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치바리요 요약입니다.
일요일 결과 업데이트로 최종 출율이 변경되었습니다.
오사카 사카이
5월까지 열심히 달려줬던 그랑키코나 사카이점이 금월96% 수준의 출옥율로 낮추고 마일드하게 기계값 회수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주는 세인트세이야에 설정을 더 밀어줄 가능성이 있어서 95%라인에서 크게 안 벗어나게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이퍼애로우 미하라는 2회의 컴플리트를 내면서 99.1%의 출옥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2주간 지나치게 빨아먹어서 평일 회전율이 1,200회에 불과한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서둘러서 약을 타는 듯한 모습이네요.
후쿠오카
스페이스666이 이틀 빼고 큰폭의 플러스 설정으로 100.6%를 기록했습니다.
프라자 하카타와 본점2 모두 98%선에 걸기로 신사협정이라도 한 모습이고 APRO.7도 같이 쉬어 갑니다.
타마야는 갱생이 안 되고 있고, 마루미츠는 컴플리트 1회 등 설정을 넣을 때는 최고설정을 넣지만 뺄때 사정 없이 모조리 1로 떨구는 무서운 모습입니다.
나고야
세곳이 모조리 100%를 넘는 출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ZENT나고야북점은 전국 최고 50대 설치점 답게 등가이면서도 102.1% = 완전 적자 영업을 시전해서 아마도 다음 주는 한 번 숨고르기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첫댓글 후쿠오카, 나고야에서 치바리요2를 즐기는 회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와 나고야 50대 어질어질하네요 살발합니다
이렇게 정리 해주시니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에서 오컬트에 대해 뜨거운데 신님은 어케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난수추첨이다 vs 정해져잇는 조작이다
20년 전에나 있을 이야기입니다. 일본 미디어의 글을 좀 갖고와보겠습니다.
이런 자료는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저는 쟈그라, 반쵸, 카바네리에 관심이 있어서 한번 찾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