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80년대 對中접근 '모란 구상'을 추진했다
외교문서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외교문서의 원문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외교사료관 '외교문서 열람실'에서 열람할 수 있.
외교부는 올해 공개하는 외교문서의 골자를 명시한 요약본(해제)을
외교사료관 홈페이지(http://diplomaticarchives.mofa.go.kr)에 게재했다
■ 세월호 육상거치를 11일 오전 7시에 재개한다
ㅡ 국정농단 '마지막 실세' 우병우가 11일 오늘 영장심사를 받는덛
ㅡ 美상원 아·태 소위원장의 말이다
"'포스트 김정은' 계획이 필요"하다
ㅡ 美국 국방장관의 말이다
"시리아 항공기 20%가 파괴되었다
화학무기 재사용은 좌시안한다"
ㅡ 美국 샌버너디노 초등학교서 총격이 일어났다
4명이 사상했다
ㅡ 정신질환 범죄자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치료감호 끝나도 보호관찰한다
ㅡ 한국은 올들어 2017년 매월 1건꼴 수입규제를 받았다
ㅡ 문재인이 부산·울산·경남 돌며 정책·지역 비전 발표한다
ㅡ 안철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간담회를 한다
ㅡ 유승민이 우다웨이와 조찬을 한다
세 번째 대구 경북을 방문한다
ㅡ 최순실의 '삼성 뇌물' 재판에 김종덕·유진룡 전 장관이 증인으로 나온다
ㅡ 스텔라데이지호 수색해역서 발견된 특이물체는 기름띠다
ㅡ 北한이 최고인민회의를 11일 오늘 개최한다
대외정책·인사조치가 주목되고 있다
ㅡ테슬라의 시총규모가 GM도 추월했다
"미국 '넘버 1' 자동차 회사로 등극"했다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주가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
10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3.26% 오른 312.39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515억4천200만 달러다
미국 최대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 모터스(GM)의 시가총액
502억1천600만 달러보다 13억 달러가 더 많다
ㅡ U-20 월드컵 개최도시 중 인천 티켓 판매이 '꼴찌'다
ㅡ 국제유가가 리비아 공급 차질에 상승했다
WTI는 1.6% 상승했다
ㅡ 중국이 북한 석탄 수입회사에 '北한에 반환하라'고 지시했다
ㅡ 달러1142, 엔화1026.01
2017-04-10 00:00 기준
■ 민주노총의 의견이다
"대선후보들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은 미흡"하다
ㅡ "북한은 시리아와 다르다"
美국의 대북 독자행동 압박에 의견이 분분하다
ㅡ 美국 콜로라도 경찰이 '여대생을 메다꽂기'로 과잉진압을 했다
ㅡ 창비가 세월호 책 '다시 봄이 올 거예요' 전자책을 무료 배포한다
ㅡ 美국 의원들의 주장이다
"中, 북핵문제 해결 위해 대북압박 강화해야"한다
ㅡ 계란값이 다시 오름세다
성당은 부활절 계란 대신 떡으로 나눠준다
AI 사태는 마무리되고 있다
닭 개체가 많이 감소한 만큼 연말까지는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ㅡ "교대근무를 하는 여성들이 음주·흡연 의존도 높다"고 한다
ㅡ 상장 금융사 감원바람으로 2016년 작년에 최소 '1천700명'이 퇴직했다
ㅡ 트럼프 후원금과 음담패설을 파헤친 WP기자가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ㅡ 1분기 자동차 산업은 내수는 '날고' 수출은 '기었다'
ㅡ 과천·강남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2천만원이 넘었다
ㅡ 남북대화 재개되자 아웅산 희생자 추도식은 축소되었다
ㅡ 전두환은 외신도 통제했다
지국폐쇄 암시하며 협박하였다
ㅡ 전두환의 말이다
"핵무기 3개만 있으면 北한이 대화 응할텐데"
"단임약속은 실수"였다
재임 야심 있었다
전두환은 동남아에 '태평양정상회담' 제안했다가 외면을 당했다
■ 中국도 北한 핵실험시 강력조치에 동의하였다
'벼랑끝' 김정은의 선택은 ?
핵실험 또는 ICBM 쏠 경우 중국도 고강도 대북제재 나설 가능성이 있다
도발 유예시 中국은 대화모색 공간을 확보 할 것이다
대화문턱을 낮춘듯한 美국 국무장관의 발언도 주목 받는다
中국은 '사드 반대'를 재확인 하였다
中국의 보복으로 한국과 중국 갈등은 단기 해결이 어렵다
중국은 한국을 24시간 감시하고 있었으나 한국 정부에 비밀로 하였다
한국 주변의 중국,일본,등은 우방이 아니다
ㅡ '文재인'과 '安철수'가 정책대결이 아닌 대선 네거티브전을 하고있다
박근혜가 하였던 짓거리들을 하고 있다
ㅡ '양강구도'에 절박해진 洪준표와 劉승민이다
단일화는 '산넘어 산'이다
ㅡ 한반도 주변긴장에 주식·원화·채권값이 '트리플 약세'다
ㅡ 박근혜의 4차 옥중조사가 12시간만에 끝났다
대기업 뇌물을 추궁하였다
ㅡ 세월호를 거치할 받침대 설치가 끝났다
거치는 11일 오전에 완료한다
ㅡ 일본대사가 한국 외교차관과의 면담서 부산 소녀상 이전을 요구 하였다
소녀상 이전은 하여서는 안된다
인천국제공항 앞에도 설치하여야 한다
인간의 머리를 베어서 삶은물을 강제로 끌려간 어린 소녀들에게 마시게 하였다
일본군은 인간이 아니었다
ㅡ 사드보복·미세먼지·불법어로등
한국민들의 중국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고있다
반중감정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중국 업체, 제품 모두 다 철수시켜야 한다"
"국내 중국인을 모두 내보냅시다" 등 극단적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중국이 오판을 하고 있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주변국들에게 적이 되어가고 있다
ㅡ 외교부의 말이다
"밴쿠버사고 사망자 5명중 1명은 한국국적"이다
ㅡ "이재용은 합병비율 조정 요청에 '플랜B 없다'고 말했다
채준규 전 국민연금공단 리서치팀장이 문형표·홍완선 재판에서 증언하였다
"공단 손실액 상쇄하기 위해 시너지효과 끼워맞추기 한 것 아니다 "
ㅡ 산은의 말이다
"국민연금 요구안은 수용불가다
양보 여지 없다"
산업은행은 한국 공군 전투기의 타이어를 생산하는 방산업체인 금호타이어를
중국에 팔려고 한다
중국업체에는 컨소시엄을 허락했다
한국인에게는 컨소시엄을 인정하지 않았다
세계 7위의 한진해운은 없애버렸다
산업은행은 중국 국책은행인가 ?
ㅡ 박근혜 선 법정서 우병우 영장심사를 한다
구속여부는 12일께 판가름 난다
ㅡ 정유라가 체포된지 100일이다
정유라가 송환거부소송으로 시간끌기를 하고있다
한국행은 '감감' 무소식이다
차기 정권은 덴마크에 있는 정유라를 체포하여
한국으로 데리고 와야 한다
죄의 댓가를 물어야 한다
ㅡ 제19대 대선 참여 재외유권자가 30만에 육박하였다
역대 최다다
ㅡ 4·12재보선이 내일이다
ㅡ 햄버거·패밀리레스토랑·커피까지 모두 올랐다
맥도날드는 품목별로 최대 20%가량 가격을 올렸다
ㅡ 빈곤층 소득 20만원 늘 때 고소득층은 179만원이 늘었다
8배이상이 늘어났다
ㅡ 5월부터 주거 취약계층에 전세임대를 즉시 지원한다
ㅡ 쌀 재고량이 사상 최대다
"쌀값 폭락 막기 어렵다"
쌀을 이용한 가공품에 국산을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ㅡ 삼성전자가 세법 해석 문제로 수천억원 추징당할 듯하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최근 삼성전자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를 마무리하였다
조사 과정에서 적발한 세무회계 처리 오류에 대해
수천억원의 법인세 등을 추징하겠다고 통보했다
삼성전자의 추징액이 5천억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ㅡ 북한 김여정이 9개월만에 공개활동이 포착되었다
만수대를 참배했다
ㅡ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저소득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 신입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ㅡ 이집트 경찰관이 콥트교회 자폭범을 저지히여 "더 큰 참사 막았다"
ㅡ "한류가 식는다"
글로벌 한류콘텐츠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
한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한류에 대한 공감도는 21.1%로 전년(16.2%)보다 높아졌다.
반한류에 공감하는 이유다
'한류 콘텐츠의 획일성·식상함'이 19.6%로 가장 많았다
'콘텐츠가 자극적·선정적'(13.7%), '콘텐츠가 지나치게 상업적'(13.5%),
'한국과의 정치·외교 갈등'(12.5%)이 꼽혔다
국가별 반한류 공감도는 인도(33.7%), 일본(28.3%),
중국(27.8%), UAE(25.0%) 순이었다
한류 콘텐츠 이용시 불편한 점이다
'다국어 정보 부족'(38.3%), '체험 기회 부족'(19.4%), '
비싼 가격'(15.0%) 등이 지적됐다.
ㅡ 법원이 '대기업의 中企 기술침해'를 엄벌한다
새 양형기준안을 의결하였다
ㅡ '인사철 맞춰 출산계획 짜라?'
법원에선 안통한다
대법원이 성희롱 등 조직 내 양성평등에 어긋나는 행동을 막는다
피해자 구제를 전담하는 판사를 각급 법원에 두기로 했다.
전국 30여 개 법원은 '양성평등 담당법관 제도'를 실시하고
담당 판사를 지정했다
■ "유사업무 정규직·무기계약직 승진체계에 차이를 두면 차별"이다
인권위가 도로교통공단에 개선방안 마련을 권고했다
ㅡ '400억 횡령·배임'을한 최규선이 도주 5일째다
수배 중이다
ㅡ '폭력시위 주도 혐의'로 박사모 정광용의 체포 영장이 신청됐다
ㅡ 한반도긴장이 최고조다
美국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이 한반도로 이동하고 있다
ㅡ 홍준표가 시민단체들에게 소금세례를 받았다
ㅡ 세월호의 몸통이 휘고 꼬이고 선체 변형이 되었다
3년 동안 바다 속에서 있으면서 약해질대로 약해진 선체가
인양 과정을 거치며 변형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월호를 들어올려 반잠수선에 싣거나, 육상 이송 과정에서
생기는 떨림 탓에 추가 변형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선체 내부 수색을 벌이다간 자칫 작업자의 안전이 위험할 수도 있다며
선체 보강작업을 검토하고 있다
ㅡ 선물 돌려주고 간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들이다
강원도 관계자의 말이다
“올림픽 마스코트는 상징성을 고려해 받았으나,
나머지 선물은 언론 등을 통해 노출돼 부담을 느껴 되돌려준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ㅡ 中국 매체의 말이다
"미국, 북한 타격한다면 정권 괴멸을 목표로 한 전면 공격이 될 듯"하다
ㅡ 기무사 출신 장성과 대령 22명이 文재인 지지를 선언하였다
"안보·통일 적임자"다
ㅡ '군대 만삭사열'을 한 스페인 첫 여성 국방장관이 세상을 떠났다
ㅡ 알파고와 붙는 커제의 말이다
"이번 대국은 미래와 대화"다
ㅡ "암 환자들은 치료 후 삶의 질 관심이 높아졌다"
ㅡ 국내 연구진이 질병원인 막단백질 구조를 확인했다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 ㅡ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반박하는 '관판실측일본지도' 첫 공개되었다
관판실측일본지도의 조선 동쪽과 일본 북쪽 부분.
네모 칸이 울릉도와 독도가 있는 곳이다
당시 독도가 일본 영토로 인식되고 있었으면
오른쪽 동그라미 부분의 오키섬처럼 표기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인도-호주 총리가 정상회담을 했다
FTA·대테러 협력을 논의했다
ㅡ 패션잡지 보그 영국판 신임 편집장으로 흑인 남성이 발탁되었다
ㅡ 뉴욕증시가 유가 상승·기업실적 기대 등에 상승 하였다
ㅡ 유엔이 EU 회원국에 난민 헝가리 송환 중단을 촉구하였다
ㅡ 인도령 카슈미르서 분리주의 시위·반군 교전으로 12명이 사망했다
ㅡ 파키스탄 군사법원이 간첩 혐의의 인도 해군 간부에 사형을 선고했다
ㅡ 日본 여당이 "납치문제해결 위해 北한 자산동결 대상의 확대를" 제언하였다
ㅡ 美·러 우주인 3명이 우주정거장 임무 마치고 무사 귀환하였다
ㅡ 러시아의 말이다
"美와 '시리아 아사드 정권 지지 철회' 거래 안할 것"이다
ㅡ 日본 국민 49%는 "주한대사 귀임 잘한 일"이다고 한다
부정적 의견은 39%다
ㅡ 검찰은 장애인단체 명의로 군복 '꼼수 납품'을 한 업체 대표를 구속했다
ㅡ 인도 온라인쇼핑몰 플립카트가 1조6천억원 외자를 유치하였다
ㅡ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 '낙성대 의인'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ㅡ 프란치스코 교황이 콥트교회 테러에도 이달 말 이집트 방문을 강행한다
ㅡ 이란 최고지도자의 말이다
"美 시리아 공격은 전략적 오판"이다
ㅡ 고용정보원장의ㅈ말이다
'文재인 아들 특혜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쉽지 않다"
ㅡ 美국 대북매체 보도다
월북 미군 드레스녹이 지난해 병으로 사망하였다
■ 9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질질 끌려가는 승객
승객은 미국 유나이트드 항공사의 오버부킹 때문에 내려야 하는 승객으로
승무원들에게 무작위로 찍혔다
거부하는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렸다
승객이 거부하고 내리지 않자 당국자들에게 끌려나가고 있다
안경이 코에 걸치고 피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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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이 탑승객을 무력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승객은 버티는 과정에서 팔걸이에 부딪혀 입에 피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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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항공과 동맹관계에 있는 유나이티드항공 승무원들이
과거 아시아나 항공의 추락사건을 할로윈 코스튬한 사건도 논란이 됐다
지난 2013년 7월 찢어진 유니폼을 입고 얼굴에 피분장을 하고 있으며
가슴엔 '아시아나항공' 표기와 함께 섬팅왕(SUM TING WONG),
위투로(WI TU LO), 호리퍽(HO LEE FUK)이라고 적힌 이름표를 달고 있는
세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이름은
뭔가 잘못됐어(Something Wrong), 고도가 너무 낮아(We're too low),
불만표출 비속어(Holy F***)를 뜻한다.
이들 세 남성은 유나이티드항공 소속의 승무원이라 밝혀져 뭇매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