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횐님들!! 돈있어도 차못사고 영업소 지점장은 현대 회장 영업사원은 현대 사장입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다른 영업소나 지점이나 직원분들이 다 그러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억울함에 하소연하겟습니다.
5월말경 서울 구로구 어느동 현대자동차 영업소에 어머님이 차를 사주신다고하기에 가족인원이나 이동하기 편하고 타기 편한 그랜드 스타렉스 견적을 받아볼까 하고 들어갔습니다.
다른 매장에 가면 그랜드 스타렉스가 차크기때문에 전시하기가 힘들다고 했는데 이영업소에는 스타렉스가 전시되어 있더군요. 매장이 크긴 크더라구요.
영업사원이 나와 같이 매장에 서있는 스타렉스 잠깐구경하고 자리에 앉아 하는 말이 제가 젊어보이고 청바지를 입고 가서 인지 요즘 차량 수출때문에 그랜드 스타랙스가 출고가 힘들다 하고 차량 출고후 수출 보내면 지가 엄청나게 혼이 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예기 들어봤다 헌데 어머님이 사주시는 거라 이따 오후나 아님 내일 어머님이 오실꺼다라고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어머님이랑 와이프가 그매장에 차를 보러 가셨습니다. 그리고는 영업사원이 차량 문도 열어주고 앉아보시라고 하고 이래저래 설명 까지 다하고 상담코너에 가서 어머님에게 수출관련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어머님이 그럼 차계약 안되나여? 라고 물으니깐 약간의 고민을 하고 나서 그럼 계약하시죠. 라고 말하고 계약서를 작성한후 계좌번호를 문자로 찍어보내주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다음날 오전에 계약금이 미입금 됐다라는 문자가와서 와이프가 은행에 가 어머님 성함으로 10만원을 입금 시켰고 차는 2주에서 3주정도 소요된다라는 말을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후 이틀뒤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펴져서 공업사에 가져가 보니 퓨즈쪽이며 밋션 냉각팬등등 수리비가 150정도 나와 어차피 차나올껀데 그냥 폐차를 하고 현재 차가 없으면 안되는 일이니 그냥 렌트를 하는게 더낫겠다 싶어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영업사원한테 차량 언제쯤 나오냐 확실하게 물어봐라 라고 시켰습니다,. 와이프는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했고 영업사원이 말하길 자기가 오늘 교육이니 다녀온다음 전화를 준다했다더군요. 그리고는 전화 한통도 없었습니다. 맨처음엔 바쁜가 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넘 급해서 그냥 이해하고 그냥 렌트를 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째가 다되가서는
어머님한테 전화를 해서 영업사원이 말하길
계약자 분 면허증이 없으셔서 차량이 본사에서 출고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약자 주민번호로 조회를 해보니 핸드폰 명의가 본인이 아니어서 출고 불가라고 하기에 면허증은 잘모르겠고 핸드폰 명의는 아버지 명의다 라고 했는데도 안된다 라고 했다고 통화한 내용을 어머님이 저한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아해서 현대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차량을 구매하는데 있어 고객이 면허증이 없거나 핸드폰 명의가 본인이 아니면 차량 구입못합니까? 라고 물으니 면허증은 할부로 구입하실시에 필요로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견적을 받았을때도 현금100% 지급이라고 하고 견적을 받고 계약서를 썻다하니 그럼 상관이 없다라고 하고 핸드폰 명의는 상관이 없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업사원에게 제가 전화를 해 말했더니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서론은 제외하고 적겠습니다.
나: 저 xxx씨 계약자 사위 김영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대 본사에 물어보니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 차량 출고가 안된다라는건
없다는데요?
영업사원: 제가 어떻게 알겟습니까. 본사에서 차량을 출고시켜주지 않는데
나: 그럼 저번에 와이프가 전화로 문의 드리지 않았나여? 차 퍼져서 렌트해서 사용중이라 차량 언제 나오는지 물어봤을때 왜 전화
로 안알아봐주고 이제 와서야 차 안나온다 전화했습니까? 아예 어머님 한테도 수출얘기 하셨으면 그때 처음 계약서를 쓸때 쓰
지말라고 하시지 왜 이제와서 차판매 못한다 하십니까?
영업사원: 전 능력이 없으니깐 능력좋으시면 본인께서 본사에 전화해 차출고 시켜달라고 말하세요.
나: 뭐여? 아니 영업사원이 그런말하는게 맞는 얘깁니까? 저보고 본사에 전화해 말해서 차뽑아달라고 말하라구요?"
제가 이럴꺼면 돈들고 울산공장가서 차사오지 뭐하러 그쪽에한테 어머님이 계약서 작성하겠습니까? 그쪽이 현대자동차 대리로
계약한 사원 아닙니까? 그럼 분명 차계약후 차 고장나서 렌트한 부분 손해배상 청구하면 배상해줄겁니까?
영업사원 : 능력이 없으니 배상이든 차계약관련 해서 본사에 말하세요.
나: 그래여? 알겟씁니다. 분명 저보고 본사에 전화해서 차뽑아달라고 말했죠? 저 녹음하겠습니다. 녹음해서 본사가져가 말할께요.
영업사원 : 저한테 동의를 요했습니까? 저 동의 안했습니다. 녹음하시면 불법입니다.
나: 아~ 그래요? 그럼 안하고 본사에 전화해 문의드리겠습니다.
이러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너무어이가 없어 그지점 지점장에게 전화를했습니다.
그지점장 역시 어처구니가 없이 말을하더구요. 거두절미하고 따지실꺼면 지점으로 와서 얘기해라 무조건 와서 얘기해라, 왜 사방팔방 전화해서 일도 못하게 만드냐 당신은 계약자가 아니니 현대고객이 아니다. 당신이 따질이유는 없다 계약자가 와서 따져라.
난 그분 사위다 왜 내가 말하면 안되냐 하니 당신이 사윈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따질꺼면 와서 따져라. 그래? 알겠다. 내가 내일 다 모시고 가겟다.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통화내용을 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님이 더 역정을 내시며 퇴근하시고 지점장에게 전화를 했서는 내가 실계약자인 xxx이다 내사위한테 말들었는데 내가 전화하라고 했냐? 그러니 지점장이 지금 고객이랑 있으니깐 내일 지점으로 와서 애기해라. 무조건 와라. 무조건 와라. 거두절미하고 와라. 저희 어머님이 그럼 지금 있는 고객만 고객이고 전화건 난 고객이 아니냐 물으니 전화로 말하기 싫으니깐 내일 지점으로 와서 말해라. 라고만 말했다더군요. 그래서 어머님이 그럼 당신 이름이 뭐냐? 난 분명 계약자 누구다 라고 말했는데 당신 이름이나 알자 하니 내일 오면 가르쳐 준다 그러면서 전화를 똑 끊어 버렸다하더군요.
참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여러번 전화를해ㅓ 따졌습니다.
그리고는 그지점을 관리하고 있는 그윗부서 전화번호를 알게되서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팔을 역시 안으로 굽더군요..
담당 차장과 좋게 아주 좋게 통화를했습니다. k차장님이더라구요,
제가 이러이러해서 지점장도 그러고 영업사원도 너무불친전하네요. 라고 말하고 죄송한데 제가 내일 그지점에 갈건데 와주시면 안될까요? k차장님. 정 오시기 힘들면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러니 와주셔서 직원들이 하는 말을 좀 들어주세요 라고 정중히 아주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
헌데 좋게 말하던 k차장에게 제가 죄송한데 성함을 잘못들어서 그러는데 성함좀 다시말씀해주세요. 라고 말하니깐 내일 갈테니 내일 봅시다. 아니 그래서 제가 성함이라도 알아야 편할꺼같아서요. 내일 봅시다 내일 간다했잖습니까. 이러면서 한번더물어보니
내일 간다했잖아요!!!!! 큰소리러 버럭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가 현대 직원도 아니고 모시러 간다까지 말했는데 오히러 버럭하더라구요. 하도 분이 안가셔서 이날은 소주한잔 마시고 잤습니다.
그리고 찾아가기로 한날 6월 13일 어제 어머님과 와이프 저 셋이 지점에 갓습니다.
역시나 직원들은 매장내에서 이름표는 달고 있지않고 지점장실로 제희 셋을 데리고 가더군요.
어머님이 앉자 마자 말을 했는데 이지점장 새끼 실실 쪼개면서 다리꼬고 않아 하는말이 그래서 어떻게 해드릴까여?
이런 말이나 짖거리고 법대로 하시던지 맘대로 하랍니다. 그리고 계약서 작성 당시 그 카메니져는 분명 지가 쓰자고 했던 계약을 이제와서는 어머님이 먼저 쓰자고 했다하고 차 안나온다 전화로 먼저 드렸다고 거짓말이나 짖거렸습니다.
지점장실에서 큰소리 몇번나고 나오는 길에 제가 지점장에게 명함 좀 달라고 하니 무슨 경찰도 아니고 제 신분증을 제시하랍니다. 그래야만 명함을 주겠다고 그래서 지갑을 꺼내 손에 들고 말하길 그럼 지점장님도 주민등록증이나 신분증 보여달라고 명찰도 안차고 내가 지점장이 지점장인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아냐 그러니깐 제 지갑에 손을 대지를 않나 명함 안준다 주던 안주던 그건 내맘이니 안준다 큰소리 빵빵 치고 경찰 불러라 업무방해한다.... 참나.... 어이없더라구요.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큰소리 치고 전화 끊어버린 관리하는 부서 k차장은 오지도 않고 전화도 없었습니다..
위에 내용은 저와 어머님 그리고 와이프가 당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며 한치에 거짓도 없이 글올리며 위내용은 저희 가족이 당한 100%중에 3분의 1도 안되게 축소해서 글올린겁니다.
그지점에서 해결해 줄수 있는 방법은 단하나 잔말말고 입금시킨 계약금이나 환급 받고 조용히 나가라는 거가 끝인가 봅니다..
분에 차서 도저히 못참겠네요.
혹 횐님들중 현대자동차 관련 일을 하고계시는 분이 있으시다 하면 몇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1. 영업소나 사업소 직원들은 매장에 있을시 명찰 이나 사원증을 달고 있어야 하지 않나여?
2. 고객이 전하를 해서 이름을 못들어 재차 물었을시 안가르쳐 주는게 맞나여?
3. 고객이 앞에서 얘기하는데 법대로 해라 맘대로 해라 라고 말하는게 회사 규정인가여?
4. 고객이 전화로 문의시 무조건 화부터 내가 전화 맘대로 끊어버리는게 맞나여"?
제가 그 지점장과 통화한 통화내용을 녹음을했습니다. 이내용 상대방 허락없이 녹취했을시 법에 걸린다라고 하는데 저 그지점장이 명예 훼손으로 제가 고소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지점장 및 카메니져 그리고 그지점을 관리하고 있는 담당부서
횐님들!! 돈있어도 차못사고 영업소 지점장은 현대 회장 영업사원은 현대 사장입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다른 영업소나 지점이나 직원분들이 다 그러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억울함에 하소연하겟습니다.
5월말경 서울 구로구 어느동 현대자동차 영업소에 어머님이 차를 사주신다고하기에 가족인원이나 이동하기 편하고 타기 편한 그랜드 스타렉스 견적을 받아볼까 하고 들어갔습니다.
다른 매장에 가면 그랜드 스타렉스가 차크기때문에 전시하기가 힘들다고 했는데 이영업소에는 스타렉스가 전시되어 있더군요. 매장이 크긴 크더라구요.
영업사원이 나와 같이 매장에 서있는 스타렉스 잠깐구경하고 자리에 앉아 하는 말이 제가 젊어보이고 청바지를 입고 가서 인지 요즘 차량 수출때문에 그랜드 스타랙스가 출고가 힘들다 하고 차량 출고후 수출 보내면 지가 엄청나게 혼이 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예기 들어봤다 헌데 어머님이 사주시는 거라 이따 오후나 아님 내일 어머님이 오실꺼다라고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어머님이랑 와이프가 그매장에 차를 보러 가셨습니다. 그리고는 영업사원이 차량 문도 열어주고 앉아보시라고 하고 이래저래 설명 까지 다하고 상담코너에 가서 어머님에게 수출관련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어머님이 그럼 차계약 안되나여? 라고 물으니깐 약간의 고민을 하고 나서 그럼 계약하시죠. 라고 말하고 계약서를 작성한후 계좌번호를 문자로 찍어보내주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다음날 오전에 계약금이 미입금 됐다라는 문자가와서 와이프가 은행에 가 어머님 성함으로 10만원을 입금 시켰고 차는 2주에서 3주정도 소요된다라는 말을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후 이틀뒤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펴져서 공업사에 가져가 보니 퓨즈쪽이며 밋션 냉각팬등등 수리비가 150정도 나와 어차피 차나올껀데 그냥 폐차를 하고 현재 차가 없으면 안되는 일이니 그냥 렌트를 하는게 더낫겠다 싶어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영업사원한테 차량 언제쯤 나오냐 확실하게 물어봐라 라고 시켰습니다,. 와이프는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했고 영업사원이 말하길 자기가 오늘 교육이니 다녀온다음 전화를 준다했다더군요. 그리고는 전화 한통도 없었습니다. 맨처음엔 바쁜가 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넘 급해서 그냥 이해하고 그냥 렌트를 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째가 다되가서는
어머님한테 전화를 해서 영업사원이 말하길
계약자 분 면허증이 없으셔서 차량이 본사에서 출고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약자 주민번호로 조회를 해보니 핸드폰 명의가 본인이 아니어서 출고 불가라고 하기에 면허증은 잘모르겠고 핸드폰 명의는 아버지 명의다 라고 했는데도 안된다 라고 했다고 통화한 내용을 어머님이 저한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아해서 현대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차량을 구매하는데 있어 고객이 면허증이 없거나 핸드폰 명의가 본인이 아니면 차량 구입못합니까? 라고 물으니 면허증은 할부로 구입하실시에 필요로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견적을 받았을때도 현금100% 지급이라고 하고 견적을 받고 계약서를 썻다하니 그럼 상관이 없다라고 하고 핸드폰 명의는 상관이 없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업사원에게 제가 전화를 해 말했더니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서론은 제외하고 적겠습니다.
나: 저 xxx씨 계약자 사위 김영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대 본사에 물어보니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 차량 출고가 안된다라는건
없다는데요?
영업사원: 제가 어떻게 알겟습니까. 본사에서 차량을 출고시켜주지 않는데
나: 그럼 저번에 와이프가 전화로 문의 드리지 않았나여? 차 퍼져서 렌트해서 사용중이라 차량 언제 나오는지 물어봤을때 왜 전화
로 안알아봐주고 이제 와서야 차 안나온다 전화했습니까? 아예 어머님 한테도 수출얘기 하셨으면 그때 처음 계약서를 쓸때 쓰
지말라고 하시지 왜 이제와서 차판매 못한다 하십니까?
영업사원: 전 능력이 없으니깐 능력좋으시면 본인께서 본사에 전화해 차출고 시켜달라고 말하세요.
나: 뭐여? 아니 영업사원이 그런말하는게 맞는 얘깁니까? 저보고 본사에 전화해 말해서 차뽑아달라고 말하라구요?"
제가 이럴꺼면 돈들고 울산공장가서 차사오지 뭐하러 그쪽에한테 어머님이 계약서 작성하겠습니까? 그쪽이 현대자동차 대리로
계약한 사원 아닙니까? 그럼 분명 차계약후 차 고장나서 렌트한 부분 손해배상 청구하면 배상해줄겁니까?
영업사원 : 능력이 없으니 배상이든 차계약관련 해서 본사에 말하세요.
나: 그래여? 알겟씁니다. 분명 저보고 본사에 전화해서 차뽑아달라고 말했죠? 저 녹음하겠습니다. 녹음해서 본사가져가 말할께요.
영업사원 : 저한테 동의를 요했습니까? 저 동의 안했습니다. 녹음하시면 불법입니다.
나: 아~ 그래요? 그럼 안하고 본사에 전화해 문의드리겠습니다.
이러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너무어이가 없어 그지점 지점장에게 전화를했습니다.
그지점장 역시 어처구니가 없이 말을하더구요. 거두절미하고 따지실꺼면 지점으로 와서 얘기해라 무조건 와서 얘기해라, 왜 사방팔방 전화해서 일도 못하게 만드냐 당신은 계약자가 아니니 현대고객이 아니다. 당신이 따질이유는 없다 계약자가 와서 따져라.
난 그분 사위다 왜 내가 말하면 안되냐 하니 당신이 사윈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따질꺼면 와서 따져라. 그래? 알겠다. 내가 내일 다 모시고 가겟다.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통화내용을 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님이 더 역정을 내시며 퇴근하시고 지점장에게 전화를 했서는 내가 실계약자인 xxx이다 내사위한테 말들었는데 내가 전화하라고 했냐? 그러니 지점장이 지금 고객이랑 있으니깐 내일 지점으로 와서 애기해라. 무조건 와라. 무조건 와라. 거두절미하고 와라. 저희 어머님이 그럼 지금 있는 고객만 고객이고 전화건 난 고객이 아니냐 물으니 전화로 말하기 싫으니깐 내일 지점으로 와서 말해라. 라고만 말했다더군요. 그래서 어머님이 그럼 당신 이름이 뭐냐? 난 분명 계약자 누구다 라고 말했는데 당신 이름이나 알자 하니 내일 오면 가르쳐 준다 그러면서 전화를 똑 끊어 버렸다하더군요.
참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여러번 전화를해ㅓ 따졌습니다.
그리고는 그지점을 관리하고 있는 그윗부서 전화번호를 알게되서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팔을 역시 안으로 굽더군요..
담당 차장과 좋게 아주 좋게 통화를했습니다. k차장님이더라구요,
제가 이러이러해서 지점장도 그러고 영업사원도 너무불친전하네요. 라고 말하고 죄송한데 제가 내일 그지점에 갈건데 와주시면 안될까요? k차장님. 정 오시기 힘들면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러니 와주셔서 직원들이 하는 말을 좀 들어주세요 라고 정중히 아주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
헌데 좋게 말하던 k차장에게 제가 죄송한데 성함을 잘못들어서 그러는데 성함좀 다시말씀해주세요. 라고 말하니깐 내일 갈테니 내일 봅시다. 아니 그래서 제가 성함이라도 알아야 편할꺼같아서요. 내일 봅시다 내일 간다했잖습니까. 이러면서 한번더물어보니
내일 간다했잖아요!!!!! 큰소리러 버럭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가 현대 직원도 아니고 모시러 간다까지 말했는데 오히러 버럭하더라구요. 하도 분이 안가셔서 이날은 소주한잔 마시고 잤습니다.
그리고 찾아가기로 한날 6월 13일 어제 어머님과 와이프 저 셋이 지점에 갓습니다.
역시나 직원들은 매장내에서 이름표는 달고 있지않고 지점장실로 제희 셋을 데리고 가더군요.
어머님이 앉자 마자 말을 했는데 이지점장 새끼 실실 쪼개면서 다리꼬고 않아 하는말이 그래서 어떻게 해드릴까여?
이런 말이나 짖거리고 법대로 하시던지 맘대로 하랍니다. 그리고 계약서 작성한 카메니져는 처음 계약서 쓸때 지가 쓰지고 해놓고선 그자리에선 어머님이 쓰자고 했고 차 출고 안된다 전화도 해서 먼저 통보했다고 거짓말이나 하고 있더라구요.
하도 어이가 없어 지점장 실에서 큰소리 몇번 치고 나오는 길에 제가 지점장님 명함 하나만 주시죠? 라고 하니 제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하더군요. 무슨 경찰도 아니고 참나 제 신분을 확인하고 난 후에 명함을 주겠다 하기에 제가 지갑을 들고 있는데 제지갑에 손을 대면서 보여달라고 소리치며 저또한 그럼 지점장님 신분증 보여달라고 말하니깐 뭐여? 안줘 명함 못준다. 라고 하더군요.
명함 주든 안주든 그건 내마음이니깐 나가라고 소리만 치고 경찰까지 부른다 하더라구요 영업방해했다고. 참나..
더 어이없는건 그지점 관리하고 있는 부서 그 소리치고 끊고 내가 모시러 간다고 까지 했던 그k차장은 오지도 않고 전화도 없고 참나..
제가 위에 쓴 글들은 제가족들이 겪은 100%일들중 주리고 주려서 3분에 1도 안되게 쓴글들입니다.
정말 횐님들중 현대 자동차 관련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계시면 여쭙고 싶은게 잇습니다.
1. 현대자동차 지점 및 영업소, 사업소 직원들은 매장내에서 근무시 명찰 아님 이름표, 사원증을 달고 있어야 하지 않나여?
2. 고객이 전화로 이름을 못들었을시 재차 이름을 여쭈면 무조건 안가르쳐 주는게 회사 규칙인지?
3. 고객한테 무조건 자기 시간 맟줘서 오라고 큰소리 뻥뻥치는게 맞는건지?
4. 고객이 현대 본사에 전화해서 차를 뽑아달라고 애원해야 맞는건가여?
참 어이없네요. 한국에서 가장 많이 돌아댕기는 차 현대자동차... 이 지점 지점장과 그및 카메니져들은 현대자동차 고위 간부갔습니다.
사실 저 지점장과 통화한 내용을 녹취해놨는데. 이거 들으면 다 욕하실꺼같습니다.
상대방 허락없이 녹취한게 명예훼손죄에 속한다 하면 그냥 이거들고 경찰서 가서 고소하고 나도 고소당하고 막짱까지 함 해볼생각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쓴거 죄송하며 읽어주신 횐님들 감사합니다. ㅜ.ㅜ
|
첫댓글 사원증은 당연히 해야 하는걸로 아는데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1.2.3.4전부 말도 안되구요.
제 생각엔 서울지역 담당하는 영업팀장이랑 말씀하셔야 할텐데 영업팀장이 파워가 좀 있으니까요^^
본사전화하셔서 영업팀장이랑 연결해달라구 하세요^^ 진짜 열받으셨을듯 아무쪼록 좋은해결바랄께요^^
다따졌습니다. 헌데 계약파기했으니 게약금 받으면 그만이란 식인거같아요
성격좋은시네요^^난그냥차값들고가서병원비다..하고찾아가서한명씩반쯤죽여놧을듯싶은데요^^
진짜 죽이고 싶습니다. ㅜ.ㅜ
헐ㅠ.ㅠ
개××들
더심한욕 부탁드립니다ㅋㅋ
현대 사이트에 올리세요
씹세들
온갖사이트에 다 올려요
문제를 크게 만들 필요가있겠네요 쌍것들
현대에올렸더니 답변은 죄송합니다 써비스개선을위해힘쓰겠싶니다 뭐이런게답이네요
씨새들 현대 똥배짱이네 수입개방 돼서 외제차 싸게들어와 봐야 정신차리겠네 현다이 개쉐이 저같음 앞뒤 안가리고 쥑었을꺼 같넹 몰카로 촬영 해서 대국민 망신살 뻣치게 해줘야 하는데
조만간 녹취내용 올릴꺼예요 함들어보세요
글 읽다가 화가나서 담배두대나피웟는데 너무 화가나고 분통이 치밀어 오르내요.저런 인간이 영업을 하고 차을판다는게 참 어이가 업내여~
가까운곳이면 제가 커피사들고 가서 담배한대 같이피며 말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화 많이 나셨겠네요ㅜㅜ 그런사람들은 혼좀나야하는데...
혼나는 정도가 아니고 아주 뿌리뽑아버릴겁니다
주변에 알아내서 기자랑대화하고 기사화 하거나
녹취내용이랑 이내용 전부들고 소비자고발 해보는건 어떤가욥
정말 글만봐도 화가 나는데.. 그런놈들이 서비스업에 종사하게
하면 안될꺼같습니다ㅠ
저런사람들은 뉴스에 기사화 되서 혼이 나보야 정신 차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