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거부자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이다.
장례식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사소한 문제다.
안정성이라는 것은 시냇물에 떠내려가는 죽은 물고기와 같다.
이 나라에서 우리가 아는 유일한 안정성은 변화뿐이다.
만약 목표를 성취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모든 시스템을 뜯어 고치고, 모든 방법을 폐기하고 모든 이론을 던져버려라.
- 헨리 포드, 포드자동차 창업 회장 ‘나의 산업론’(1929년)에서 -
변화의 중압감에 지친 현대인은
빨리 변화의 소용돌이가 그치기를 바라면서
바짝 엎드리고 싶은 마음(복지부동)이 간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지금보다 변화와 혁신이 덜 요구되는 시기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피할 수 없으면 변화를 즐기는 것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 quote -
The denier of change is already dead
Those who refuse to change are already dead.
Whether or not a funeral was held is a trivial matter.
Stability is like a dead fish floating in a stream.
The only stability we know in this country is change.
If it gets in the way of achieving your goals, rip up all systems, discard all methods and throw away all theories.
- Henry Ford, founder of Ford Motor Company, in "my industrial theory"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