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생일파티 초토화 아줌마입니다..
저는
전자렌지속의 고기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https://youtu.be/febOIjIV1aQ◀◀◀
이 유튜브를 보니
사드는 대북 견제용이 아니라
중국,러시아 견제용이 맞네요
한국이 대리전쟁터가 될 수는 없지요..
미군은 미국으로~~~!!
군사주권 없는 나라의 민중노릇하기 참 고통스럽습니다
한국을 유일의 분단국가로 만든것도 모자라
6,25전쟁을 야기시킨 당사자가
다시
사드로 한국을 최빈국가로 내몰려하고 있네요
원수 일본과의
군사정보공유약정을 체결하라고 압박한 미국~
적인가? 우방인가??
하는 짓들 보면
적이라는 북한보다
더 흉칙한 적 같아요
대미무역 적자
대일무역 적자
전 수출의 25프로를 차미하는 대중무역에서
중국으로부터 경제보복을 당하게 되면
우린
밥숟가락 놓아야 합니다..
개성공단에서
강제 철수당한 중소기업인들...
서글퍼 집니다
우리가 왜
미국때문에 이런 고통을 겪어야하는지...
세계대전때
레이더 기지의 미군들의 내장이 익어 병사들이 갑작스런 죽음을 당했는데
레이더의 전자파가 원인~
이로인해 전자렌지가 탄생~~
전자렌지 속의 고기가 되려하고 있습니다
▶▶▶개성~~중무장된 군사지역에서 평화의 관문
남한이 개성공단에 지급하는 금액의 30%는 북한 정부가 가져가고, 아마 나머지 70%는 5만5천 명 노동자의 임금으로 지급될 것이다. 북한이 대중국 수출에서 번 24억8,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개성공단의 총수입 1억1,100만 달러 혹은 순수입 3,300만 달러는 별것이 아니다.
박근혜는 임기 초의 남북 관계보다 더 악화된 상태로 임기를 마칠 것이다. 강경파 전임자 이명박은 2010년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이라는 두 번의 보다 즉각적인 치명적 도발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 개방을 유지했다.
지난 10년 동안 개성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된, 지난 반세기 동안 통행이 금지되었던 최전선에서 관문으로 변했다. 그 자체가 혁명적이었으며 한국 정부의 의도 역시 혁명적이었다. 몇몇 중소기업들이 돈을 벌 것이었지만, 주된 목적은 협력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것을 북한 정부에 보여주는 것이었다.
한국과 북한이 중국과 대만처럼 실용적인 협력을 통해 유대 관계를 맺게 되리라는 희망은 이제 없어진 것일까? 개성공단이 없이는 남한과 북한이 어디에서도 더는 정기적으로 매일 접촉하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이것은 엄청난 퇴보이다
▶▶▶▶1,
일본 사드배치, 결정 뒤 2년 걸렸는데 미 “한국 1~2주안 배치 가능” 채근…한국민 의견수렴 무시?
http://m.ppomppu.co.kr/new/
▶▶▶▶ 유튜브 한번 보시죠~
https://youtu.be/febOIjIV1aQ
▶▶▶▶2,
사드배치시 필수인 엑스 레이더 안전한가??
bbs_view.php?id=freeboard&no=4590562
http://sixfy.tistory.com/entry/%EC%82%AC%EB%93%9CTHAAD-%EC%84%A4%EC%B9%98%EC%8B%9C-%ED%95%84%EC%9A%94%ED%95%9C-%EC%97%91%EC%8A%A4-%EB%B0%B4%EB%93%9C-%EB%A0%88%EC%9D%B4%EB%8D%94-%EC%95%88%EC%A0%84%ED%95%9C%EA%B0%80
1, 일본 사드배치, 결정 뒤 2년 걸렸는데 미 “한국 1~2주안 배치 가능” 채근…한국민 의견수렴 무시?
| 2016-02-11 14:24 | 조회 : 755 / 추천 : 0
한-미 양국이 지난 7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대한 공식 협의를 시작한다고 밝힌 직후 미국 정부 쪽은 “조속한 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드의 신속 배치를 요구하는 미국의 채근에 못 이겨 대중국 관계에 대한 신중한 외교적 고려는 물론, 배치 후보지 주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졸속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피터 쿡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8일(현지시각) 정례브리핑에서 한반도 내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와 관련해 “양국간 협의가 며칠 내에 시작될 것이다. 우리는 이것(사드 배치)이 신속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명의 미 국방부 관계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AFP) 통신에 “결정이 내려지면 1~2주 안에 배치가 가능할 것”이라 단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에서 사드 운용에 필요한 엑스밴드 레이더(AN/TPY-2)를 설치한 경험을 보면, 이 문제는 면밀하게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야 하는 매우 까다로운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엑스밴드 레이더가 쏘아대는 강한 전자파로 인해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환경 피해가 예상되는데다, 발전기에서 나오는 저주파 소음이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일본 교토 교가미사키에 설치된 엑스밴드 레이더의 경우 미-일 정부 간에 2013년 2월 설치 방침이 정해진 뒤 실제 레이더가 가동되기까지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그 기간 동안 일본 정부는 부지 선정, 토지 매입, 주민 의견 수렴, 소음 방지 등 대책 마련 등을 위해 적잖은 주민 설명회를 열었고, 해당 지자체에 보조금도 지급했다. 그런데도 현지 주민들의 반대 운동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 주민 의견 수렴 등 정상적인 행정 절차를 거칠 경우 일본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을 겨냥해 해안 방향으로 설치된 일본의 레이더와 달리 한국에서 북한을 겨냥하려면 내륙인 북쪽을 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레이더 전면의 5.5㎞에 달하는 지역에 앞이 탁 트인 ‘개활지’가 확보되어야 하고, 주변 6㎞에 비행금지 구역도 설정돼야 한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토지 수용, 이주 등에 따른 적잖은 사회적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도쿄/길윤형 특파원 charisma@hani.co.kr
http://www.hani.co.kr/arti/internat...
사드배치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처리할수도 있겠군요
빨리 국민들이 자각해야될듯
첫댓글 사드 배치에 적극 찬성 하는 지역에 배치 하면 큰문제가 없을것 지원금 안 주어도 된다
절대 안됩니다...
사드배치 절대 안됩니다
정부라는것들이 다 미국정보원 끄나플노릇이나 하고 있으니 그 나라국민은 피곤하다.
국정원이 해야할 일~~
미국과 일본감시..
@권순복 정상적 국정원이라면..
@권순복 현재 국정원이 하고 있는 일.미국과 일본의 지시받아 한국인 감시하는 일.
@주원 맞죠~~ 국쫑원 바보들
사드 배치를 어쩔수없이 해야한다면...
사드배치를 가장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동네에 사드를 배치하는것이
순리적이라고 봅니다.
이곳 원주는 절대반대!
만약 적국에서 수십기의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하고 그중 한기를
사드 사정권에서 자폭 시킨다면
어떤 결과가 벌어질까요...?
또한 그것이 emp 탄이라면...?
그래서 전 사드 절대반대입니다.
사드 배치 지역은 초토화 될 것이니까요...ㅎㅎ
@무시칼수록 용감해져야 한다 미완의 사드라
자폭 가능성도 높다고 하지요 ㅠㅠ
@권순복 내가 사는 곳이 서울이라
청와대도 곤란...
온가족이 살아야하니...
어쩌죠?
@권순복 닭한마리 잡자고
미사일을 낭비하는 사람은 없겠죠..
전시에 1차 타격대상은
무조건적으로 군사 시설입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요...^^:
청와대나 미군기지에 한표~~
미국이 하는일은 당연시 하고..
우리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누군가 의도적으로..
미국의 행위를 물타기 하면서..
수꼴정권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은근히 여론을 몰아가고 있는 듯한..
이 더러운 느낌은 뭘까..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참에 사드도입적극 찬성하는 지역에 사드배치용인하여 주변국의 도움으로 먼저타격되어 그 찬성하는 수꼴들도 더불어 같이 타격되어 청소되는것도 좋은 방안일듯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