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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물어도 여기만큼 답변해 주시는 데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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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이, 귀찮게 해드리는거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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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 열심히 꾸물꾸물 기어와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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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어제 대우아파트와 센트라우스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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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구매 목적이 아니라,(골백번도 더 얘기한듯 하네요..^^ 상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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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문제로 2-4년동안 거주하려고 하는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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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 군데 모두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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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아파트는 말씀 듣고 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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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깨끗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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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바깥은 시장통에 도로에 시끌벅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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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부는 정말 조용~하고 깨끗~한게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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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이터라든지 쉴 수 있는데가 별로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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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원이나 놀이터등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게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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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가 어린지라 엄마들이 애들을 데리고 나가면 다닐 데가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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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별로 없는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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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라우스는 새로지은 아파트라 놀이터도 너무 잘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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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옹기종기 놀 수 있는 휴게시설(?)들이--분수라던지...잘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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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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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라서 건물은 깨끗한데 길은 대우아파트 만큼 깨끗하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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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대우 아파트는 정말 넘 깨끗하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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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로 앞에 공장이 있는것과, 비행기 소음이 들린다는게 걱정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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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어제는 전혀 모르겠던데, 여름같은때는 일주일에 3일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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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소음에 시달려야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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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말 어느정도로 심한가요? 소음 문제가 제일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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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세돌이 안된지라, 너무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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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에 공장이 있던데, 위험하거나 그렇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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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어린이집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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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가 놀 수 있는 놀이터와 엄마가 수다떨 수 있는 휴양시설이 잘 된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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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라우스가 더 맘에 들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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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쪽도 사실 반반이예요.시장이 있는 것도 맘에 들고..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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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쪽에서 걸어다닐 만한 좋은 공원이나 그런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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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뚜벅이 생활을 할 듯 하여서, 차 말고 걸어다닐 수 있는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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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우쪽은 소음 문제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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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단지내 어린이집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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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전혀 연고가 없어서, 그저 이렇게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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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분들께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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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성의껏 답변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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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한 마음 갖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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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답변주신 분들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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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답변주실 분들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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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이라면.. 수원역 인근 아파트에는 아무도 거주 안해야할듯하네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거기 사는 이유도 있겠지요.. 항상 수원에 정자지구만 살수는 없지 않겠는지요^^ 대우에 살아서.. 전세로^^ 센트하우스는 얘기만 들어서 잘 모르기에 다시 패스하고요^^ 대우만 말씀드리면.. 단지 내에 제법 큰 놀이터는 2군데 정도입니다. 한군데는 정말 어린 아가용도 있죠^^ 팔각정 식으로 조그맣게 있기도 한데.. 요즘의 아파트처럼 분수니 넓은 공원은 없습니다. 아기가 세돌이라구요.. 저희 둘째는 100일입니다^^ 갓난아기가 살기에도 괜찮습니다. 물론 소음은 있긴합니다.
또한 익숙치 않으시면 처음엔 좀 불편도 하실수 있읍니다만.. 100일 된 아기한테두 그리 심한 소음은 아닐듯합니다. 와이프는 임신도 거기서 하고 낳기도 했죠^^ 주위에 공원은 없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어디론가 좀 나가야 합니다. 그런 부분은 단점이지요. 저희는 차로 다니기에 그부분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차를 운행안하시면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집은 뿌띠어린이집이라고 단지내 관리소에 있습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여러비교끝에 저희는 단지내가 아닌 차를 태워 아하어린이집을 보내고 있구요. 저도 전세로 살기에 대우를 추천할 필요도 없구요^^ 사실 전 올 가을 재계약을 해야 하기에 전세가 좀 떨어지길^^
비행기 소음은 가끔씩 나는듯합니다. 저는 평일엔 회사에 다니고.. 주말엔 또 이리저리 다니니.. 정확히 어떤 주기로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비행기 소음 없는 곳보다는 들리실 것입니다^^^ 단 살만할 정도로 나니까.. 넘 유념치 마세요. 정히 걱정되시면.. 하루 날 잡아서.. 들어보시길^^
센트라우스에서 서둔동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옛 서울대 농대캠퍼스가 있읍니다. 공원은 아니지만 울창한 나무와 좋은 조경수들 운동장과 기타 캠퍼스부지는 아이들 데리고 산책하고 놀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댁이 근처라 가끔 갑니다. 어른만 간다면 거기서 서호공원은 운동삼아 다니기에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서호공원은 참 독특한 운치를 주는 좋은 공원이라 생각합니다.
비행기 소음이라 ,,,,, 음 ,,,,, 그 근처에 예전에 살았던 사람인데 , 그나마 좀 객관적인 생각으론 근처에 오래 산 사람은 잘 느끼지를 못하는 것 같고요 타지역에서 이사 온 사람들은 짜증난다죠,,,,, 개인적으로 서울 농대쪽에 살았을때 한 10년전 쯤엔 전화통화도 못했어요 비행기 소리날때마다 ,,, 지금은 그렇게 소리가 안 나는 것 같지만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지금도 그런지,,,, 내가 비행기 소리에 이가 갈려서 이런 동네 빨리 떠나야겠다고 어리나이에 결심을~ 말이 너무 횡설수설하네요 ,,, 비행기소음에 대해서 말이 나와서 ,,,,,,, 나도 흥분! 아! 그리고 한 20년전인가 그때쯤엔 방송국에서도 나왔다죠 소음이 너무 심하다고
서호초등학교 ,,,,, 초등학생때 들은 말이라 그 떄 말로는 비행기 소음 측정을 하려고 하는데 비행기가 그날 안 떠서 그냥 기자들이 갔다나 ~ 테레비젼에 나왔다고 자랑을 했던 애들이 있었던 것 같고 ,,,, 그 당시 전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자세한 것은 기억이 안 나네요 ㅡㅡ 그리고 대우 아프트 쪽 에 시멘트 공장 있잖아요 환경으로는 빵점이라고 봅니다 앞 대도로에 차량 가스 앞쪽에 시멘트 공장 뭐 ~ 그 회사에서는 상관업다고 말을 하겠지만 뭐 ~ 믿을 수 있어야죠 ,,,
첫댓글 아니..좀더 올라와서 화서역 근방이나 성대역 근방을 찾아보시지... 왜 수원역 근방을 찾으신데요? 달리 이유가 있으신가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이유가 없다면 화서역과 성대역 인근 정자천천지구도 알아보세요...
님이 말하는 놀이터니 공원이니 단지내 시설이니 뭐니.. 소음문제니...모든게 다 해결되는 아파트가 정자천천지구에는 널렸습니다. 두루두루 알아보세요... 수원역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나요? 매매가 아니라 전세라면 뭐 그리 차이도 별로 없을긴데요...
윗분 말씀이라면.. 수원역 인근 아파트에는 아무도 거주 안해야할듯하네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거기 사는 이유도 있겠지요.. 항상 수원에 정자지구만 살수는 없지 않겠는지요^^ 대우에 살아서.. 전세로^^ 센트하우스는 얘기만 들어서 잘 모르기에 다시 패스하고요^^ 대우만 말씀드리면.. 단지 내에 제법 큰 놀이터는 2군데 정도입니다. 한군데는 정말 어린 아가용도 있죠^^ 팔각정 식으로 조그맣게 있기도 한데.. 요즘의 아파트처럼 분수니 넓은 공원은 없습니다. 아기가 세돌이라구요.. 저희 둘째는 100일입니다^^ 갓난아기가 살기에도 괜찮습니다. 물론 소음은 있긴합니다.
ㅠ.ㅠ..사실 남편은 직장이 성남쪽이라서 화서나 성대쪽으로 가도 어차피 버스타면 괜찮거든요..그런데 제가 아산 쪽이라 기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데, 전철타고 또 기차타고 또 버스타고 가려니 넘 멀어서요...ㅠ.ㅠ..
네.. 그렇군요.. 기차가 주목저이면 수원역이 아무래도 낫자요...그렇다면 두군데 중에서 고르는게 좋겟네요.. 그리고 위엣분 오해하지 마세요... 어느지역이나 다 장단점이 있는게 맞습니다.
휴우우님, 또 감사합니다..^^ 그때도 님 덕분에 대우아파트 알게 되어서 가본것이거든요..^^ 소음이라 하심은 비행기 소음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게 하루종일 난다고 하던데..정말 그런지, 아이들이 놀라지는 않을지...에구..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비행기 소음이 뭐 하루종일 납니까? 가끔 나지요... 수원역이 애들 키우기 좀 저어되는것은 주변이 번잡하고 유흥가가 좀 많고 위에 대로 주변에 공원시설 등이 타지역에 비해 좀 부족하고 해서 그런겁니다. 교통 한가지로 보자면 제일 좋지요.. 특히 버스와 기차...
어휴 님~~~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소음의 정도가 어떤지 모릅니다. 수원역 근처가 인기 없는 이유요? 유흥가때문이요? 절대 아닙니다. 바로 소음때문입니다. 수원역 근처와 서수원쪽 집값 절대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비행기 소음때문입니다.
거참..살아본사람이 그리 심하지 않다는데... 수원역은 물론 서수원쪽 집값이 요새 많이 올랐어요.. 비행기 소음때문인가보네요.. 비행기 소음이 생각보다 작나보지요?
또한 익숙치 않으시면 처음엔 좀 불편도 하실수 있읍니다만.. 100일 된 아기한테두 그리 심한 소음은 아닐듯합니다. 와이프는 임신도 거기서 하고 낳기도 했죠^^ 주위에 공원은 없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어디론가 좀 나가야 합니다. 그런 부분은 단점이지요. 저희는 차로 다니기에 그부분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차를 운행안하시면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집은 뿌띠어린이집이라고 단지내 관리소에 있습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여러비교끝에 저희는 단지내가 아닌 차를 태워 아하어린이집을 보내고 있구요. 저도 전세로 살기에 대우를 추천할 필요도 없구요^^ 사실 전 올 가을 재계약을 해야 하기에 전세가 좀 떨어지길^^
여러군데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윗분 말씀처럼 꽤적함과 공원은 정자지구쪽이 비교 안되게 좋습니다. 제가 천안이하로도 잠시 대우아파트에서 출퇴근한 적이 있거든요^^ 그 부분에선 수원역이 최고^^^ (성남 출퇴근은 2007번 좌석버스가 제격이군요^^) 센트하우스도 와이프 직장 동료분도 사신다고 하고.. 새아파트고 하여 좋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부분이 없어서리^^ 전세 사시는 거면.. 넘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느낌 오는 곳으로 결정하세요^^
비행기 소음은 가끔씩 나는듯합니다. 저는 평일엔 회사에 다니고.. 주말엔 또 이리저리 다니니.. 정확히 어떤 주기로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비행기 소음 없는 곳보다는 들리실 것입니다^^^ 단 살만할 정도로 나니까.. 넘 유념치 마세요. 정히 걱정되시면.. 하루 날 잡아서.. 들어보시길^^
지인이 화서 그 동네 살다 왔는데 수원 서부지역은 어디나 비행기 소음 심합니다. 특히 여름에... 화서, 정자도...엄청 시끄럽다고..
일때문에 나갔다 온 사이에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네요..^^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혹시 더 아시는 분들 계시면 더 알려주세요...목마른 사슴에게 우물물을 좀...(이게 맞는 표현임감요? ^^)
센트라우스에서 서둔동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옛 서울대 농대캠퍼스가 있읍니다. 공원은 아니지만 울창한 나무와 좋은 조경수들 운동장과 기타 캠퍼스부지는 아이들 데리고 산책하고 놀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댁이 근처라 가끔 갑니다. 어른만 간다면 거기서 서호공원은 운동삼아 다니기에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서호공원은 참 독특한 운치를 주는 좋은 공원이라 생각합니다.
비행기 소음이라 ,,,,, 음 ,,,,, 그 근처에 예전에 살았던 사람인데 , 그나마 좀 객관적인 생각으론 근처에 오래 산 사람은 잘 느끼지를 못하는 것 같고요 타지역에서 이사 온 사람들은 짜증난다죠,,,,, 개인적으로 서울 농대쪽에 살았을때 한 10년전 쯤엔 전화통화도 못했어요 비행기 소리날때마다 ,,, 지금은 그렇게 소리가 안 나는 것 같지만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지금도 그런지,,,, 내가 비행기 소리에 이가 갈려서 이런 동네 빨리 떠나야겠다고 어리나이에 결심을~ 말이 너무 횡설수설하네요 ,,, 비행기소음에 대해서 말이 나와서 ,,,,,,, 나도 흥분! 아! 그리고 한 20년전인가 그때쯤엔 방송국에서도 나왔다죠 소음이 너무 심하다고
서호초등학교 ,,,,, 초등학생때 들은 말이라 그 떄 말로는 비행기 소음 측정을 하려고 하는데 비행기가 그날 안 떠서 그냥 기자들이 갔다나 ~ 테레비젼에 나왔다고 자랑을 했던 애들이 있었던 것 같고 ,,,, 그 당시 전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자세한 것은 기억이 안 나네요 ㅡㅡ 그리고 대우 아프트 쪽 에 시멘트 공장 있잖아요 환경으로는 빵점이라고 봅니다 앞 대도로에 차량 가스 앞쪽에 시멘트 공장 뭐 ~ 그 회사에서는 상관업다고 말을 하겠지만 뭐 ~ 믿을 수 있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