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상승습성 10原理
1. 오르는 주식이 더 오른다
<상승중인 종목은 더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
>>>이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오르는 주식이 더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보유자가 매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매수세와 매도세의 투쟁입니다.
어느 쪽이 강한가에 따라 주가의 상승여부가 결정됩니다.
왜 보유자는 매도하지 않는가?
잘 오르고 있는 주식을 누가 매도하겠습니까?
주식보유자는 매도세력인데 매도세력이 팔짱끼고
있기때문에 물량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 오르게 됩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주가가 오르면 시장의 관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왜 오를까하고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루머도 생깁니다.
그래서 새로운 매수자가 더 생기게 됩니다.
이런 선순환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오르는 종목이 더 오르는 것입니다.
"내리는 종목이 더 내리는 것"은 이와 정반대 이유때문입니다.
2. 버티는 종목이 강하다
<주가가 약간의 고점에서 하락하지 않고 횡보하는 종목은 강하다>
>>> 진성티이씨를 보시면 알 것입니다.
하다못해 삼한컨트롤스를 보세요
버티는 종목이 강한 이유는
두가지 원리때문입니다.
하나는 매도세력이 매도를 안해서 버티는 경우입니다.
둘째는 누군가 조심스럽게 매집하기 때문입니다.
즉 주가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경우가 정말 주가에는 보약과 같습니다.
누군가 매집한다면 크게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적당히 쉬면 다시 간다
>>> 급등주가 얼마간 조정을 받으면
(피보나치에 의하면 상승폭의 1/3, 2/3정도)
다시 상승합니다.
위에서 말한 초기시세때를 말합니다.
특히 잘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저항선위에서 조정이 시작하여
저항선까지 밀린 경우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재상승원리는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신규매수자가 하락가격에 매력을 느끼고 매수에 가담하게 되고 보유자는 매도를 꺼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4. 모양이 좋은 주가가 상승한다
<차트가 좋으면 주가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차트우량주는 내부를 들여다보면 알게 모르게 호재나 재료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차트우량주가 상승을 하지만
차트우량주의 상승원리는
인터넷의 확산과 전자차트의 발달로
차트를 투자의 기본도구로 사용하는 인구가 늘고 있는데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상 좋다고 얘기되어지는 차트모양은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런 차트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입니다.
5. 천천히 가는 주가가 오래간다
< 꾸준히 상승하는 종목이 오래 상승하면서
나중에 보면 크게 상승해 있습니다.>
꾸준히 상승하는 원리는
누군가 꾸준히 매수하면서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르는 종목이 더 오르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상승하는 가운데 있는 종목은 매도세는 잠복하게 됩니다.
상승하므로 지속 보유라는 의사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6. 시가가 강한 놈이 강하다
<동시호가로 형성된 시가가 전일 종가보다 높게 시작하면
그날 강세를 보일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시가가 강한 종목의 강세원리는
애초부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종목이라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은 의미하며
강한 매수세에 압도된 매도세가 매도를 보류하기 때문에 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차익매물의 소화과정을 잘 지켜보아야 합니다.
특히 전일 상한가 종목이
여세를 몰아 시가가 강할 가능성이 높은 데
요사이는 상한가 종목투자기법이 발달하여
차익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차익매물이 잘 소화되는지 살펴야 합니다.
상한가투자기법이란
상한가에 매수하여 다음날 강한 시가때 매도하여 차익을 노리는
투자기법입니다.
상당한 리스크가 따르며
코스닥에는 잘 통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약세장에서는 더욱 더 조심해야 합니다.
7. 소리없는 가는 놈이 진짜다.
<언론이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않았는데 어느새 많이 상승해 버린 종목입니다.>
소리없이 간다는 것은 일반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재료가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소리없이 가는 종목이 강한 상승원리는
감추어진 큰 재료가 발표되면 크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소리없이 가는 종목이 강한 것입니다.
또한 소리없이 가는 종목을 미리 매수한 사람들은
종목에 확신을 가지고 매수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함부로 매도하지 않아서
매도세가 약해지기 때문에 크게 상승할 수 있는 것입니다.
8. 바닥에서 뛰는 주가가 무섭다.
<바닥권에서 갑자기 급상승하는 종목은 크게 시세를 낼 수 있습니다.>
바닥권에서 갑자기 급상승하는 종목이 종종 있습니다.
이들은 장기간 횡보를 하다가 조금씩 하락하고 있으나
아니면 조금씩 상승하고 있던 종목입니다.
바닥권에서 상승한 종목이 무서운 원리는
그동안 긴 조정으로 매도세가 전멸한 상태가 되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긴 조정기간동안
기다림에 지친 매도할 사람들은 다 매도했기 때문에
상승시 매물부담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설픈 상승은 바로 단기차익매물을 받고 다시 주저 앉을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적당한 상승이 아니라 강한 상승이어야만 비로서 안심하고 매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9. 정석으로 오르는 주가는 크게 상승한다.
< 상당히 올랐으면 좀 쉬고 좀 쉬었으면 상승하는 모양이 주가가 강할 수 있습니다.>
오르고 쉬고, 그후 그 전보다 더 오르고 또 쉬고하는
종목은 대개 크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르고 쉬고 하는 종목이 상승하는 원리는
손바뀜과 매물소화과정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추가상승의 기운을 모아가는 것입니다.
손바뀜이 이루어지면 왜 상승하는가?
손바뀜이 이루어지면 손이 바뀔 때
매수한 사람은 자신의 매수가에서 수익이 날때까지
기다리는 경향이 있고
순바뀜이 이루어 진다는 것은 새로운 매수세가 계속 유입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 매수세로 상승하는 것입니다.
▶▶▶ 주가 상승 습성을 잘 이해하면
부질없이 성급하게 매도하여 수익을 축소시키거나
물량을 털리는 비극을 막을 수 있을뿐 아니라
상승하는 종목을 매수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여러번 읽어보고 자신에 매매에 응용하고
주가 상승습성을 실험관찰하는 연구하는 자세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주가 하락습성 5原理
11. 급하게 가다 쉬면 무너진다
>>> 주가란 급등하다가 하루라도 쉬면 다음날 무너집니다. 여기서 급등주의 매도법이 나옵니다.
급등주는 상한가를 못가는 날이 매도하는 날입니다.
다만, 초기시세의 급등주는 다음에 또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무너지는 원리는 그동안 매도를 늦추고 있었던 보유자가 현재 발생한 시세차익이 작아질 것을 우려하여
매도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12. 바닥이라고 생각할 때 바닥이 아니다
<하락하는 종목이 충분히 하락했다고 생각해도 더 하락할 수 있다>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사람들은 내릴 만큼 내렸다고 생각하고 매수를 고려하거나 바닥이라고 단정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바닥이라고 생각할 때는 바닥이 아닙니다.
바닥은 크게 내려서 바닥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매도할 물량이 없거나, 매도할 사람들이
즉 보유자들이 매도를 포기할 때가 바닥입니다.
도저히 팔 수없는 가격 그것이 바닥입니다.
그 징후는 대표적으로 거래량으로 나타납니다.
더 이상 팔지 않아서 거래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도 주가는 오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의 관심을 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주식의 주가는 거래량이 없는 상태로 지루하게 횡보하게 됩니다.
횡보가 너무 길어지면 또 한 번의 하락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3. 한 생명을 다하고 무너지면 하늘도 못 말린다.
< 대시세를 내고 하락하는 종목은 하락이 대세다>
>>>한 생명이 끝났다는 말은
주가가
갖가지 풍상을 겪고 상승하고 조정받고 또 상승하다가
마침내 그 내부의 힘을 모두 소진한 후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는 하락을 시작하면 그 끝을 알 수없습니다.
하락하는 과정에서 간간히 반발하지만
그 힘이 미약하여 추세를 거슬릴 수는 없습니다.
이런 하락추세의 주식은 쳐다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락추세의 원리는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것입니다.
매수했는데 하락하니까, 손절매하고
그래서 더 하락하고
더 하락하니까, 신규매수자가 매수를 보류하고
추가하락을 우려한 보유자는 매물을 내 놓고
매물을 내 놓으니까 더욱 하락하고,
가력매리트로 신규매수했으나 하락하거나 상승하지 못하니 신규매수자마저 또 손절매하고
이런 악순환에 빠져서 결국 크게 하락하는 것입니다.
14. 가야될 자리에서 가지 못하면 하락한다.
< 상승과 하락의 기로에 선 지점이 가야될 자리이며
여기서 가지 못하면 하락이 운명이다.>
가야될 자리, 가야할 자리가 과연 있느냐?
가야될 자리가 과연 어디인가?
주로 지지선과 저항선에 위치한 지점, 전고점앞,
상승폭의 30%이상 밀린 자리 등등 이런 곳입니다.
15. 말이 많으면 주가는 하락한다.
<언론 및 각종증권싸이트에서 논란이 되고 사람들 입에서 회자되면 주가는 하락한다>
이것은 초기에는 관심의 증폭과정으로 주가에 순기능을 하지만 논란이 길어지면 없는 재료, 있는 재료 모두 노출되게 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월척~~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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