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적인 에너지가 충만한 서머 패턴&모티프

[시트퀸♡]

[DECO Source] Summer Pattern&Motif


여름 햇살만큼이나 정열적인 에너지가 충만한 서머 패턴&모티프.
무더위도 잊게해 줄 유니크한 활력으로 여름 공간을 단장해보자.



Stripe Taste
스트라이프 패턴이 만들어내는 표정은 참 다채롭다. 경쾌하고 우아하며 클래식하다. 반복되는 스트라이프의 다양해진 스타일 맛보기.

1, 14 에스닉 무드를 입은 블랭킷 겸 매트는 키아샤 제품.
2 의자 위에 놓인 에스프레소 잔은 1만9400원, 트레이는 1만9000원, 프렌치불.
3 스트라이프의 대명사 폴 스미스 스트라이프 패턴 세븐 체어는 에이후스에서 판매.
4 카키 스트라이프 빈티지 소파는 290만원, 모벨랩.
5 의자에 얹어놓은 디자이너 재키 샤피로의 삼바 위크엔드 백 9만2000원, 프렌치볼.
6 바닥에 내려놓은 가방은 빌트인뉴욕 제품으로 4만5000원, 하임.
7 슬리퍼는 1만7900원, 프렌치불.
8 오렌지색 의자는 35만원, 모벨랩.
9 찬기 또는 안주 및 스낵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편리한 서빙 접시들은 앨빈데코.
10 디컨스 트럭티드 원형 쿠션은 14만2000원, 스타일 K.
11 멀티 스트라이프 티라이트 랜턴은 영국 옵티마 컴퍼니 제품으로 2만5000원, 인더캔틴.
12 블랙 스트라이프 바분라이타 머그잔은 마리메코 제품으로 2만6000원, 이현디자인.
13 스트라이프 저그 가격미정, 앨빈데코.



Urban Jungle
열대의 이파리들로 무성한 정글 숲 속. 도심 속 무더위도 잠재워줄 녹색 휴식.

1, 8 이탈리아 테이블웨어 브랜드 타이투의 카푸치노 잔과 플레이트는 아시안링크 제품.
2 나뭇잎 패턴 쿠션은 프랑스 르리에브르 ‘아마조니’ 라인으로 모두 다브에서 판매.
3 열대 우림의 나뭇잎 패턴 프린트 벽지는 스웨덴 샌드버그 제품. 다브.
4 나뭇잎 패턴 접시 몬도 플레이트는 6개가 한 세트. 13만2000원, 앨빈앤데코.
5, 6 옐로와 오렌지 컬러로 디자인한 티포트와 머그잔, 볼은 얼리 아메리카 라인으로 에르메스 제품.
7, 9, 10, 13, 14 작은 정글을 담은 ‘투칸’ 라인의 플레이트와 카푸치노 잔 세트는 에르메스 제품.
11 플라워와 이파리들이 믹스매치된 컬러 패브릭은 다브의 트로피카나 라인 제품. 1m당 5만3000원.
12 나무 둥치와 스툴은 현대미예원 제품.
15, 16 잎사귀 모양의 접시와 커피잔&소서는 가격미정, 모두 빌레로이&보흐 제품.



African Touch
패션과 인테리어를 막론하고 여름 시즌 가장 ‘핫’한 트렌드는 아프리칸 무드. 얼룩말, 표범, 기린, 바오밥 나무가 반기는 작은 아프리카를 집 안에 들일 수 있는 아이템.

1 에스닉한 패턴의 호리병은 28만5000원, 에스갤러리.
2 표범 무늬의 스탠드는 아르마니까사 제품.
3 앙증맞은 오브제 어미 기린은 4만원, 새끼는 1만원, 아프리칸 제품.
4 바오밥 나무 패턴 패브릭은 1야드당 8만5000원, 에이디 텍스타일.
5 원시 부족이 사용했을 법한 원목 오브제는 가격미정, 키아샤에서 판매.
6 토속적인 느낌의 원형 트레이는 스페인 PARLANE 제품으로 40만8000원, 에스갤러리.
7, 8, 9, 10 현지에서 공수해온 소품을 이용하면 아프리칸 무드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짐바브웨와 모잠비크, 세네갈 등지에서 수입해온 큰 북 9만원, 작은 북 8만원, 전통 드럼은 25만원, 서랍장은 60만원, 원시 부족의 얼굴을 형상화한 마스크는 15만원으로 모두 아프리칸에서 판매.
11 애니멀 패턴의 오렌지 컬러 트렁크는 스웨덴 샌드버그 제품으로 32만5000원, 다브.
12 얼룩말 냅킨 홀더는 1만5000원, 아프리칸.
13 스카이 블루 컬러의 에스닉 패턴 패브릭은 루아보에서 판매.



Marine Life
산호초와 니모가 노니는 에메랄드빛 바다 속 풍경. 그곳에서 방금 건져 올린 싱싱한 테이블웨어들.

1, 2 조개 코스터와 가재 원형 접시는 가격미정, 어라운드테이블.
3 그레이 컬러 패브릭은 다브에서 판매하는 ‘떼르’ 라인으로 가격미정.
4, 12, 13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오렌지 컬러에 물고기, 게, 조개, 산호 등의 패턴을 새긴 ‘폰 에 프로 디 라곤’ 라인의 사각 플레이트들은 모두 가격미정. 대원패리스.
5 빠알간 산호 플라워 베이스는 가격미정, 와츠.
6, 14 니모가 프린트된 오발 플레이트와 가재가 프린트된 볼은 디자이너 에밀리오 베르가민의 ‘페시’ 라인으로 각각 10만100원, 타이투 제품. 아시안링크.
7 물고기 모양의 화이트 접시는 가격미정, 카렐.
8 블루 컬러의 에스프레소 잔과 소서 세트. 카푸치노 잔 세트는 26만9000원, 에스프레소 잔 세트는 24만4400원, 아시안링크.
9 피시 접시들은 가격미정, 시크릿가든앤코.
10, 11 연두색과 흰색 물고기 접시, 산호로 디자인한 서버와 트레이는 어라운드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