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7wMXzb5mjc
On 박민우
- 사실 작년 술자리 파동 등으로 이미지 측면에서 인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음.
- 원소속팀 NC의 박민우 잔류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양의지 잔류에 실패하면서 박민우에게 더 많은 지원.
- 처음부터 박민우와 교감.선수도 잔류를 원했고 구단 역시 잡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
- NC가 양박노 잔류에 모두 적극적이었다.3명은 잡아야한다는 목표가 뚜렸지만 양의지에 대해선 금액적인 부분, 노진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했음.
- 시즌 중 만났던 NC 관계자는 박민우의 부진을 일시적인 부진이라고 낙관.
- 박민우 영입을 고려했던 구단이 몇몇 있긴 했음.이 구단들이 본격적인 오퍼를 던지기 전에 NC가 미리 확정을 지었다.
On 박세혁
- 박세혁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될 것.
- 계약 규모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지만 사실상 NC행이 유력.
- 양의지 잔류 실패에 대한 충격이 NC 내부적으로 굉장히 큰 것으로 보임.
- 박세혁의 영입은 걸림돌이 많은 영입.우선 A등급이기 때문에 보상선수를 내줘야 함.
On 김상수
- 김상수 계약도 조만간 결정될 것.
- 수도권 모 구단과 이미 협상을 가졌고 금액까지 오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음.
- 실질적인 금액이 지난 1차 계약 당시 금액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짐.
- 이 수도권 구단이 노진혁에게도 베팅을 했지만 롯데보다 작았다.롯데의 베팅이 공격적이었다.
첫댓글 엔세혁 콱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