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수라 물도 맑고 기온차가 좀 있는것같아 보온에 신경을 쓰셔야겠네요..
수박과 참외 형상의 관리실입니다..
관리실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잔교의 시설이 파라솔과 텐트로 되어있어 편하여 보입니다..
저수지 들어오는 제방입구의 모습입니다..
제방입구 잔교입니다.. 이곳은 낮보단 밤에 활발한 입질을 보인다고 하더군요..
관리실 들어가기전 바로 앞 산에서 내려오는 새물터 입니다..
새물터 다리에서 바라본 저수지의 모습입니다..
오늘 제가 자리한 관리실 우측 곳부리 포인트 입니다..
오늘의 제 포인트.. 2.8칸에 편대채비로 해보았습니다..
중앙부에 큰 바위가 있다고 합니다..
칸수를 잘 맞추어야 고생을 안한다고 하네요.. 저도 그래서 바위 앞쪽 공략을 위해 2.8칸을 사용했습니다..
중앙잔교 초입 잔교에서 꾸준한 조황이 있다고 하네요..
깔금하게 정리된 중앙잔교의 모습입니다..
중앙잔교에 위치한 접지 수상좌대입니다.. 마치 별장같은 느낌?
수상좌대의 뒷모습 입니다..
저수지 입구에 위치한 방갈로의 모습입니다..
개인 별장같은 수상좌대의 모습입니다..
곳부리쪽 초가집 형태의 방가로 입니다..
하류쪽에 위치한 과일형 방가로와 그곳에 캠핑을 할수있는 자리입니다..
저수지와 연계된 죽주산성의 안내도 입니다..
저수지의 포인트, 칸수 및 키타 자세한 안내도가 있습니다..
둘레길 및 약수터의; 표지판입니다.. 모두 1키로 안이라 그리 부담도 없겠지요?
낮 낚시에선 그런대로 입질을 보였으나 어둠이 지면서 갑작스러운 온도의 변화에 붕어가 아직
적응이 안된듯 입질이 없어지더군요..
하류 제방 입구쪽 수심이 있는곳에서 야간 낚시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10여수 정도 간신히 했네요..
가족 낚시터답게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습니다.. 이번 중순이후에서 송어터로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딸기 방가로 예전 가족과 여름에 가서 에어콘이 없어서
욕만 바가지먹고온 기억이 괴기는 잘 나오드라구요 ㅋㅋ
그곳에 자주 간다며?
3번 갔어요
저도 예전에 가족과 여름휴가를 그곳에서 보낸적있어요
또 영화찰영도한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