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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는 2006년 가을 ㅇㅇ종 ㅇㅇ스님 일당에게 내가 가진 모든 미생물 제조관련
보운스님과의 첫대면에서 제가 과연 지구촌의 오염을 정화시키고 자연계를
스님께서는 다시 재기해야한다.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보살님과 각계 신선들이 그러시면서 대불정능엄신주를 건네주시면서 이 법문을 달달외우게 되면 지금껏
그래서, 전남 영암의 집에 귀가하여 애엄마에게 내용을 전하고 다음날
마치고나니 보운스님께서 미리 아시고 축하의 전화를 주셨습니다.
하여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다이렉트 108독 정진을 시켰고 역시나
그런데, 능엄주를 공부하다보니 단계별 경계가 자주 나타났는데 미리
그 경계란? 이상하게 몸이 무겁거나 어지럽고 속도와 집중력이 사라지고 꿈의 내용이 의사나 간호사의 가운이나 단체복을 입은 유니폼등 군인, 경찰, 또한 물고기떼나 각종 혐오스러운 생물무리나 동물무리를 보더라도
이는 내 전생에서 딸려온 업식이 하나둘씩 분리되어가는 것을 암시해주는
우선 내가 1분당 1회전대에 가까와지고, 애엄마가 시간당 3,000회를 넘어섰고, 내용을 게시했다가 집중견제를 받기도하였는데 모두가 사실이다.
2007년 12월 능엄주 상기현상으로 옥천사에 가게되고 백졸스님과의 면담에서 상상할 수 없는 능엄주 공부내용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방법은 능엄주를 한 자도 틀리지않고 정확히 암기하고 모든 신경을 오로지
나는 그 단계를 딱 한 번 몰입하여 경험하였고 지금은 잠시 다른 법문을
오로지 능엄주를 하게되면 불가능한게 없어집니다. 상대를 향해 어떠한
아주 신비하였습니다. 비바람도 잠재워준다.
모두가 보운스님의 지시대로 하였는데 신묘할 뿐입니다.
여러분들 능엄주 속도를 가속화시키고 싶다면 방생을 권해봅니다. 보운스님께서 그러시더군요. 공부하는 스님들도 방생을 게을리하면
여러분들이 찾아가시는 사찰의 스님들께서 연례행사로 하는 방생말고 보운스님의 말씀이 백날 천날 기도하는 것보다 방생 한 번하는 공력이
비로자나부처님의 법력이 수십배 가중되어 그 효력이 곧바로 나타납니다.
제가 느낀 방생의 의미입니다. 방생은 내가 지은 전생과 현생의 업을 정리해주는 조건물입니다. 꿈이나 환상 일상생활에서 암시가 오는데 그것을 캐치하셔야합니다.
업식은 내 아무리 공부나 기도, 좋은 복덕을 지어도 그냥 분리되지는
방생은 내 자신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복덕과 업식을 정리하는
방생물을 구하는 현금은 내 자신의 피와 살과 뼈입니다. 즉 내 생명을 나눠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이치로 세상 무엇보다도
방생시 방생물의 가격을 절대로 흥정하시면 안됩니다. 간혹 방생하러 오는 것을 아는 상인은 금액을 깎아주는데
출처: 다음 아비라카페(cafe.daum.net/abira) 상용님글 옮김 2.
대불정능엄신주(=능엄주)를 공부하면서 각 단계별 장애가 참 많이 있었는데 그 때를 미리 예지한 덕분에 고비고비를 넘기는 방편으로 삼았는데 그것이 바로 보시, 방생, 불사, 공부하시는 스님 보필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능엄주를 공부하다보면 장애가 나타날 징조는
방생(放生)은 체(體)에서 이탈되어가는 함령들의 공덕이요, 방생에 소요되는 경비는
보통 사찰에 가면 스님들이 방생에 대한 교육은 별도로 하지 않습니다.
이리되면 속세의 인간사가 고민이 사라지므로 사찰의 스님이나 굿당, 교회의
방생은 영가의 장난까지도 해결하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방생을 하실 적에는 십장생이나 기타 가급적이면 생명력이 강한 생물을 하면 매우 좋으며
그러므로 방생은 자신의 그릇과 범주내에서 실행됩니다. ............................................................................................................ 3. 난치성 증상은 업병입니다. 업이라는 것은 전생의 인과에 얽힌 사슬이 현생에 나타나는 인과응보로서 선업을 많이 닦으신 분은 후생에 부귀영화를, 악업을 쌓으신 분은 후생에 피곤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요. 생로병사의 모든 이치가 인과응보에 의한 업이 아주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전생의 업은 현생에서 한 순간에 모조리 갚을 수도 있습니다. 인과응보라는 것은 반드시 존재하며 전생과 현생 미래생도 존재하며 보이는(색계) 세계와 보이지않는(공계) 세계도 반드시 존재하는데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보이는 현실세계와 보이지않는 영계가 동일한 형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업을 다스리는 방법은 저마다의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빠른 방법은 죽어가는 생명체를 살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업과 병력을 한 번에 다스리는 방법은 주력(呪力)과 방생입니다. 생과 사의 기로에 처한 생명체를 구해주면 한 번에 커다란 업이 소멸되기도 합니다. .................................................................................................... 4.
찝찝한 꿈을 꾸면 이렇게 하는 것이 방편입니다
이번글은 대중화할수 없는 글이기에 나름의 신심을 가지시는 분께서는 걸러주시면 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유고, 불교, 도교등, 토속신앙을 하는분들과 기독교를 지향하더라도 영감이 예민하신분들이시라면 보통의 꿈과는 거리가 다른 꿈들을 꾸게 되지요.
이럴땐 이 방법이 최고입니다. 반드시~~~~~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기빠지면 어찌될까요? 아마도 뒈지거나 살거나하겠죠? 하지만 저는 겁이 많아서 못뛰어듭니다. 물에만 들어가면 꼬르륵입니다.....ㅋㅋㅋㅋ 꿈자리가 뒤숭숭하여 오늘이 영암 5일장 장날이다보니 방생물을 구하러갔더니 미꾸라지들만 꿈틀대기에 모조리 구해다가 풀어주고있네요.
저는 꿈속에 군복이나, 가운등 단체복을 입은 사람이나 수많은 물고기나 벌레, 유충등 혐오스런게 나타나면 그즉시 방생을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그걸 무시하면 꼭 변고가 있더군요. 야야~~!! 황새가 오면 니들 다잡혀~~!! 어여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 인사 그만하고~~!! 누가 보면 그물들고 오니께 어여가거라!!!
이런 얘들도 지목숨 구해주면 쉽사리 떠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가라해도 않가고 뭍으로 올라와서 입을 뻐끔거리거나 구해준 이를 한바퀴 돌기도하고 손을 내밀면 손바닥으로 기어올릅니다. 하지만 타인이 나타나면 후다닥 물속으로 자신을 감추지요.... ..................................................................................................................................................................... 5.
묘상한 꿈이 의미심장하여..
방생을 하고왔습니다. 간밤의 꿈에 쿠테타로 인한 전쟁이 발발하여 첨단 무기를 활용하는 육,해,공중전을 벌였고 어찌어찌하여 진압하여 ~~~ 주모자를 가려내라는 정부기관의 암행감찰 역활을 제가 담당하게 되어 수십만 대군을 모아둔 자리에서 주모자와 국방장관 등의 가담자등을 색출해냈고 원인규명을 하던중 국방장관등이 지휘권을 이양하지 않은채 감찰사를 해하려 하기에 본보기 차원의 즉결처형을 단행하였는데....(중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외 좋은일이 둘이 있었는데 큰애가 서울시립대에 합격했다는 소식과 작은애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행사에서 대표자로 장학금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좀 있으면 저두 크게 자랑할일이 생기기에 미리 미리 축하겸 감사의 인사를 불보살님과 조상님들께 올리기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찾아온 방생터입니다. 그런데 문득 저 자리가 범상치 않네요...??? 몇일전부터 내린 폭설로 빙판이 된 도로위를 미끄럼타듯 달려왔네요. 어시장엔 미꾸라지들 뿐이라서 이넘들도 방생물로 하고 풀어주니 뒤숭숭한 꿈자리의 뒷맛이 아주 개운해집니다. 그런데 앞산의 산새를 보니 저산을 경계로하여 앞 뒷터에 대 명당이 있겠다는 직감에 산새를 파악하니~~ 저멀리 뾰족하게 솟아오른 저곳이 일류 명당이로구나~~ 저 자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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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승 다라니를 건네받으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다라니 공부의 진전이 없거나 막혀있을 때에는 이렇게하는 것도 좋습니다. 공부중에는 이상한 꿈을 자주 꾸게 됩니다. 단체복, 제복, 군복, 가운등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거나 물고기등 각종 동물이 떼로 몰려다니는 것과 해충(구더기) 곤충들이 산과들을 뒤덮는 꿈을 꾼다면 이는 분명히 마장입니다. 이럴때는 지체없이 방생을 하시기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처럼만에 방생을 하였습니다.... 저에게 다라니를 건네받으신 회원님께서 곤경에 처한듯하여 대신 풀어주고왔습니다... 수일전부터 누군가 찾아왔어요... 그 존재는 영가? 였습니다. 다만 뭘원하는지 처음엔 몰라서 아는것 모두 총동원하여 대응하였는데... 방생을 원하냐고하니 좋아하더군요. 좋다 가자!! 우르르몰려 오더군요. 그런데 하나같이 어린아이들 갓 돌지난듯한!!! 방생은 나 혼자서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앞서가신 조상이나 자신과의 업연 또는 인연자의 영가들이 함께 동참하여 그 공덕을 나눠가집니다. 공부의 방편은 비교적 쉬운것에서 찾을수있습니다...._((()))_ ........................................................................................................................... 7.
무릇 모든 생활에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면...
4분법을 철저히 하는 생활을 하시면 모든 분야에서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회원여러분들께서 무릇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풍미하고 싶다면 4분법을 실행함이 올바른 생활입니다.
경제적으로 빈곤하다거나 가운의 몰락이나 부도난 사업을 회생시키기 위한 최고의 기도 공덕은 자기스스로 일상행활에서 쌓을수 있고 빈 그릇을 스스로 채워 다시금 재기하는 것도 본인 스스로 해결가능합니다.
어느 도력이 높으신 도사님이나 사찰, 점집등에 의지 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과 주변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중에 이것 만한 방편은 없습니다. 4분법이란? 개인이나 가족, 회사, 그룹이 경제활동을하여 벌어들인 전체 매출액 중 순수입에 해당하는 금액의 1/4 은 가족부양과 자기자신을 위해 사용하고, 1/4 은 베품 & 나눔(보시, 방생, 불사, 공부하는 사람의 후원)을 하며, 1/4 원활한 사업을 위해 재투자 하며, 1/4 은 빈곤할 때를 대비해서 비축해 두시는 생활입니다. 4분법은 처음 시작이 중요합니다. 보시나 방생도 처음하기가 어려우나 일단 습관을 들이면 기존 종교적 헌금이나 불공비의 공덕을 뛰어넘는 효력이 훗날 서서히 나타나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삶의 질이 성장해 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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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31일 일몰을 북한산에서 맞이 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보석상자님과 저희 큰애와 둘째 그리고 저의 지도를 받는 힐링드림카페 회원님과 일반인등 총 8명이 함께 올랐고.... 이 북한산 산행을 부탁한 광개토 태왕과 산주이신 북한산 산왕대신, 영암월출산, 장흥천관산, 광주 무등산 산왕대신, 백제 제17대 아신왕, 일본의신 수사노오노미코토, 단군을비롯한 나라를 빛낸 100명의 위인과 성철대종사님등이 진법과 결계를 시전하는 자리에 오셨습니다.
그야말로 시공을 초월하는 역사적인 분들이 함께 기운을 모아 주셨습니다. 출발전 영암장에서 가물치 6형제를 구출해주고~~! 나주역으로 출발하여.... KTX를 타고 용산역으로 출발하였네요. 오후3시에 북한산 백운대코스에 당도하여 곧바로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수도권 중심에 있는 산이라서 그런지 산객이 너무나 많아서 결계시전을 할만한 마땅한 장소를 찾을 길이 모연했습니다. 이 의식은 자칫 무속행위로 간주될수가 있기에 보는눈이 많으면 시전할수가 없는데...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야생동물들의 행동을 신호로하여 방향추적을 하였고 인적이 드문 장소를 찾아냈지요...
결계라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하늘(우주)과 땅과 대기, 바다의 각계 주인들의 동의를 얻어 기운을 지상의 어느한점이나 인물에게 주입시키거나 보호하는 술법으로 이 의식을 시행하면 폭풍우나 강한 비바람도 순간적으로 멈추게하는 힘이 있는 만큼 이러한 행위를 주관하는자의 자격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의식은 저의 스승이신 보운대사님의 전매특허로 저는 어깨 너머로 배운실력에 불과합니다. 보운스님께는 각각의 의식을 행함에 필요한 제물을 천배 만배 또는 그 이상으로 증폭을 시켜 제를 성대하게 만들어주는 신력이 있는 분들이 계서서 보통 산신제나 천도제등의 상다리 휘어질 제물을 준비하는것이 없이 달랑 사과하나 배하나 등 삼색오과 한가지씩으로 그 큰제사를 치뤄내시는데....보통은 일반 도사의 경우 보통 수천만원의 제사도 이렇게 행하시지요.
저두 한때 어깨너머로 배운실력으로 호기심에 이걸 남발하였다가 호된 고생을 하고는 절대로 스승의 인가가 날때까지는 안하려했는데 지난 여름 구미의 항산화구들 시공때에 보운스님의 제를 도와주는 신녀 중의 한분이 스님의 지시로 저에게 오시면서 결계등의 의식을 치루는 행위를 일부 허용하셨었지만 저는 철저히 자제하고 조심하였었습니다. 결계는 한번 둘러쳐지면 시전자가 다시금 해제하기 전에는 절대로 풀리지 않는 법력이 있는 만큼 행여 부정함이 발생하면 시전자의 생명이 단축되는 부작용과 책임이 뒤따릅니다.
그래서 저는 절체 절명의 순간에만 이카드를 꺼내려고 저의 잠재능력을 감춰두었는데.... 대 고구려 광개토 태왕이 저를 찾아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거기에 백제 아신왕 일본의 수사노오노미코토등 단군에서부터 나라를 빛낸 100여명의 위인들과 월출산, 무등산, 천관산 산신이 합류하는 등에 놀라서 과연내가 이것을 감당할 자격이 있는것인지 12월 31일 새벽까지 고민하고 고민하는데.... 성철 대종사님께서 오셔서 니는 그럴자격이 있다! 내가 너와함께 동행할것이니 두려워말고 의식을 진행하라 하셔서 이번 산행과 결계시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예로부터 이 성곽은
결계의식은 보안상 사진에 담지 않았습니다. 각지의 정기를 끌어 모으는중인데... 이것을 누가 촬영했네요.
이 의식에 동참하여 기운을 가져가고 싶으신분들은 대불정능엄신주 다이렉트108독을 의무적으로 통과해야합니다. 평상시 능엄신주나 방생공덕을 생활화 하신분이라면 누구라도 동행가능합니다만 능엄신주 108독 다이렉트독송 돌파는 필수 요건입니다...._()_()_()_ 9.
뒤숭숭한 꿈으로 인해.....
긴급 방생을 하였습니다. 얼마 만인지~~? 저희에게는 이상한 일(불의의 사고)이 발생할라치면 이렇게 암시가 먼저있습니다. 그럴땐 하던일 모조리 제쳐두고 방생을 하고 일과를 시작합니다. 여기는 모정 용궁입니다....ㅎㅎㅎ 오늘은 미꾸라지를 선택했네요. 간밤의 꿈에 저희집 씽크대에 구더기들이 각개 전투를 하고있더군요. 그려~~이건 뭔가 불행을 암시하는 전조증상이여~~!! 날이 밝기를 기다려 지체없이 물고기를 구하러갔지요.
여러분들 헌티도 매사에 불상사가 발생하기 전에 반드시 암시나 예시가 있습니다.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으면 큰 화를 면할수있고 큰 복을 거머쥘수가 있습니다. 꿈자리가 묘헌것은 반드시 길흉화복에 관한 암시나 예지몽입니다.
이걸무시하면 뼉다구 뿐질러지는 사고가 분명히 수일내에 발생합니다_((()))_ ................................................................................................................................................................... 10.
꿈내용이 묘해서 방생을 했네요
올해초에 대사급 이상의 경지를 오르신 어느 스님께서 성철스님이 저를 부른다고 하면서 성철스님의 묘지에 다녀왔는데요. 묘지에 향을 사르고 인사를 올렸더니~~~온 몸이 감전된듯한 느낌이 왔어요.
서둘러 인사를 마치고 귀가하였는데 몽롱한 상태가 3일간 지속되었는데요... 그당시의 저의 상태를 대사님께서 말씀하신 바로는~~~!!! 성철스님께서 생전에 이루신 법력을 저에게 모조리 전수해주고 있는 현상으로 성철스님께서 저의 온몸의 경락과 기혈을 뚫고 있는중이라는데요..성철스님은 생전에 제자들에게 타인을 위한 기도를 해야한다며 수없이 강조를 했건만 성철스님의 뜻을 헤아리는 제자들이 거의 없었다네요..그런데 전라도 촌놈인 제가 성철스님께서 편집하신 능엄신주의 대가가 된 인연과 저의 성질이 자신의 안위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고 더 나아가 맑고 깨끗한 지구환경을 만들기위해 청춘을 바치는 저를 보시고는 대단히 흡족해하시면서 성철스님의 법력을 모조리 전수해주고 계신다며 이제부터는 너에게 부처의 기운이 감돌것이니 말과 행동에서 공과 사를 분명히가려서 매사에 주의하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온몸에 지렁이가 기어다니는 느낌과 뇌에 지진이 나서 두개골이 벌어지는 느낌과 피부에서 누런 진물이 저절로 흘러내렸고 역한냄새가 빠져나오면서 사지에서는 집중만하면 기가 들어왔다 나왔다를 하더군요. 그리고 양쪽 고막이 부어올라 뇌에 압이 차서 약1년간 고생을 했네요.... 그리고나서 저에게 직관력이 생겨나는데요. 무심결에 내뱉은 말이 현실이 되는 상황에 저 자신도 경악을 합니다. 또하나 달라진게 있다면 각대륙과 나라를 대표했던 신령들과 왕으로 살다간 인물들이 저에게 찾아옵니다. 그들을 알아내기 위해 때아닌 역사공부를 하고있는 중인데요. 우리나라 역사도 아직 다 알아내지 못했는데...어젯 밤에는 뜬금없이 인도의 왕이라는 분이 저를 찾아와서 인도가 위험하니 저의 법력으로 인도를 구해달라며 황제의 친필과 옥새를 찍은 인증서를 주면서 이 증서는 인도 어디에가든지 황제의 대우를 해주는 특별한 증서이니 꼭 인도를 구해달라는 묘헌 꿈을 꾸었기에 방생을 하게되었네요. 영암 5일시장의 어물전인데... 자라를 구해주려했는데 자라는 없고 붕어가 있길래...? 붕어를 모조리 건져냈습니다. 민물고기인 참붕어 한다라를 한마리도 빠짐없이 모조리 구해서는 인근 저수지로 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풀어줬는데....!!! 오~잉 얘네들이안가네요. 보통은 이놈들을 풀어주면 예의도 없이 내뺐는데... 오늘은 전혀 미동도 않네요. 그래서 일일이 하나씩 손으로 잡아서 깊은곳에 놓아주면 헤엄쳐서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제가 손대기 전에는 죽은듯이 가만히 있다가도 손으로 쥐고 깊은곳에 놓아주면 그제서야 제갈길을 가는 경험을 했는데요. 그바람에 무려 한시간을 소비했고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방생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하찮은 물고기를 살려주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습니다. 제가 방생을 하기위한 마음을 먹으면 그 공덕을 나눠가지려는 존재들이 수없이 찾아옵니다. 그들은 자신의 조상일수도 있고, 자신의 업장과 관련된 인연자일수도 있고, 현생을 살면서 인과에 의한 업식일수도 있습니다.
방생을 하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지만 그공덕은 모두가 나눠가지게 됩니다. 허나 방생을 하면서 무얼 원하거나 하게되면 그순간 공덕은 허공에 사라집니다. 보시를 하면서 원하는게 있으면 그건 보시가 아니라 흥정입니다. 보시를 할 적에 댓가를 원하실거면 차라리 하지 마세요.
단 한번의 베풂공덕이 아주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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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