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여성노동자의 노동실태와 쉴 권리 찾기 토론회가 1/29일 오후3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렸습니다.
● 토론회는 서비스연맹과 마트산업노동조합, 그리고 동원F&B노동조합, 이랜드노동조합,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 일과건강 의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현장참가로 민주노총, 노동자연대, 국가인권위에서 참관을 했고, 유통노동자의 절박한 목소리를 취재하기 위한 많은 기자분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아래 관련 기사 모음입니다.
○ 1/29 토론회 기사모음입니다
[연합뉴스] 마트노동자 40% "과중한 육체노동 개선 위해 물품중량 제한해야" https://news.v.daum.net/v/20190129171504163
[쿠키뉴스] 마트 노동자 "랩질·칼질에 골병…제때 화장실 가기도 힘들어" https://news.v.daum.net/v/20190130010019646
[KBS] 마트 노동자 “물품 상자 중량 제한하고 앉아서 일할 권리 정착돼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26337&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