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
조합소식다락방
조합 차순선 집행부의 사기성 횡행
조합(차순선)은 서울개인택시 5만 조합원을 농락하지 마라!
그리고 조합원들에게 사기 치려 하지 마라.
2021년10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시행되는 일제 점검 기간에 5만 조합원들에게 나누어준 홍보지(조합복지제도개선사항관련안내)의 내용에 의하면 아래와 같은 조합 주장에 조합원의 입장에서 답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아 래 -
조합의 첫째 주장:
가짜뉴스로 복지회를 비방 파산으로 몰고 가려는 나쁜 의도라 하였다.
조합원의 답변: 가짜뉴스는 조합이 뿌리며 조합(원)을 파탄으로 몰고 가려 한다.
둘째 주장:
현재 상황을 예상 오래전 개선 필요, 그러나 10년간 소송으로 발 묶여
답변: 소송은 차순선이 법인카드로 고춧가루 사 먹고 마누라 타이어 교 환하고 횡령죄로 교도소 갔다 오면서 그 후 계속되는 소송이다.
셋째 주장:
복지회 규정 제24 와 제26조에 기납부한 금액은 지급도록 명시되어있다.
답변: 복지회 가점 재조정은 논의된 바 있으나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라며, 그리고 절대 근거 없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라! 하였다.
현행대로 유지된다니 다른 여론의 여지가 없다 생각됩니다.
넷째 주장:
복지회 수익사업으로 충전소 이용 시 인센티브 지급 차별화한다. 라고
답변: 강요하지 마라! 차순선과 행정수반 박종갑 전무의 능력과 정신
상태로는 복지 이직금 난맥상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이 있다면 ▶
조합원들의 피 빨아먹고 살 깎아 먹으려 하지 말고 조합은 비영리 사단법인이고 복지법인은 주식회사로서 영리법인이니 조합이 제1 대주주로 있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러니 조합지분 150억여 원을 조합으로 환수하여 복지회 튼튼 회생 비용으로 사용하라!
제1 대주주라 하면서 복지법인 사장 임명하고 부사장 이사 감사 등등 온갖 간섭 다 하면서 법인이 다른 데 왜 주무럭 주무럭 하는가?
충전소 복지법인은 영리법인 주식회사이니 주주들이 알아서 하도록 하고 이익을 남기든 손해 보든 조합은 손을 떼어야 한다.
과거에는 집회비용, 예비비 등등 돈 필요하면 목적 외 사업비로 가져다 쓰면서 쌈지 돈인지 주머니 돈인지 구별 못하던 때도 있었던 것 같다.
복지법인은 주식회사이니 주주총회에서 사장. 부사장. 이사. 감사. 등등 필요한 직책 뽑아서 지지든 볶으든 자기들보고 알아서 하여라 하면 될 것이다.
조합대외홍보위원장 우진혁도 각 충전소에서 서명받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무단 점유 한건 뭐라 하나여?” “가스도 팔아주지 않는 사람들의 무단점유가 뭡니까?”라고 카톡-방에 올렸더군요.
대외홍보위원장의 발언은 즉 이사장인 차순선의 내심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도 있지요! 즉 가스 충전하는 조합원만 충전소를 이용할 자격이 있다는 것 아닌가요?
다섯째 주장:
조합 차순선 집행부는 복지회원수 증가가 없고, 월평균 150여대 매매가 300대로 증가하고, 양수조건 완화와 자격유지 검사제도로 인하여 양도증가라 주장하였는데 이는 사기성 중에 사기성 논리입니다.
답변:
⓵복지회원수 증가 전무는 전국적으로 개인택시 신규면허가 없으니 당연히 회원 수 증가가 없을 수밖에 없고요.
⓶매매 대수 두 배 증가는 새빨간 거짓말 사기성 허위사실 공표입니다.
(5만 조합원을 현혹하기 위한 기만성 거짓 공표로 고발건에 해당 여지)
2020년9월부터 2021년2월까지 6개월간 月평균 양도는 151명
2021년3월부터 2021년8월까지 6개월간 月평균 양도는 245명입니다.
▣ 245명을 300명이라 55명을 부풀려 허위사실을 5만 조합원들에게 공표하는 조합 이사장을 사기꾼이라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도 차순선이 보궐선거에 당선되기 前에는 6개월간 월 평균 150명 이였고, 차순선이 당선되고 나서 그달 3월부터 양도가 월 평균 215대로 급상승하여 평균 24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 이유가 무었이겠습니까?
얼마나 많은 조합원님들이 차순선 집행부를 불신하고 미래를 못 믿으면 개인택시 운전자들의 자산(資産)이며 생활 기반인 차량까지 팔아버리고 조합을 떠나겠습니까?
⓷양수조건완화와 자격유지검사제도 때문이라는 것은 괴변에 불과함.
여섯째 주장:
매월 150대 미만의 적정 대수 양도가 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신청제도를 도입 순위를 부여받도록 하자
답변:
서울개인택시조합이 무슨 김정은 정권 아래 있는 깡패국가이며 패권국가입니까? 순번 번호표 받아서 배급 받아가라! 이런 뜻, 이런 말입니까?
말도 안되는 무지의 극치이며 후안무치한 사고력입니다.
그리고 비영리 사단법인이 무슨 재주로 수익사업 극대화를 위해 역량을 동원한다는 말인지요. 극대화의 방법은 조합원 피 빨아먹고 살 깍아 먹는 것 외에 뭐가 있겠습니까? 그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과거 차순선 이*재가 교도소 가던 시절 조합內에 충전사업부로 있으면 부정 비리가 염려되어 서울시가 충전소 관련 영리법인을 설립토록 개선명령을 내렸던 적이 있다.
그런데 충전소 복지법인을 만들면서 조합 비리의 온상 싱크 홀(SINKHOLE)이 돼버렸다 하여도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복지회 운영은 변할 것도 없고요
변해야 할 것 또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충전 복지법인에서 조합이 손을 떼면 자연히 해결됩니다.
2021년9월28일 임시 대의원회의에서
의결사항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등 10개 항목 중에서 마, 바, 사, 자, 항은 부결되고 나머지 가, 나, 다, 라, 아, 항만을 대의원들께서 통과시켰는데
서울시에서는 “개인택시조합 복지회 탈퇴자 등 위탁업무 수수료 결정절차 준수안내”를 서울개인택시조합에 보냈습니다.
이는 9월28일자 임시 대의원회의에서 결의된 항목도 불법 내지 불합치 하다는 서울시의 의견으로 다시 검토 결의하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 그로 인하여 조합의 복지회 문제는 해결된 것도 해결될 것도 해결해야 할 것도 없다 할 것입니다.
♣♣♣ “복지회 가점제 조정은 논의된 바 있으나 현행대로 유지됩니다”라고 하였는데 무었이 바뀌고 변해야 된다 는 것 인지요?
결 론:
복지회 문제는 조합이 복지법인에 투자한 150억여 원 환수하여 복지회 튼튼 회생비용으로 잘 이용하고 충전사업에 관여하지 마라!!!
조합이 충전사업에서 손 떼면 조합이 이렇게 시끄러울 필요성도 없다 할 것이다. 어차피 5만 조합원 중 충전소 이용하지 않는 조합원이 훨씬 더 많으니까!
미래 지향적으로도:
LPG 충전사업은 사양 산업이고, 전기와 수소 사업이 대세가 될 것이니 미련 없이 버려야 우리가 살아갈 길이다.
2021. 10. 21.
발행/편집인: 이 준 완 배상
첫댓글 지난번 순서니 위해서
엄청나게 고생하신 분인데
이사 자리라도 한자리 드리지
지난번 늘어난 자리나 줄여라
돈이 세어나가는 구멍을 막아야지
돈이세는 대는 그대로 말이안된다
짝은 새끼들아 대가리 박아
길다 길어
잔머리 굴려 그렇게 말하면 넘어 갈거라고 생각했나본데요.
쌍팔년도에나 통할지 모를 억지투성이의 주장들에 일일이 반박하기조차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