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 백만장자, 만재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빙그레(이현실 본원)]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참 많이 부러웠습니다.
반복 연습이기에 그냥 하면 되는데
왜 공부는 안 하고 부러워만 하였는지
그 시절이 얼마나 곱고 아름다웠는지 지금 생각하면
책 볼 때 눈 아프지 않아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비님이 추적추적 옵니다. 
봄비는 점점 따뜻해지게 해서 여름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고 
가을비는 점점 추워지는 것을 재촉합니다. 
 
 빙그레:
"학교 다닐 때 아이큐 검사를 했는데 90이 안 된다고 나와서 
아이큐 높은 사람이 참 부러웠습니다. "
 큰 선생님:
"피아노 잘 치는 것도 재능이고, 공부 잘하는 것도 재능일 뿐이다 "
 
"그래도 아이큐가 높으면 사는데 참 수월할 것 같습니다. "
 
"공부는 기술이라서 기술이 발달한 것이고
너는 천재가 아니고 만재이다 "
 
"엉?"
 
"공부는 많이 하면 모르는 게 없어지는데 
우리는 자꾸 비워내기만 하면  진짜 나의 본모습이 있다 
바보 빅터 책을 한번 읽어봐라 "
 
그래서 책을 샀습니다. 
 
빅터는 행동이 어눌하여 학교 다닐 때 놀림을 받고   
모자란 아이처럼 행동을 하였기에  
아이큐 검사를 했는데 173으로 나왔건만  
지진아 같은 빅터를 담임선생님이 
100을 빼버리고 73이라 했고 그 이후 진짜 바보가 되어  결국 중퇴를 합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전광판에 올라온 문제를 푼 것을 계기로
자신의 아이큐가 73이 아닌 173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국제 멘사협회 회장이 된 빅터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도 자신을 과소평가해서
바보라고 생각하면 진짜 바보가 된다 
자신을 믿고 스스로 위대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위대하게 변할 것이다. 
 
그래서 빙그레는 만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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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전생치유 신청을 하면
1. 24시간 하늘 기운이 들어갑니다. 
2. 상담사(결기 하늘이) 선생님이 한 달 안에 연락해서 날짜 잡고 
3. 1차 줌으로 3시간 공통과 개별 상담해 주시고 
4. 어떤 변화가 있나 상담사께서 연락
5. 2주 후 2차 줌으로 2시간 더 큰 선생님과 눈 맞추고 마무리합니다.
 
 
큰 선생님 줌 강의 상담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백만장자 되고 싶습니까?
원래 백만장자였습니다. 
매 시간 매 순간 내 안의 의사는 최고의 제약공장 
최고의 주치의가 24시간 나에게 붙어서 오줌도 만들고 
입에 촉촉한 침을 만들고 
눈이 카메라처럼 돌아가게 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주치의를 두려면 얼마나 돈이 많아야 하겠습니까?  
이 사실을 알지 못하기에 병이 납니다 
 
고집 부리는 것, 욕심 부리는 것 마음이 가난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모자라다고 생각하면
뽐내야 하고 잘 난 척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서 누가 더 입이 나왔는지 시합도 합니다. 
우리는 원래 잘 났고
원래 훌륭하고
하늘에서 귀한 원복을 받고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잊지 마세요 
아무리 힘이 들어도 
자신이 영과 혼이 의논해서 더 성장하고자 고난을 선택한 것이니 
입 내밀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엎어진 그릇을 바로 놓기만 하면 됩니다. 
 
치유하다 보면 가슴이 차가운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사랑불을 넣었습니다. 
종이가 물에 많이 젖었다면 불이 타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종이가 뽀송하게 말랐다면 불이 후루룩 타겠지요?
그게 주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 것입니다 
시베리아 벌판 같은 매서운 바람이 부는 차가운 가슴을
가졌다면 주변 사람들이 모였다가도 떠나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내 안에 다 있다는 것
내가 백만장자라는 것 
하늘이 원래 다 주었다는 것에 
공명하기만 하면 내 안에 지금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누구는 해 주고
누구는 안 해주고 가 없습니다. 
나는 엄청난 부자라는 것을 
어제까지 가난했다면 
이제부터는 백만장자의 포스가 나와야 합니다. 
시각 교정을 확실하게 해서 
어제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한다면 
이게 팔자를 고치고 운명을 바꿉니다. 
앞으로 백만장자의 포스와 행동이 나와야 나의 생각을 이해한 것입니다. 
가난하고 못난 사람처럼 살아왔던 것은 나를 너무 싸구려로  오해한 것입니다. 
 
 
 
그릇이 엎어졌는지 깨졌는지만 알아차리면 됩니다. 
 
그릇이 올바르다면 하늘이 채워주기에 
사람이면 사람을 채울 것이고 
돈이면 돈을 채워주겠습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시선을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몸도 이렇게나 잘 만들었는데 
몸보다 마음은 훨씬 정교한데 
몸을 그렇게 정성 들여 만들었는데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좋은 것 찾아서 먹으려고 하지 말고
별스런 것 안 먹는 게 몸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몸은 거짓말 안 합니다 
마음의 그림자이기에 몸을 하늘같이 귀히 여기고 살아야 합니다. 
 
 
 
명절하늘학교
온라인으로 카페 들어와서 글 읽고 댓글 달고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덕 쌓으면서 
내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변했는지 체험글로 잔치도 벌이고 
오프라인으로는 책 한 번씩 더 읽어보고 
명상하고 절하고 하늘 향해서 마음 여는 것 
달이, 해가, 나무가, 꽃이 
이 사람은 미워서 조금 보여주고 
저 사람은 좋아서 더 보여주고 이런 것 없습니다. 
 
덜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밖에서 구할 것이 아무것도 없고 
우리는 원래 백만장자이기에 그것만 알아차리면 됩니다. 
내 자체가 빛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남의 집(아들 남편 가족 타인)에 가서 구걸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종교인들은 왜 도대체 그 많은 세월 동안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말을 안 해주었을까요?
각자가 하늘이고 각자의 마음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것을 
때가 되었습니다. 
하늘동그라미도 찾았고 
천태극도 찾았고 지태극도 찾았으니 
각자 자기 자신이 귀하고 멋진 빛이라는 것만 알아차리면 됩니다. 
 
 
 
2차 줌 마지막 한 사람 한 사람 한 마디씩 하면서 마무리합니다. 
 
 
사랑의 감정이 어떤 건지
감사하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내 마음 하나 바꾸면 온 세상이 밝은 빛인 것을 이제껏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마음이 이렇게 편안해도 되는 거였습니다. 
 
공포가 없어져서 너무 편안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변이 시원하게 나오니 아주 좋습니다. 
 
 
행복한 동화 속 언어 같은 말들을 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이게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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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단상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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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글 이어서 읽기

https://cafe.daum.net/hslee38/e611/170?svc=cafeapi

[오늘이(조성열 대구1/대구)]

만재클럽ㅎ
이 멋진 단어는 하늘동그라미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명절하늘학교 공부하면서 신념들이 내려지고, 모든 일들이 그럴 수 있고 좋은 일들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면서 마음밭이 청소되고 넓어지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선생님 가르침으로 집안 정리를 틈만 나면 하는데 버리고 정리할 것들이 계속 나와서 '뭐가 이렇게 집에서 나갈 것들이 많지~ 정말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모르고 참 가난한 마음으로 욕심부리며 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보고, 듣고, 걷고, 일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이 몸과 마음이 참 귀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은혜로움에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그냥행복]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행복하네(서진아 덕산3/군포)]

백만장자, 만재클럽...
늘 허덕이며... 늘 아둥바둥...
이제까지 힘들었던 나... 미안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펼쳐주신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가득 지원장님, 사랑살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환희성(류경희 진주1/김해)]

밖에서 구할것없이 내안에 다 가지고있으먼서도 알아채지못하고 미련스럽게 구하러다녔습니다 내가만재이고 백만장자임을 알아차리고 또한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깨닫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기쁨이 충만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45호하늘마음[홍영숙 경주/경주]]

만재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또 새로운 장르가 있으며 또 가입합니다
나날이 행복하니까요
몰랐던 부분들 알아 가는것과 할수있음에 큰 행운과
기회 을 주심므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장하는(남익두 제천/원주)]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희망투(이동원/경주/경주)]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백만장자 만재클럽 가입하고 마음이 널널하고 행복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다됨(김현미 대구1/대구)]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깊은감사(김종환 덕산1/부산)]

수십억짜리 몸을가고 있으면서 그것도모르고 밖에서 구걸하고살았습니다
오늘 부터 만제클럽에 기입하여 풍요롭고 널널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함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함니다

[푸른햇살(김소현 대구3/상주)]

감사합니다

저는 백만장자이고
만재입니다

하늘이 주신 마음과 몸을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작은 나를 내려놓고
큰 나인 하늘님께 삶을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름소리(정수진 대구1/대구)]

하늘동그라미는 언제까지 이렇게 신기할거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시절 학교다닐 때 공부는 그렇게 하기 싫더니 이 공부는 재미납니다.
그래서 삶도 덩달아 재미있어 지구요.
큰 선생님과 빙그레 선생님의 소중한 가르침 두손모아 공손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소소한(송현섭 덕산2 /강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낙원은 내 안에서 찾아야함을
바꾼 시선 되돌아 가지 않도록 연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소나무(안광현 덕산2/서울)]

하늘이 주신 몸과 맘을 귀하게 여기고 잘 성장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975호빛처럼 (홍미선 경주/울산)]

내 안에 다 있는줄 모르고 밖에서 구걸하면서 구걸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며 살았습니다
비우며 감사와 사랑으로 채워 나가겠습니다
스스로 빛이 되어 나누는 삶을 살도록 한발한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넘치는 행복(김지인 제천/대구)]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세상(김지연 덕산1/김해)]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16호참살이(안나현 경주/포항)]

큰선생님 첫강의때 내수발 내든다는 그 말씀에 하늘동그라미 비행기 탑승
그래서 인지
몸청소? 마음청소?
정리가 다되어 갑니다
홧병 한약에 침 기치료 등 ᆢ
그래도 갈비뼈 중앙 만지면 아팟는데( 25년) 몇일전부터는 전혀 통증 없음을 알아차립니다
마음도 몸도 널널해지고 풍요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437호 빛나게(하정인 부산동부/세종)]

우리는 원래 잘 났고
원래 훌륭하고
하늘에서 귀한 원복을 받고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무조건사랑(김성자/진주1/울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몸은 마음의 그림자
또 배우고 익힙니다.

[우주 하늘(조경민창원/창원)]

빙그레선생님감사합니다
저 오늘부터 천국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6.19

[우주마음(이순옥 덕산3/안성)]

하늘은 모두에게 공평하다는것
태양이 햇빛을 똑같이 내려쬐고 있는데 받는거에 따라서 양지도 있고 그늘도 있고 공감 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텔라 (김주현 덕산1/서울)]

백만장자 포스로 만재포스로 널널하게 감사만 하며 살아갑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통통한 올리브(권근자 덕산2/서울)]

내마음 하나 바꾸면 온 세상이 밝은 빛인걸 외면하고 살았음을 실감합니다. 내가 바뀌니 주변사람이 바뀐다는것도 새겨들을 일입니다. 누구나 귀한 존재로 내려왔는데 어느새 마음속에는 너와나를 차별하는 마음부터 자리잡았으니 얼마나 어리석은걸까요.깊이 뉘우치며 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혜가득(이승희 부산2동부/부산)]

빛이고 사랑이며 하늘 입니다
원래 원복을 갖고 태어 났습니다
이 모든 풍요로움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좋다좋다(김민정 덕산1/통영)]

천재도 아니고 만재라니
넘 좋습니다.

내마음 바꾸며 편하게 널널하게 풍요롭게 살아갑니다.

사랑을 흠뻑 받고 있음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모두좋아(이숙희 진주2/진주)]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각자 자기자신이 귀하고 멋진 빛이란걸 알아차렸습니다
내 마음 하나 바꾸니 온 세상이 밝은 빛인것을 이제껏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이젠 마음이 참 편안합니다
널널하고 행복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850호 징검다리(민선주덕산2 부안)]

백만장자의 포스와 행동
그래서
무엇부터 할까?
고민 ^^ 😀

일기를 쓰겠습니다
감사의 맘을 담은
구애편지를 쓰는
썸 타는 나날을
사랑합니다 선생님^^♡

[온전한나(임영희 대구3/대구)]

빙그래선생님감사합니다
천재가 아니고 만제입니다
몸의 움직임 그대로 원복을 타고 났습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그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917호저절로 다됨(최정희 대구1/대구]

나는 천재이고, 만재입니다.
나는 백만장자입니다
내안에 제약공장, 주치의가 내 몸을 잘관리해줍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점점사랑(강주수 덕산1/양산)]

고집부리고,
욕심내는 것은?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이다.

와~
저말 귀한 가르침입니다.
욕심 ㆍ고집 털어냅니다.

만재
원복만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다됨(김현미 대구1/대구)]

이미 다주셨는데
공명하기만 하면 되는것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온전한나(임영희 대구3/대구)]

귀한 말씀을 되세기게 합니다 우리는 비워 내기만 하면 진짜 우리 본모습이 있다는 말씀 으로 제스스로 믿고 만재 다 하겠습니다 말씀 을 읽고 멍하지만 기쁨니다 무한함 속에서 성장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덕운(정태호 덕산1/청주)]

내 안에 다 있다는 것
내가 백만장자라는 것
하늘이 원래 다 주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연길(황태경 경주/청송)]

이 모든 풍요로움에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산1무상심(박현숙/대구)]

내 안에 다 있다는 것
내가 백만장자라는 것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나(주영란 함안칠원/거제)]

마음부자가 되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37호 허허(김석주 덕산3/청주)]

마음의 그림자인 몸을 하늘같이 귀히 여기고 살아갑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송(송하늘 서울중부/ 서울)]

하늘은 이미 다 주었는데 알아차리지 못하고 밖에서 구했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이몸이 있음에 감사하고 만재임을 알아차림에 감사드립니다
제약공장을 잘 돌리고 주변을 살리며 덕을 쌓아 나가겠습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31호 오!사랑 (모향주 덕산2/서울)]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