 한 구석을
향하여 돌진해 오고 있는
입안에 단내가 나도록 차 오르는
적막강산의 외로움의 찬바람이
어쩌면 더욱더 차갑게 느껴질지도 
모르죠"

남상일의 "행복세상"중에서

불어오는 겨울 찬 바람도
살을 가르는 바람일지도 모르지만
가슴 안에서 불어오는
적막강산의 외로움의 바람도
만만치는 않을지 모르죠
빈공간에 빈마음에 따스한 훈풍으로
불게할 삶은 창조주 하나님
그 분 앞으로 나오는 것이 어떨까요 

남상일의 하얀 마음 푸른 세상에 
당신을 초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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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때문에 세상이 바꿔집니다 -

 
  
     

[박봉웅]

오늘은 2 월 마지막 주 성 금요일 입니다. 금요 철야 예배에 참석하여 기쁨으로 찬양드리며 열방 구원을 위하여 부르짖어 간구하는 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밝은미소]

샬롬.....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