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골이야
퉁점에서 살던 이야기는 아주 많이 있지
이제 더위도 사그러 지고있고 말이야
막걸리 추억도 많이 있지만 ?...
맛도 많이 변해버렸지
옛 맛이 그리워
더욱 힘내시고 열심 생활 바래요 화이팅 !
첫댓글 술조사나오면 감추었던 옛날 막걸리 맛과 요즘 막걸리 맛을 비교할 수 있나.
나역시 울 엄마께서 막걸리에 설탕 타주어서달착지근하고 맛있어 홀짝홀짝 한모금씩 마셔본 생각나는데!^^
퉁점_앞에서 막걸리 얘기 함부루 하지들 말게^^ 토요일 오후 한시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1박2일(?) 을 하영남선생하구 먹었는데 그 부피(?)가 둘이서 2말5되를 먹었는데 오줌 눈 자리에서 막걸리 냄새(?)가 나더만 ^^; ㅋㅋ 죽기살기루 먹었지 ㅉㅉ
어유~막걸리 얘기가 나오니 mj6394님께서 오셨네^~^ 반갑쑤~자주봅시다.글고 어머니한테 막걸리좀 담으시라고혀~~혹시 두터골 맨위에서 혼자만 마시는거는 아니겠지? 글고 퉁점님! 하영남 선생님은 이제 고인이 되신거는 알고계시는지?
막걸리 추억 또 있지... 능내에서 막걸리 받아 밤새도록 마시고 새벽에 배띄우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민 많이 했었지??? (용봉이만 살았는데)
첫댓글 술조사나오면 감추었던 옛날 막걸리 맛과 요즘 막걸리 맛을 비교할 수 있나.
나역시 울 엄마께서 막걸리에 설탕 타주어서달착지근하고 맛있어 홀짝홀짝 한모금씩 마셔본 생각나는데!^^
퉁점_앞에서 막걸리 얘기 함부루 하지들 말게^^ 토요일 오후 한시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1박2일(?) 을 하영남선생하구 먹었는데 그 부피(?)가 둘이서 2말5되를 먹었는데 오줌 눈 자리에서 막걸리 냄새(?)가 나더만 ^^; ㅋㅋ 죽기살기루 먹었지 ㅉㅉ
어유~막걸리 얘기가 나오니 mj6394님께서 오셨네^~^ 반갑쑤~자주봅시다.글고 어머니한테 막걸리좀 담으시라고혀~~혹시 두터골 맨위에서 혼자만 마시는거는 아니겠지? 글고 퉁점님! 하영남 선생님은 이제 고인이 되신거는 알고계시는지?
막걸리 추억 또 있지... 능내에서 막걸리 받아 밤새도록 마시고 새벽에 배띄우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민 많이 했었지??? (용봉이만 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