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부퉁하여 밤늦은 시간 예약하여
맛사지를 받았다.
내인생 최고의 호사...
3만원에 누리는 혜택...
고등학교때 실명되어 시각장애인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국가공인 지압사가 되신 원장님의 특별한 효험의 손으로 누리는
1시간의 감사의 시간이다.
월, 수 이틀을 연짱 받은 덕에 몸이 날아갈 듯...
감사하고 또 감사...
첫댓글 바우처 안마도 있어 60세 넘는 어르신들은 자격에 해당이 되면 3000원에 지압을 받을 수 있다. 진짜 개운~~
오늘도 수업마치고 밤 10시에 지압받으러 간다. 원래는 저녁 8시반까지만 예약을 해주시는데 미국가는걸 알고 건강에 특별히 관심기울여주시며 정성으로 지압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첫댓글 바우처 안마도 있어 60세 넘는 어르신들은 자격에 해당이 되면 3000원에 지압을 받을 수 있다. 진짜 개운~~
오늘도 수업마치고 밤 10시에 지압받으러 간다. 원래는 저녁 8시반까지만 예약을 해주시는데 미국가는걸 알고 건강에 특별히 관심기울여주시며 정성으로 지압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