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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건강
“두 사람이 감옥에서 창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을,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
“내가 보아온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늘 명랑하고 희망에 가득 차 있는 사람들이었다. 늘 웃으며 일을 해 나가고 생활 속의 변화가 즐거운 것이든 슬픈 것이든 당당히 맞이하는 사람들이었다.” - 카네기 어록 중에서 -
요즈음처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많이 강조하는 때는 없었던 것 같다. 각 유명회사에서, 아니면 성공적인 비즈네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강조하며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왜냐하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또한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아주 필수적이고도 중요한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건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속속히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긍정적인 태도와 사고방식을 가져야 올바른 신앙과 믿음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참된 신앙을 갖기 원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태어난, 아니면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형성된 부정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하나님을 단순하게 믿고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그리스도인들보다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사랑하며 느끼는 것, 또한 성경의 약속들을 믿는 것, 또한 단순한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들을 주장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소화하는 것을 훨씬 쉽게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서 말하자면 부정적인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세상에 존재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호 건강면에서는 우리의 육체의 건강과 영적인 건강을 위해 필요되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그것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한다.
긍정적인 생각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
1. 긍정적인 생각 - 사랑과 감사 ; 스텐포드 대학의 재료과학 교수인 윌리엄 틸러 박사는 그의 연구 보고서에서 사랑이란 감정의 생체 분자는 육체의 건강과 밀접한 주파수를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틸러 박사는 “사람들이 사랑과 감사의 감정에 집중할 때 심장 박동은 질서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완전한 싸인 곡선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의학진보저널의 한 보고서는 “단 5분 동안 사랑과 감사에 집중한 사람들이 6시간 동안 면역 체계의 한 요소인 면역글로블린 A 분비가 증가 되었다. 반면에 5분 동안 분노에 집중한 사람들에게서는 심장박동이 헝클어지고 1시간 내지 5시간 동안 면역글로블린 A 분비물 생산을 방해 받았다”고 발표했다.
하트메스 연구소장인 롤린 메크레티는 또 다른 연구 보고서에서 “긍정적 감정에 집중한 30명의 성인은 항노화(antiaging) 호르몬인 DHEA의 수준이 100% 증대되었으며, 싸우거나 도망가는 방위 반응을 자극하는 코디솔 호르몬이 23% 감소되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하며 말하기를 “우리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사랑을 하고 느낄 때, 측정할 수 있을 정도로 확연한 변화가 우리 몸에 일어난다”라고 하였다.
2. 감정과 심장박동 ; 과학자들의 여러 연구 결과에서 심장의 정상적 박동은 감정들에 의해 달라짐을 밝혀냈다. 어떤 사람이 부정적인 감정인 분노, 불안감, 슬픔, 근심을 느낄 때, 그 사람의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게 뛰고 예기치 않았던 육체적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으며, 긍정적인 감정들, 즉 기쁨, 감사, 사랑은 정상적인 심장박동을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런데 이런 심장 박동수들은 단 몇 초만에 바꿔진다는 것이다.
시애틀의 연구진들은 비정상적인 심장박동 때문에 병원을 찾은 9살 짜리 아이 셀레스트에 대해 연구했는데, 그 아이가 심장박동에 이상이 나타난 이유는 전학을 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심각한 고민에 빠진 후부터 였다. 그 아이는 개학 몇 주전부터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하더니 동생하고 잘 놀려고 하지 않고 한밤중에 일어나 몸을 씻기도 했다. 가장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때가 언제냐고 물었더니 서슴지 않고 “새 학교를 생각할 때마다”라고 대답했다. 이것을 보면 우리의 감정이 우리 인체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믿음
이상한 말 같지만 사람은 태초부터 자기 미래를 자기가 결정할 수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이즈음 밝혀낸 사실에 의하면, 인간의 세포들은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유전자의 `배치’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두려워하면 두려워하던 일이 전개되기 시작하고, 감사하면 감사하던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를 연구하던 세포학자들은 최근에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은 인간의 하나의 유전자에는 12개의 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12점들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위치를 바꾼다는 사실을 최첨단 현미경으로 사진을 찍어 냈다. 이 사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사실을 말해주는데, 그것은 “우리의 기도하기 전의 생각”을 미리 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원하는 “그 먼저의 생각”을 들어주신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유전자를 만드신 이유에는 “네 원대로, 즉 네 믿음대로 되리라”라는 하나님의 바램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좋은 것에 우리의 의지를 두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소소한 생각들이 유전자에 각인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좋은 생각, 늘 희망적인 생각, 늘 감사한 생각을 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더 크게 자라도록 해야 할 것이다.
뇌의 기전과 긍정적 사고방식
뇌의 전전두엽의 비대칭성에 관한 논문을 쓴 데이비슨 박사는 행동이 활발한 사람들은 왼쪽 뇌파가 더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행동을 억제하는 부류의 사람들은 오른쪽 뇌파가 더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발표했다.
한국표준 과학연구원의 김원식 박사는 그의 실험보고서에서 똑같은 일이 주어져도 “보상에 민감한 사람(상을 준다고 하자 일을 잘한 사람)”은 행동 활성화 체계가 강하고, “처벌에 민감한 사람(벌을 줄 것이라고 하자 잘한 사람)”은 행동억제 체계가 강하다는 것을 뇌파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이것을 신앙 생활로 예를 들어 설명해 보면, “보상에 민감한 사람”, 즉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신앙 안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기쁨으로 찾고 받아들이며, 기뻐하며 실천한다. 즉 “천국이 저희 것이니라”라는 축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열심히 실천할 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그 실천을 통해 항상 행복한 천국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이 알고 섬기고 있는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고 너그럽고 마음이 넓으신 분이시다.
그런데 “처벌에 민감한 사람”, 즉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무엇을 하지 말라”라든가,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리라”는 면만을 부정적으로 너무 깊이 받아들여 마음을 항상 조리며 “아이구 또!” 하며 전전긍긍하게 될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에도 기쁨이 없고, 율법주의가 되기 쉬우며, 또 그들이 알고 섬기는 하나님은 두렵고 무섭고 벌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신앙생활도 기쁨으로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도 자연스럽고 기쁘게 받아들임으로 늘 자유롭고 기쁘고 행복한 생활을 살 수 있지만,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이나 용서나 축복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책하기를 잘하고 모든 것을 너무 억제하는 가운데 신앙생활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기쁘지도 못하게 된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가 아무리 성경에 많이 쓰여 있고 아름다운 하늘나라의 보상이 아무리 많이 쓰여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찾지 못한다. 그러므로 올바른 신앙을 갖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신, 즉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겠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기르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려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신앙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신앙생활과 태도를 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또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판단하게 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생각해 보자.
1. 긍정적인 말을 연습한다.
매일 반복적으로 긍정적인 말을 연습하자. 잠재의식이란 우리의 몸 깊숙한 곳에 있는 마음, 감성, 능력의 집합체이다. 그것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파워인 동시에 에너지이다. 말에는 위력이 있다. 사람은 자신이 한 말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불평이나 변명은 하면 할수록 점점 많아지는 속성이 있다. 그것들은 마음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몰고 간다. 따라서 “할 수 없다”라는 부정적인 생각과 말의 노예가 되지 말자.
긍정적인 말은 개인을 받쳐주는 힘이고 에너지이다. 다음의 세가지 말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기 위해 연습하는 세가지 열쇠가 되는 말이다.
*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하나님과 대화(기도)하라!
* 모든 일에 감사하라.
잠재의식적으로 “나는 정말 감사해!”라든가, “정말 좋고 기뻐!”라든가, “나는 반드시 할 수 있어!”라든가 하는 행복하고 긍정적인 말로 스스로에게 말해 보자. 긍정적인 말의 연습으로 자신이 스스로 영향을 받음과 동시에 모든 일이 자신의 말대로 잘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과 의지에 따라 우리의 유전자가 배치되고 우리의 사상이 형성되며, 또 우리의 사상을 인해 우리의 태도가 형성되며, 또 우리의 태도에 의해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효율적인 생각의 방법을 가지자.
더 좋은 방향으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좀더 효율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효율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면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인생에서 성공을 거두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즉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현재 내가 성공적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고 이를 계속 실행에 옮길 수만 있다면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모든 근심과 걱정에서 해방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걱정보다 좋아질 수 있는 이유를 찾아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난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환경이 달라져도 문제는 다시 생기기 마련이고, 찾아냈다고 믿었던 보금자리가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온다. 행복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자세를 통해 “발견”하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살다 보면 행복은 저절로 찾아 오는 것이다.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자. 그리고 사람을 대할 때나, 생활을 해나갈 때 항상 밝고 좋은 면만을 바라보려고 노력하자.
3.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는 연습을 하자.
성경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성을 쳐서 빼앗는 것보다 낫다고 말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에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한번에 되는 것이 없다. 모든 것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부정적이고 어둡고 쓸데없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감사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마음을 단련하여 별로 유익하지 않은 생각들은 과감히 떨쳐버리고, 우리의 마음을 늘 하나님께 두는 연습을 하며 그분의 자비하심과 사랑에 대하여 감사하며 밝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다. “이상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 동시에 이상의 달성을 가로막는 여러 가지 장애 또한 우리 마음속에 있다.” , “부정적인 요소란 바로 욕구불만, 공격성, 불안, 우유부단, 원한, 공허감 등등의 실패기제들을 말한다. 이것들이 한데 모여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우리를 세뇌하고 가로막고 공격한다.” 마음을 다스리고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4. 하나님과 쉬지말고 대화하라.
기쁜 생각이나 일을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를 연습하자. 기뻐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 하나님께 얘기하자. 하나님께 쉬지 않고 자꾸 감사함을 표시하며 이야기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로 “쉬지말고 기도 하라”는 성경의 명령을 실천하는 것이다.
5. 심장 리듬을 조절하는 호흡법
정상적인 심장박동을 유지하고 조절하는 호흡법을 배우자. 여러가지 유형의 스트레스들은 우리를 병들게 하고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이럴 때 우리들은 흔히들 외부 환경을 탓한다. 불행히도 이런 식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어지지 않는다. 끊임없이 이상적 외부환경을 얻으려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의 정신적, 생리적 환경을 조절하는 것, 즉 “안정된 호흡 연습”을 하는 것이 일도 건강도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다.
심장 리듬을 조절하고 안정을 주는 호흡법,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만드는 호흡법은 복식호흡이다.
* 효과적인 숨쉬기
1. 먼저 숨을 후 내쉬면서 마음을 안정시킨다.
2. 잠깐 (1,2초 정도) 숨을 멈추었다가 아랫배가 불룩 나오도록 숨을 들이마신다.
3. 숨을 들여마신 상태에서 잠깐 멈추고 온 몸을 생각한다. (특히 아픈 부위나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느낌을 생각한다)
4. 그런 다음 시원한 생각이 들도록 숨을 길게 내뿜는다. (이 때 부정적인 느낌도 내뿜는다)
5. 1번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것을 몇번씩 반복할 것)
* 산소가 우리 몸에 공급되면 혈액이 맑아지고 수분과 혈액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뇌부분이 활성화된다.
6. 기쁨의 웃음을 웃자.
자신이 얼마나 기쁜 사람인지 생각하라. 근심 걱정이 아무리 많은 사람이라도 기뻐할 이유가 한가지씩은 있다. 누구에게나 기쁠 이유가 있다. 기쁨을 찾아내어 배가 울리도록 기쁘게 큰 소리로 웃자. 최근 미국의 의학자들은 배에 우리의 감정이 모인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기쁜 일을 생각하고 감사하며 배가 흔들리도록 즐겁게 웃을 때 우리는 긍적적인 사람으로 쉽게 복귀될 수 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이것은 예수님의 부탁이자, 명령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일에든지 근심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생활하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신앙을 할 때만이 하나님을 모르는 외롭고 슬프고 불행한 영혼들이 하나님과 신앙을 배우기 위해 우리 곁으로 몰려올 것이다. 우리는 긍정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오늘 당신은 긍정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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