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밭을 갈아 준다기에 새벽 같이 달려 갔다 당진 시내 서울 농약사에서 모종을 사고 밭에 넣을 농약도 샀다
농약은 진짜 어렵다..
1.밭 갈이 ㅡ 70,000(50000)
2.묘 . 농약구입
청양초 100개ㅡ30,000
아삭이 10개ㅡ 5,000
가지 3개ㅡ 1,500
노각오이 4개ㅡ 2,000
수박 4개ㅡ 4,000
참외 6개ㅡ 4,200
옥수수2판120개24,000
계 70,700
농약
킬토충 1포ㅡ
래피드킬 1포ㅡ
마이크로킬마1포ㅡ
계 30,000원
총 100700원 에서 묘값1000원 모자라서 에누리 하였으니 100,000원 들어감
총 합계 170,000원
3.오이.가지 밭 만들어 심기
4.참외.수박 심기
5.지난주 심은 호박.수세미 물주기
6.비닐씌우기
7.지난주 밤 접한것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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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군 밭 머리에 쇠스랑으로 일궈 두둑을 만들고 사온 오이와 가지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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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만드는 과정 넘의 손 빌리기가 너무 힘들다 올 가을엔 관리기를 장만해서 내가 직접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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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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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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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비닐 씌우기를 끝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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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오이 묘가 더 틈실하다
앞에 5개가 작년에 따먹고 받아 두었던 씨앗으로 하우스에 파종했던 오이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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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퍼 도라지 밭에 수박과 참외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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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규.상추.방풍.여주에 살수 장치로 물을 주고 있다.설수 장치는 좀더 보강을 해야지 넓고 고르게 퍼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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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용 슈퍼도라지가 잘 크고 있다
지난해 심은것은 싹대가 제법 실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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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가 제법 자란다 거름을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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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도 거름울 먹기시작해서 썩이 제범 실하게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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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밤 접한 상태 접수를 아직 눈을 틔지않은 가지를 꺾어다 했으니 좀더 기다려야 할 듯..접수 관리가 중요함을 실감한다 호두 접한것은 아직도 눈을 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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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씨앗을 채취하려고 그냥 놓아 두고 있자니 한없이 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