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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p align="righ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26AEB4B51E8E89718" class="txc-image" width="5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id="A_026AEB4B51E8E897186EF0" id="A_026AEB4B51E8E897186EF0"/></p><font color="#9c9c9c" face="바탕" size="2">
<p align="right"> </p><p align="right"><font color="#9c9c9c" face="바탕" size="5"><b>▒ Tornero (돌아갈께요) - I Santo California </b></font></p><p align="right"><br>이 곡은 깐소네의 음악적 뿌리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남성그룹 <br>I Santo California가 1974년 이탈리아語로 발표해 유럽에서 크게 히트한<br> "Tornero"라는 곡입니다.1977년 싼레모 가요제에서 <br>"모니카"가 Tornero를 다시 불러 3위에 입상한적도있다. <br>"Tornero"는 돌아갈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p><p align="right"><br>[ Ammanda Lear - I'll miss you (Tornero) ] </p><p align="right">"아만다 리어"의 영어버전 리메이크 곡도있는데 또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곡이다.<br>아만다 리어는 데이비드 보위의 오래된 친구이며 모델이자 배우였고, <br>살바도르 달리와 염문을 뿌린적이 있는 TV 앵커이자 유럽풍 디스코 가수였는데 <br>재미있는 사실은 그녀가 원래 남자였다는 소문이 있다는 점이다. <br>이것은 그녀의 중성적인 목소리 때문인것 같다..^^</p><p align="right"> </p><p align="righ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3C3D3F51E8EA952B"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id="A_233C3D3F51E8EA952B7A4B" id="A_233C3D3F51E8EA952B7A4B"/></p><p align="right"><br>I’ll Miss You (Tornero) / Ammanda Lear </p><p align="right"><br>now it's time to say goodbye <br>I'll fly away tonight <br>I propise <br>I won't let her cry <br>I'll miss you <br>can it be possible <br>to be away from you <br>이제 이별을 고할때가 되었어요. <br>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br>그녀의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br>약속합니다. <br>난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br>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br>과연 가능할까요. </p><p align="right"><br>you know <br>for me you mean so much <br>without you, <br>life is just an ever ending emptiness <br>I'll miss you <br>can it be possible <br>to be away from you <br>내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란 걸 <br>당신도 알고 계시죠. <br>당신 없이는 <br>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일 뿐이에요. <br>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br>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br>과연 가능할까요. </p><p align="right"><br>(time) time to say good bye <br>I'll fly away tonight <br>I'll miss you <br>I'll miss you <br>I'll miss you <br>이제 이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어요. <br>난 오늘 밤 떠납니다. <br>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br>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br>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p><p align="right"><br>to live without you <br>is as difficult as to live together <br>life can be so hard sometimes <br>but, I don't know what to do <br>당신 없는 삶이란 <br>함께하는 삶만큼 힘든 거에요. <br>인생이 때로는 고달플 때가 있지만, <br>난 어찌해야 할는지 모르겠어요. </p><p align="right"><br>but there is one thing <br>I know for sure <br>our destiny are left forever <br>하지만, 내가 확신하는 <br>단 한 가지는 <br>우리의 운명은 영원히 함께라는 거에요. </p><p align="right"><br>we'll meet again one day <br>we'll start again tomorrow <br>but until then, <br>I know for sure <br>I'll miss you <br>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고, <br>미래를 다시 시작할 거에요. <br>하지만, 그때까지 <br>내가 확신할 수 있는 건 <br>당신을 그리워 할거라는겁니다. </p><p align="right"><br>It'll be love again <br>nothing would ever change <br>(time) time to say good bye <br>I'll fly away tonight <br>I'll miss you <br>I'll miss you <br>I'll miss you (Tornero) <br>다시 사랑하게 될 거에요. <br>변하게 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br>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br>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br>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br>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br>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br>(돌아올 거에요.)</p><p align="right"><br>Time to say good bye <br>I'll fly away tonight <br>I'll miss you <br>I'll miss you <br>I'll miss you<br>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br>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br>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br>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br>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br></p><p align="right"> </p><p align="righ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4D644351E8EAC50A"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id="A_214D644351E8EAC50AA12A" id="A_214D644351E8EAC50AA12A"/><br><embed width="500" height="45" src="http://kp03761.com.ne.kr/sound/missyou.wma" type="audio/x-ms-wm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p align="right">I ll miss you (tornero) / Ammanda Lear</p><p align="right"> </p><p align="right">아름다운 동행</p><p align="right"> </p><p align="right">생각만 해도 입가에 행복이 묻어나는<br>아름다은 동행의 네가 있기에<br>마음 안에 감사의 꽃이 피고</p><p align="right"> </p><p align="right">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br>아름다운 동행의 네가 있기에 <br>마음 안에 꽃이 피네</p><p align="right"> </p><p align="right">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br>세월따라 무심히 변치않는 <br>아름답고 행복한 동행이고 싶다</p><p align="right"> </p><p align="right">마음 안에 가두고 소유하려는 사랑이 아닌<br>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br>행복한 동행으로 함께하고 싶다</p><p align="right"> </p><p align="right">이세상 다하는 그날까지...<br></p><p align="right"> </p><p align="righ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3B474451E8EA420B"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id="A_233B474451E8EA420B8AEE" id="A_233B474451E8EA420B8AEE"/><br><embed width="500" height="45"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6_cafe_2008_02_20_10_05_47bb7ce464b1e" type="video/x-ms-asf" autostart="fals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p align="right">Tornero (I ll Be Back Again) / Rapublic</p></font></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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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로 아래 은가비님이 Tornero를 연주 음악으로 올렸습니다.
이왕이면 싱어가 부른 곡두 같이 감상하시라고 바로 위에 올립니다.
다른 오해 없으시길 ....
쌩유~~^^
분위기가 다르네요~~~~~
이쁘게 봐줘서 ..오히려 내가 쌩유여.
같은 노래인데도 분위기는 완죤 다른....
그런가요.I Santo California 의 칸쵸네 음악이 여러곡 힛트했지만
그중에서도 토네로가 너무도 유명하지요.
지금은 빛바랜 그룹이지만 한때는 너무도 열광받던 그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나그네의 지금 심정이 딱 어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