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최아연 친구의 생일파티가 있었답니다.
^_________^
매번 독사진을 찍다 이렇게 둘이 있으니 사진이 꽉 차보이죠?~
지난 화요일은 예림이와 아연이의 생일파티가 있었다니다.
두 친구 모두 생일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역시... 드레스에 요술봉까지.. ^^
너무 이쁘죠?
두친구 뿐만 아니라
예림이 어머님 아연이 어머님께서도 많이 설레여 하셨답니다.
생일파티 당일 어머님들께서 친구들을 위해 직접 초코브라우니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생일파티후 우유간식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친구들의 생일노래에 맞춰 두 친구가 등장 했답니다.
생일을 맞이한 김예림 최아연 친구를 소개합니다
하하하.. 드레스에 요술봉까지 ^^
거기에 미모까지 더해져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생일파티가 아니라 미스코리아 선발...... ^^하하하하
제가 넘 심했죠? 그만큼 예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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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따로따로 생일파티~!! 입니다~
먼저 김예림 친구입니다.
생일날의 고정질문 과거여행
예림이는 다섯살때 수영과 체육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섯살때는 체육이 더 재미있고
그중에서도 이어달리기가 재미있다고 했답니다.
승부를 가리는 이어달리기는
공개수업전 저희반 모두의 즐거움이 였는데
이번주면 끝날 여름방학 특강후 열심히 달려야 겠다 싶었답니다.
예림이가 어른이되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하얀 천사가 되겠죠?
기다리던 뽀뽀 선물시간~
예림이는 김예림 이지후 친구를 선택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실은 저도 뽀뽀 선물을 예측해 보곤 하는데 알수 없는 기린반 친구들의 마음입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여지후 친구와 김재현 친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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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최아연 친구입니다.
원래 하얀 아연이 피부가 여름사이 야외수영장에서 섹시한 피부로 거듭났지요. ^^
초를 꽂으며 아연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아연이는 다섯살때 수영과 체육이 재미있었고
여섯살때는 체육!!
그중에서도 훌라후프!!가 너무 재미있다고 했어요~
그나저나.....
아.....이렇게 해서 이번 생일도 인지수업 이야기 없이 또 지나갔답니다. ㅡㅡ;;;;;;
^^*
아연이는 어른이 되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했답니다.
이번 생일파티의 두 주인공들 멋진 간호사가 되길 바라며.....
(아.....근데....이왕이면.....의...사....... ^^ 바래봅니다. ^^ ㅋㅋㅋ)
표정 보이시나요?
뽀뽀 선물 이야기 나누던 때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친구들이 아연이에게 물었답니다.
" 아연아 너는 어떤 친구에게 뽀뽀선물 받고 싶니? "
그래서 뽑힌 친구는??
첫번째 정지우 친구와 정희진 친구입니다.
두번째 뽀뽀선물의 주인공은
박서진 친구와 강무현 친구랍니다.
예림이와 아연이의 생일을 기념한 단체사진 입니다.
생일파티를 마무리하며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생일 박스 끈을 가지고
또 다시 올림픽 놀이가 시작되었답니다.
저희 친구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___^
정답은? 리본체조
ㅋㅋㅋㅋ
손연재 선수따라 리본으로 멋진 체조도 해보았답니다.
그중 종빈이가 리본을 던져서
"종빈아 던지면 위험해~"
종빈왈 " 원래 올림픽에서 이거 이렇게 던져요~!!!"
ㅡㅡ;;;;;;
아.... 맞다.. ^^ㅋㅋㅋ
저희 종빈이 너무 귀엽죠? ㅋㅋㅋ
이렇게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냈답니다.
돌아오는 월요일 즐거운 살곶이 여외학습 다녀와서 오후에는
첫댓글 선생님~~ 셋팅도 이쁘고 사진도 이쁙게 잘 찍어주셨네요. 담부터 생일파티 하기 전에는 절대 어디 안놀러가는걸로 다짐하며..ㅋㅋㅋ
예림이와 아연이 생일이 같아서 작년부터 같이 하고 있는데 ㅋㅋㅋ역시 아이들의 1년 전후의 성장폭이 커서 인지 많이 컷다는게 확! 와 닿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짝!!!!
아연아!예림아!생일축하해^^너희들의공주같은모습에넘반해버렸단다앞으로도더이쁘게자라라^^
귀요미 아연,예림이의 6번째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해~~~ *^^* 지금처럼 늘 해맑고, 예쁘게 무럭 무럭 자라길 바랄께!! 아연맘, 예림맘 수고 많으셨겠어요~~ ^^
예림이와 아연이의 생일 많이축하해~~~~~~~~
하얀 가운입는 의사, 간호원이 되길......
예림이랑 아연맘 고생했엉~~~
예림아~ 아연아~ 생일 축하해~~~ 둘다 너무 귀여워요!
초코 브라우니도 만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유치원때도 이쁘고 깜찍한 친구들의 장래희망은 간호사였던거 같아요. 백의의 천사. 3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인기 직업이군요.
승빈이는.. ㅠ.ㅠ 예림이만은 자길 좋아한다고 근거없는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ㅠ.ㅠ 뽀뽀 못받아서 속상한듯했어요...하지만 승빈이 생일이 남았으니까 괜찮다고 위로해주었네요...
장난을 너무 많이 쳐서 인기가 없나봐요....친구들한테 장난 좀 적당히하라고 자주 야단치고 있답니다.
예림아 아연아 6번째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
역시 공주님다워요~~ ^^ 아름답고 멋진 꿈 오래 간직하길 바래.. 그리고 늘 지금처럼 예쁘고 사랑스럽게 건강하게 자라렴~~
달콤한 수제 부라우니까지 준비해주시고.. 멋진 생일파티였네요. 감사해요~ ^^ 예림맘 아연맘 수고많으셨어요~~
와~~~~ 화.보.다
어쩜 공주님들이 누부시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이~뿐 꿈 간직하며 이루길 바래요~
오늘도 신나는 체능단 하루~~
우리 예림이와.. 아연이의 생일을 넘넘 축하해~~
어쩜 이리들 준비를 많이 하셨낭...ㅋㅋㅋ
6 년전..이 더운 여름날..땀 뻘뻘 흘리며 ..힘줬을 두 맘들...수고하셨어요...^^
예림이와 아연이... 지금처럼..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
아효~~다들 감사합니당~~~
아슬아슬하게 준비한 브라우니도 다행입니다^^
뽀뽀 선물은 저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원래 림이가 받겠다고 한 친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친구를 골라서 저도 살짝 놀랬네요ㅋ
스멒쌤 없이 진행한 생파가 쫌 아쉽기는 했지만 그만큼 더 많이 고생하신 이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진도 이뿌게 잘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근데 림이는 사진으로 보니 루피를 닮았네요ㅋㅋㅋㅋㅋ
예림아,아연아? 생일축하해!!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잘자라렴!!
정말 예쁘당.생일 이벤트까지..
예쁜 드레스에 요술봉까지...그리고 그요술봉으로 멋진 왕자님까지...짜잔....**ㅋㅋ 귀여워영!!
맘들..준비하느라 고생했죠? ㅋㅋ 그래도 요렇게 예쁜 공주님들이 있으니...넘 행복했을듯...
그리고 두공주님들...멋진 꿈 꼭 이루길 바래영...
늦었지만 축하축하~~
진짜 너무 많이 예뻐지고 성숙해진 두 숙녀분의 자태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는......
이러다가 내년에 시집보내야 하는 거 아닌지....^^;;(너무 멀리 갔나??)
너무 예쁘고 귀엽게 밝아진 예림일 보면 내가 넘 흐믓하네~ 더 씩씩하고 쾌활한 아가씨가 되길....
귀엽지만 살짝 시크한 아연양과는 좀 더 친해지길 바란다는.....
두 아가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