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고갈되지 않습니다.
지구 지하 깊이 100 ~200 km 에서 자연 생성됩니다.
수소 탄소의 화합물. 이어 지표로 올라와 채굴됩니다.
유전에 들어오는 양보다 빼내는 양이 많으면 마르는 겁니다.
지하 깊이에서는 반복적으로 생산되며 따라서 무한한 겁니다.
이 원유 생산에 50~60년 걸리며 해마다 지구에서 생산되는 총량중 15% 만 채굴됩니다.
따라서 매장량이 문제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는냐가 문제입니다.
그러나 영리한 사업가 로스차일드는 이 원유가 화석연료 즉 물체가 썩어 생산된다고 속여 그 값을 높게 받은 겁니다. 1892년 제네바에서 열린 과학자회의에서 화석연료라고 과학자들이 명명하도록 하는 술책 부렸습니다.
<Vladimir Kucherov 교수 -- 원유 분석 실험한 이야기>
이제 시민들 그 진실 알아야 합니다.
로스차일드 카발 딮스 사기꾼 강도 거대석유회사 다 정의 직면해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 열어야 합니다. /240526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