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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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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방 24년6월13일 목요일(우정)출석부
가을소나타 추천 1 조회 83 24.06.13 07:0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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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07:13

    첫댓글 안녕 하세요
    어느덧 앵두에
    계절이 허락도
    없이 지나가고
    천천히 가도되는
    세월은 벌써
    더위와 싸워야
    하는 한여름같은
    날씨네요 강방
    멋찌고 고운님들
    건강한 날되세요
    용수는 삼척에서
    출책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6.13 07:15

    어서오세요 김용수님 ~
    반가워요
    출석부가 좀 늦었습니다
    삼척에서의 고운날 되세요

  • 24.06.13 07:48

    용수님 고향집에 하룻밤 묵으셨군요.
    반겨주실 어머니 계셔서 얼마나 좋아요.

    봉다리 봉다리
    싸주시겠네.

    옛날 울엄니도 그리 하셨으니요...

  • 24.06.13 07:20

    오이,
    토마토,
    이건 뭐지?
    그리고
    앵두
    우물만 있으면 제격일 텐데...

  • 작성자 24.06.13 08:02

    일고야 라고 장마때 먹는대
    새콤달콤 맛있어요
    농장에 붙어있는 계곡도 있구요
    농막앞까지 물이 철철흐릅니당ㅎ

  • 24.06.13 07:53

    ㅎㅎㅎ~
    한평이방장님 위트에 웃음빵 터졌어요.

    앵두나무 우물가에~🎵

    내친김에 한 곡조 뽑아 봅니다. ^^

    이렇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카페라는 곳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해요.

  • 24.06.13 07:19


    우리마을에도
    오디나무 앵두나무 살구까지
    일하다까 따먹는 제미가 솔~솔
    용돈벌고 맛난것 따먹으니 이만하면 만족하죠

    출석하고 감니다

  • 작성자 24.06.13 07:34

    그맛에 에너지가 생기지요
    그래서 선배님이 젊으시구나 ,?
    좋아요

  • 24.06.13 07:54

    우리 천둔산 선배님은
    날마다 즐거운 인생입니다.

    건강의 비결이 바로
    즐거움입니다. ^^

  • 24.06.13 07:35

    많이 피곤했었구나.
    출석부 좀 늦으면 어때서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나도 놀라 부랴부랴 가져 왔더니
    간만의 차이로 올렸네.

    이런들 저런들
    또 이야기거리 생겨서 좋구만뭐. ㅎㅎ

  • 작성자 24.06.13 07:39

    요즘 왜 이렇게도 바쁜지요?
    노력이있어야 모든 얻어진다는걸 알면서도 힘들땐 힘드내요 ㅎ
    힘 입어 다시 힘 냅니다
    강원방이 있으니까요

  • 24.06.13 07:59

    새 생명들의 신선함
    좋은글 감사합니다

    목요일 강원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6.13 08:01

    지인운영자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강방사랑에 감사합니다

  • 24.06.14 08:26

    그렇지요,
    소나타 농장의 풍경이
    대리만족 행복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 24.06.13 08:05

    오이가 벌써 많이 자맀네요. 새 생명이 대견 하지요. 주인님 오셨다고 작물들이 눈을 뜨고 기다려요.더운 날씨 건강하게 보내세요.방장님.

  • 작성자 24.06.13 08:23

    해피선님 방가워요 어서오셔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요놈들이 신기해요 즉석에서 목마름 해소를위해
    따먹을때마다 쪼~금 미얀스럽기도 합니다
    덥대요
    조심하시고 수고하는 날 되자구요

  • 24.06.14 08:27

    텃밭같은 오이맛
    소나타표 오이 먹고 싶지요? ㅎ

  • 24.06.13 08:42

    와우
    신선한 오이 랑 각종 채소 들이 탐스럽게도
    열렸네요
    밀고야는 또 뭔지 첨 들어보아요
    행복한 아침 정경 엔돌핀 솟네요^^~
    ♡♡♡

  • 작성자 24.06.13 13:37

    아~~휴
    밭에가면 신바람나는대 집에오면
    조금힘들어용 ㅎ
    그래도 행복합니다
    좋은날 오훗시간 되세요

  • 24.06.14 08:32

    반가운 리즈향운영자님 댕게 가셨네.
    이제야 밀린 댓글 숙제합니다.

    밀고야는 우리 고향에서는
    꽤, 꽤라고 불렀는데
    노랗게 익으면 새콤달콤 엄청 먹고 자랐네요.

    우리 소나타방장님 농장 풍경에
    사진이라도 정말 신선한 엔돌핀을 얻습니다.

    우리 리즈향운영자님 다녀 가신 발걸음에 감사해유~ ^^

  • 24.06.13 09:33

    출석합니다
    매실도 주렁주렁 매실주 담아요

  • 작성자 24.06.13 13:37

    매실이 아니공 밀고야 라니깐요

  • 24.06.14 08:33

    ㅎㅎ~
    매실같고만...

    강원도 사람만 알아 본다요.

  • 24.06.14 11:23

    @가을소나타 그래도 매실주 담아둬요

  • 24.06.13 12:54

    오랜만에 어제, 오늘 다녀갑니다.
    출석하고요

  • 작성자 24.06.13 14:45

    바쁘셨나봅니다
    자주 가끔 매일 오세요 ㅎ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구요

  • 24.06.14 08:34

    반가워라 쏠라님
    강릉도 많이 덥지요.

    그래도 바닷바람이 항상 불어서
    시원할 거예요. ^^

  • 24.06.13 13:10

    와 없는게 빼놓고 다있네요ㅎ
    날씨가넘더워
    하드하나 먹고있음다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6.13 14:46

    하드가 땡기는대요 ㅎ
    저는 비타500 마시고있습다

  • 24.06.14 08:35

    없는 거 찾아 보기 할까요.
    도랑물도 흐르고 연못도 있고

    없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

  • 24.06.13 17:34

    어저껜 카톨릭 파크골프 대회가있어
    뜨거운날 땀 훔벅 흘렸는디
    오눌은 아들내외 서울 다녀 온다구 해서 손주 하교시켜
    집에 댈꾸와서 저녁 준비중

  • 작성자 24.06.13 22:13

    수고하셨내요
    파골대회 결과는요?

  • 24.06.13 23:24

    @가을소나타 개인전이 아니고 단체전이라
    부담없이 즐기다가 행운권추첨에
    쌀 한가마(10키로) 당첨..
    행운의날이였어...ㅎ

  • 작성자 24.06.13 23:26

    @춘천 이스리 오마나~~쌀 한가마요?
    그걸 무거워서 어찌 이고지고 오셨나요?
    밥이 더 맛나겠내요
    드시고 건강하세여

  • 24.06.14 08:39

    아이구머이야~
    이스리언냐의 즐거운 삶을 우선
    축하합니다.

    언냐는 뭐든 잘해요.
    행운권도 당첨되고요.

    팍골프 요즘엔 엄청 덥기는 하겠으나
    그린 잔디를 밟으며 함께 어울려 가는 즐거움에 하지요. ^^

  • 24.06.13 22:12

    신기하게도 신경외과에 가서 레이저 물리치료 받았더니 무릎이 훨씬 가벼워졌네요 ㅎ 그래도 아직 저림통증은 약간 있어 조제해온 약은 계속 잘 먹어야 할듯합니다. 늦은 저녁 먹으니 졸렵네요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6.13 22:13

    아프지마세요
    치료 잘하시고요

  • 24.06.14 08:42

    소울아우님도 어쩔 수 없이 나이 들어 갑니다.
    그렇게 살살 다스리며 살아 간답니다.

    손주 케어하다가 무릎관절로
    도중하차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이를 안아 줄 때 하중이 문제가 된다 하더라구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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