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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후기(정회원) 뱅상님 브런치 뷔페 & "영화"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청춘"떡볶이 / 커피숍 벙개 후기
에밀리아노 추천 1 조회 463 13.02.19 01:1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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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9 01:37

    첫댓글 상세하고 컴팩트한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메뉴는 더 청춘에서 먹은 연어알이 함께 들어간 볶음밥이었습니다^^ 맛있는 메뉴들과 문화생활을 접했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3.02.19 18:46

    "청춘"에서 땀까지 흘리시며 열심히 먹는 류형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내요~ ㅎㅎ
    매운 국물도 후루룩 마시고.... 떡볶이도 멋있게 먹을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13.02.19 08:39

    에밀리아노님의 모래를 야금야금 빼앗아간 영화였다니 맘에 드는 표현인데요ㅋ^^대중적이진않지만 잔잔하면서 찡했던 부분이있던 영화였어요~^^
    마지막에 카페를 가셨네요 떡볶이먹고 커피가 간절히생각났는데 다들 집에가시는줄알고ㅜㅜ
    멋진후기 잘 보았습니다~^^
    에밀리아노님 만나서 방가웠구요
    더불어 자리를 빛내준 젊은홍렬님도 방가웟어요~

  • 13.02.19 13:34

    "반갑다 친구야"편이였죠^^ 다음번엔 편하게 지내는걸로~하셨습니다?!! ㅎㅎㅎ 역까지 가는길에 소화도 시킬 겸 걷다보니 커피 한잔에 다들 ok 하셨답니다^^ 다음번엔 녹차라떼 한잔 해요!!!

  • 작성자 13.02.19 18:53

    후기의 다크호스로 떠오르신 녹차라떼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녹차라떼님의 후기를 보고 후기란 저렇게 쓰는구나 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부담 모드)
    후기 빨리 올려주세요~ (완전 부담 모드 ㅎㅎㅎ)

  • 13.02.19 11:28

    헐 하면서 열심히 보았던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생활에 충격으로 제어 받는 삶을 살아야 하는 걸 보니 마음이 너무 쨘하더라구요.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며 즐거운 후기 잘 보았습니다.

  • 13.02.19 11:32

    헐ㅋㅋ그럴때마다님 방가웠습니다^^

  • 13.02.19 12:11

    헐.ㅋ저두 방가웠습니다.ㅋ녹차라떼님 동안이시라 저보다 어리실줄 알았다는.ㅋ

  • 작성자 13.02.19 18:54

    처음이라 좀 어색했죠? ㅎㅎ 한 두번 보면 금방 친해져요~
    좀 단순한 편이라~
    댓글 감사합니다~

  • 13.02.20 21:29

    저두 단순해서 금방 친해집니다~ㅋ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 13.02.19 12:32

    음식평은 노멀하신데 영화평은 와~~~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군요... 평범하지 않은 사랑의 방법이지만 해피앤딩이라서 깔끔했어요~~^^
    음식과 영화 이렇게 만족해 보기는 처음인 것같아요....
    제가 샐러드를 접시 한가득 (연어샐러드로 만들었거든요) 담아오니까 그걸다(?)하는 표정들 이셨는데 2접시나 끝냈어요 ㅎ.ㅎ
    샐러드가 엄청 고팠나봐요.. 어떤분의 표현대로 메뉴들 하나하나가 뷔페음식같지 않게 맛났어요.. 저녁에 좋은분과 와인 뷔페가셔도 분위기 좋을듯 해요...추천 꾸욱~~!
    저희는 할인 받아서 19,000에 갔지만 할인받지 않아도 가격이 착한 것 같아요~~

  • 13.02.19 15:34

    상일사랑님 만나서 넘 방가웠어요~~^^*
    상일 사랑님의 접시를 사진에 담았어야했는데 넘 멀어서 못찍었네요~~저두 여기 넘 좋았어요ㅎㅎ
    담에 또 좋은 모임에서 함께해요~^^

  • 작성자 13.02.19 19:15

    상일사랑님의 부드럽고 풍부한 대화덕분에 눈코입이 즐거운 맛있는 점심식사에서 귀까지 즐거운
    멋진 점심식사가 되었습니다~ ㅎㅎ

  • 13.02.19 13:51

    "입속에 다른 혀가 있는 것 같은" 와~~ 에밀리님의 표현력이 하루가 다르게 풍부해 지는군요^^ ㅎㅎㅎ 근데 전 저 얘기에 '에일리언'이 생각났다는;;;ㅋ 후반부로 갈수록 후기를 급히 끝내려는 흔적도 보이지만!! 바쁜 에밀리님을 생각한다면~~ㅎ 후기 잘보고 갑니다!!!
    참, 늦게 온 저를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맛있는 뷔페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 13.02.19 14:04

    ㅋㅋ저도 그거보고 놀랬는데 에일리언이 튀어나올줄이야ㅋㅋ
    댓글에 빵 터졌네요ㅋㅋ 마지막에 커피원샷 하신거 아니죠?ㅎㅎ
    방가웠습니다~^^

  • 13.02.19 14:28

    자상한 홍렬님.... 반가웠습니다.^^
    자주 뵐 듯한 느낌이 .....오네요.

  • 작성자 13.02.19 19:03

    난 세상에서 제일무서운 것이 "에일리언"이라고 말씀하신 이홍렬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ㅎㅎ(농담)
    홍렬님이 새로 개척하신 일명 '케릭터 후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 13.02.20 13:29

    ㅎㅎㅎ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 13.02.19 16:43

    상세한 후기 남기셨네용- ㅋㅋ 저는 뷔페가 너무 좋았어용- 쓸데없는 메뉴 하나도 없이 다 손이가요 손이가♪는 음식만 있었거든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커피도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마카롱이 빨리 채워지지 않아서 약간 아쉬웠던 거? 그리고- 뱅상님 덕에 저희는 쿠폰가로 먹었잖아여~ 요 뷔페는 쿠폰가면 정가로 적당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지용- 반가웠습니당~~

  • 작성자 13.02.19 19:05

    우리님도 즐거운 시간이셨다니 제가다 뿌듯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모래를 야금야금 가져간 영화라.....너무 좋은 표현이네요. 에밀리아노님 다시봤다는. 님의 의견에저도 동감하구요. 초중반에다소 지루한면도 잇었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좋은 영화엿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아쉬운점은 이련 좋은영화가 곧 간판을 내릴거 같다는 예감이드네요.//뷔페는 저역시너무 좋았구요맘에들엇습니다. 에밀리아노님의 멋진 후기 감사 또 감사요

  • 작성자 13.02.19 19:08

    다시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형님~ ㅎㅎ
    뱅상형이 전에는 우울한 느낌이 많았는데 요샌 의욕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 보기 좋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어요~

  • 13.02.21 10:38

    다른 내용보다 잘 견딘(?) 신입회원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에밀리아노 은근 언어의 연금술사 이셨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당

  • 작성자 13.02.23 03:07

    지나친 과찬 너무 좋네요~ ㅎㅎㅎ
    저두 방가웠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 13.02.21 21:34

    깔끔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떢볶이가 조금 맵긴 했어요...전 너무많이 먹어서 배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작성자 13.02.23 03:10

    매너남이신 아하님을 또뵈서
    방가웠습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13.02.22 00:21

    상세하고 디테일한 후기 그날의 즐거움이 느껴지네요..후기 잘 봤어요~ㅎㅎ

  • 작성자 13.02.23 03:12

    미라클님의 후기도 재미있게 보구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17.03.15 18:09

    영화보다가 졸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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