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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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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24년 1월 ~ 2월 교정사목 일기
서영남 추천 0 조회 5,041 24.02.25 10:1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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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15:08

    첫댓글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4.02.25 20:53

    힘든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언제나 천주교 재소자분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차별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늘 감사합니다.

  • 24.02.26 14:46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늘 여러곳 찾아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교정사목이 되길 바라며~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 24.02.26 20:13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날 요즘 너무 추운데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천사같은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4.02.28 19:41

    민들레천사님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재소자분들은
    너무 행복하고 따뜻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정말 수십년 오랜 시간동안 애 많이들 쓰셨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렇게 여러 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3.01 15:08

    많은 글들을 읽으며 교도소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그분들을 감싸주시는 모습이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 교정사목 자매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천주교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추운 날씨에 힘드실텐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4.03.02 15:26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천사 대표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정위원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 24.03.03 20:40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네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 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을 느끼고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 놀랍습니다.

  • 24.03.04 14:53

    민들레공동체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보살핌 아래 다 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내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멋지세요^^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민들레 교정사목
    천주교자매들의 새희망을 응원합니다~

  • 24.03.05 16:29

    매달쓰는 편지와 영치금등 정성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그 만큼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만큼
    재소자 분들의 심경에도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민들레공동체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4.03.06 19:41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위원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4.03.08 09:19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 교정사목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는 일이 참 드문데
    민들레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천사님들의
    환대와 배려에 늘 감동합니다. 두분께 칭찬과 큰 박수 보냅니다 :)
    모두 몸 건강하세요.

  • 24.03.09 15:26

    고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ˇ∀ˇ)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 24.03.10 14:50

    이런분들을 보면 어렸을적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큰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족같은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아요~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 날 없어 염려됩니다만
    늘 평화롭고 행복하시고 몸 건강 지키세요^^

  • 24.03.11 19:18

    안녕하세요.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 24.03.13 20:05

    민들레 대표님의 나눔처럼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같은 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랑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나눔의 행복" 주는사람도 행복하고 받는사람도
    행복한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민들레의 모습입니다.

  • 24.03.15 21:33

    고맙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 것
    차별없이 편견없이 다같이 살아가는 세상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금새 이해가 갑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은 아마도.. 사람의 온기가 담긴
    손 편지 한통이 참 그리우실것 같은데
    이렇게 두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은 따스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4.03.16 15:19

    ♬♪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많은분들이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24.03.17 14:51

    민들레는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그들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정위원님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세상 어느곳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24.03.18 15:48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천사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사랑에 길을 잃지 않고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4.03.19 11:25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같이 세상!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24.03.20 19:18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희망을 하느님의 대사들에게 전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우리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 24.03.23 14:52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 흔하게 사용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 24.03.24 15:26

    실수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쉬시는 날 없이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걱정이지만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 24.03.25 14:39

    교정사목을 통해서 모두에게 퍼지는
    민들레 나눔, 진실한 나눔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보네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일상속에서 나눌 수 있는 이유와 기쁨을 주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따스한 마음의 교정사목에
    응원에 메세지가 되길.. 바랍니다~❤

  • 24.03.27 19:27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쉬는날에도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도소에 갇힌 수용자 한사람 한사람 찾아주고
    세심히 돌봐주시고 필요한 물품과 영치금까지
    단 한분도 소홀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4.03.29 20:10

    먹을거리, 영치금에 꿈을 위한 필요자금까지..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힘든 형제들을 도와주고
    찾아가주는 모습에 감동하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베베모 가족님들과 재소자 형제님들의 수십년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참 아름답네요.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 24.03.30 15:48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28년이 넘는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4.03.31 15:20

    ★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편견 앞에 과감하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면서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해요!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 교정위원님들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두분을 존경합니다
    꽃샘추위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 24.04.01 19:06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된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Thank You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4.04.02 14:48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천사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 날 없이 건강이 염려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재소자분들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 24.04.03 20:56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최고!
    우리시대 빛과 소금같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교정사목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4.05 19:21

    싸늘하고 춥고 어두운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올해는 민들레 사랑으로 마음 다잡으세요..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파이팅

  • 24.04.06 14:37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천사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
    날 없이 건강이 염려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 24.04.07 15:35

    어두운 곳에 빛이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과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옛 속담처럼
    사람자체를 이해하고 수용자들을 달래는
    세상을 밝히는 빛
    민들레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 24.04.08 16:09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애틋한 마음이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어린 마음에 감동합니다^^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건강하시어 더 많은사람들에게 뜨거운사랑 나눠주세요! 응원합니다

  • 24.04.09 10:47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 천국입니다☆
    많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그 숨은 노고를 응원합니다!
    이 착한사랑들의 영향받아 교도소 형제님들 새롭게 착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 24.04.10 15:39

    쉬는날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 공동체가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은 감동~ 감동! 또 감동
    교도소가 단순히 억압하고 반성을 강요하는
    공간으로만 남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음으로
    제소자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 기쁜 만남이 될거 같아요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4.12 20:17

    "사람이 희망이다"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두분께선 정말 한결 같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 같네요~
    두분의 따뜻한 손길과 포근한 미소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동하는 삶이 건네준 소중한 선물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24.04.13 14:39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주었고' 라고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시겠나 생각듭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특히 무기수,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의
    오랜세월동안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사랑+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응원할께요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 고맙습니다.

  • 24.04.14 15:46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시니 교도소 분들께서 민들레수사님만 오시길 기다리고 계시겠네요.
    민들레공동체 일 만으로도 바쁘실텐데.. 늘 먼곳까지 오고 가시니
    얼마나 대단한 모습인지 조금 힘든일에도 불평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반성합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15 19:33

    천주교 자매상담, 가족처럼 친근한 민들레사랑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희망입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입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그리고 사모님께
    무한감동입니다// 교도소에서 자기를 다시 돌아보시고
    두분의 사랑으로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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