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FAMILY: HYchild"></SPAN> </P>
<P><SPAN style="FONT-FAMILY: HYchild"><SPAN style="FONT-SIZE: 12pt">해물파전 준비하시는 준엽삼촌과 보현이~~ㅎㅎ</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C262F4CBD3A2E04"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35C262F4CBD3A2E048520"/></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Ychild">불을 어디다 피울지 의논하고 계시네요~~ㅎㅎ</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C262F4CBD3A2E0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45C262F4CBD3A2E0577AA"/></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Ychild">해물파전 부치시다 디카드니 또 브이~~ㅎㅎ</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C262F4CBD3A2F06"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65C262F4CBD3A2F061245"/></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C262F4CBD3A2F07"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75C262F4CBD3A2F076FD6"/></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C262F4CBD3A2F08"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85C262F4CBD3A2F086D44"/></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Ychild">불피우자 그러니 자유뉨 친구분 나무 좋은 거 많다고 순식깐에 다 가져오시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HYchild"><SPAN style="FONT-SIZE: 12pt">불 붙이는 것도 못 봤는데 벌써 활활 나무가 타고 있다는~~ㅋㅋ</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HYchild"><SPAN style="FONT-SIZE: 12pt">그러고 겨울에 스키타러 와서도 자유뉨 여기서 라면도 끓여 먹고 고기도 구워 드신다고~~</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HYchild"><SPAN style="FONT-SIZE: 12pt">시즌 때 한번 베어스타운 와서 우리들도 여기서 고기구워 먹고 싶다고 했어여~~ㅋㅋㅋ</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C262F4CBD3A2F09"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95C262F4CBD3A2F092225"/></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Ychild">화살뉨 손 안 데였나 몰라여~~ㅋㅋ</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C262F4CBD3A300A"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65C262F4CBD3A300A44CD"/></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Ychild">고기 잘 잘라 줘서 덕분에 넘 잘 먹었다는~~ㅎㅎ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Ychild">느가 장갑 끼라고 하셧쬬??ㅋㅋ</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C262F4CBD3A300B"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75C262F4CBD3A300BF8CC"/></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Ychild">목살에 군고구마에 파전에~~ㅋㅋ </SPAN></P>
<P><SPAN style="FONT-FAMILY: HYchild"><SPAN style="FONT-SIZE: 12pt">이거 먹고 삶은 닭에 닭죽에~~~완전 배부르게 먹었는데...</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HYchild"><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오늘 시점에 왜 2키로가 빠졌을까요...ㅠ,ㅠ</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C262F4CBD3A300C"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85C262F4CBD3A300C84A3"/></P>
<P> </P>
<P> </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등산 소모임
2010년 10월 17일 포천 주금산 사진 4
다음검색
첫댓글 연기 세뇌에 눈은 동굴동굴 해지고... 눈물나고 ㅋㅋ 그래도 맛있었다는 ^^
이것저것 씻어 오고, 잔심부름 다 하고 고생하셨어요^^* 다른 막내가 빨리 또 들어와야 할텐데
배추니마 줄을 잘선거얌 마찌~~ㅋㅋ
제가 1번입니다 삼촌... ㅋㅋ
그렇치 잊어버릴뻔 했다 자주 입력시켜 주세염~~ㅋㅋ
노환이라서 건망증이 자주 ㅋㅋ
저저번 산행에 막내 있었잖아요... 근데 여자라서 계속해서 배추가 해야할 듯....ㅋㅋ
저 부침가루는 또머래?? 부침개도 해드셨어요?? 아주 잔칫상을 벌리고들 오셨네요 ㅎㅎㅎ..
준엽
촌이 해물파전 해먹자 그래서 부추에 파에 조개류에 새우에 오징어에 부침가루도 하나 샀죠
갈바람뉨은 저녁상 차리는 일 없어서 사랑받으셨다 하시그여
다들 배가 빵빵해서 들어가셨어요
다음에 같이 해요... 잔칫상 ^^
낵아 쩜 일을 저지르징~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산에가면 먹게 되드라고여~~ㅋㅋ
어쩔때는 먹다보면 집에 오드라고여 암튼 먹성은 완전 좋아염
관리인이 연기난다고 세번이나 올라왔었답니다 ㅋㅋ
네번 올라왔엉~~ㅋㅋ
아자씨 드시고 싶어 자꾸 올라오신걸
보내신거 아녜요
지금 생각하니 그런것 같기도하넹 ㅋㅋ
저기가 야영장인데 연기가 나서 자꾸 신고가 들어간지 한 모양이더라구요... ㅎㅎ
주차장에서 고기 구워먹는 건 괜찮다고 분명히 관리인 아자씨가 말씀하셔서 담에 거기서 구워 먹을라그여
베어스 놀러 오세요. 거기서 겨울에 삼겹에 조개구이에 라면에 등등 해 먹습니다. ㅋㅋ
해물파전 옆에서 끓고 있는 들통은 모예요?? 담엔 어떤 메뉴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꼬꼬 세마리 도치람프 두개를 더 켜서 불을 세군데로 집중포격해서 익히고 있는거징~~
무슨 결혼식장에 음식 준비하는것 같았어~~
아뇨~ 백숙 말구.. 뻘건 들통은 정체가 모여요?
아
그거 콩나물김치국...근디 배가불러 맛도못봤슈...^^
아 아까비~ㅠ ㅠ
그람.. 해물파전, 콩나물김치국, 목살구이, 백숙3세마뤼, 고구미.. 어걸 다 드신거라는 거져
담엔 킹크랩, 
, 까르보나라 스빠게뤼, 탕슉 해주세요^^
추여사 생각쫌나드만...있었습 끝까지먹을거인대...
역시
님 밖에 
난 짬뽕~!!
목장갑이 얇아서 손 뜨거워 디지는줄 알았음돠~~~^*^
아꼽똬 보낼수 있었는뎅 ㅋㅋㅋ
용도변경이죠 ㅋㅋ
아이~~구 군침 돌구 배고파여...담엔 코~~스 요리 부탁해요???
송이송이송이송이송이 아 머꼬싶똬~~ㅋㅋ
언니는 2키로가 빠졌다는데.. 제살은 왜 무럭무럭 자라는지.. 그래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아니 약하게자라다오~~ㅋㅋ
글게 왜 빠졌을까...
살찔까봐 등산방 못나가겠는 1인... ㅠ.ㅠ
더 망가질것 음는것 가튼댑쇼~~ㅋㅋ
살안찌게 이번 정모때 쫄졸굶어요
맘 같아선 라면까지 먹고 싶었는데 ~~ 아 ~~ ^^
친구랑 라면 먹을라 물도 끓였는데.. 다들 가는 분위기여서 .......라면 못먹어서 섭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