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가 식구들과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한다.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에 장인어른과 처남 내외를 태우고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 도착하니 7시경이 되었으며 8시15분 탑승을 하고 활주로 이륙을 한다.
제주도에서 2박3일을 하고왔다.
첫날은 비가 오락가락 하였으나 둘째날 우도 들어가는데는 비가 내려서 정상적인 관광이 어려웠다.
세째날은 마라도에 가서 짜장면을 사먹고 한바퀴를 관광후 제주도 나머지 코스를 관광후 비행기를 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