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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남편들 배움터! 스크랩 베트남 베트남 결혼...신부님들에게 보여주세요, 출력해서...^^;;
한베(클라투) 추천 2 조회 326 11.06.26 12: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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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12:32

    첫댓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1.06.26 13:02

    너무 길어서 죄송^^;;

  • 11.06.26 17:50

    왜 많은 외국인 신부중 배트남 신부에게 가르쳐야 하나요?.....
    또한
    "한국 어디에 살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면
    누구나 풍요롭게 살수가 있습니다 "
    라는 말은 동남아인이기에 무시하고 하는 말같습니다.
    혹 백인한테도 열심히하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
    가르치지 않았자만 제 집사람은 잘살고 있습니다.
    저는 실업자이고
    부인은 전처의 자녀2명을 양육하면서.
    결혼한지도 8년차 되어가구요
    민족차별성이 강한 글입니다. ccccc ㅂㅂㅂㅂㅂㅂ.
    클라투님 부인에게나 잘 가르쳐야지 공개적으로 무시한다면 화날사람 많습니다.

  • 베트남 신부님들이 볼 글이면 굳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많은 까페에 올리지 말고 베트남 까페 많잖아요. 거기다가 올려요.
    모든 사람들이 이런 글을 본다고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를 배울 때도 똑같은 공부를 해도 1등이 있고 꼴등이 있듯이 사람 사는 것 다 똑같지 않습니다. 마치 무슨 공장에서 찍어내는 기계처럼 모든 사람이 한결같다면 인간사 사는 재미가 없습니다. 게으르면 게으른데로 부지런하면 부지런한데로 각자 살아가는 방법일 뿐입니다. 위의 식대로 한다면 결혼생활 오래 가지 못할 듯 싶네요. 그리고 가능하면 여러나라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베트남 사람만 보라는 식의 글을 쓰지 맙시다.

  • 작성자 11.06.27 12:42

    ^^;; 생각이 짧아서 죄송합니다.
    민족차별이나, 개인개성무시 그런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너그러이 봐주세요. ^^;;

  • 11.06.27 20:58

    과민반응을 한듯싶어 미안함니다.
    하지만 오늘도 집사람이 김밥집에서 아르바이트마친후 저녁을 먹으면서 하는말이 주인아줌마가 자신을 아깝~다 라고 했대네요. 물론예쁘니까 듣는 말이지만 그말의 의미는 혼줄이 나야할 말이쟌아요. 윗글은 한국사람이 배워야 할 글입니다.
    더우기 미친놈들은 집사람보고 나두 베트남여자 소개시켜달라고, 안달입니다. 그렇케도 만만해 보이나봐요.

  • 11.06.28 21:43

    예쁜마음 예쁜글로 보아 주세요 베트남이아닌 내아내의 나라라고 생각하시고 각자의 배우자 나라 언어로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지 않을까요

  • 11.08.17 20:39

    필리핀 꺼두 있으면 더 좋을텐데 ㅠㅠ

  •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앞으로 저의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군요 다만 일부만 제외하고 카피 뜨겠습니다. 전 아직 혼인신고는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뷰 가는 날 이 내용을 제 아내에게 주고 오려구요 미리 바두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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