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
목표수익률 (세전) |
기초자산 |
조기상환조건 / 낙인 조건 |
이자지급 |
ELS 6976 |
연 10.0 % |
KOSPI200,HSCEI,S&P500 |
100-95-90-85-80-75 / 55 KI |
일시불 |
ELS 6975 |
연 8.7 % |
KOSPI200,HSCEI,S&P500 |
95-95-90-90-85-85 / 50 KI |
일시불 |
ELS 6974 |
연 7.2 % |
KOSPI200,HSCEI,S&P500 |
100-95-90-90-85-85 / 50 KI |
월지급식 |
ELS 6973 |
연 6.24% |
KOSPI200,HSCEI,S&P500 |
100-95-90-90-85-85 / 45 KI |
월지급식 |
낙인조건이 약간 더 타이트하게 55%인 6976가 수익률이 10.0 %이고
낙인조건이 여유있게 50%인 6975가 수익률은 그보다 낮은 8.7 %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가급적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용하기 위하여, 수익률이 더 낮지만 안전성을 높이고
높은 확률로 수익률을 얻기위해 낙인조건도 가급적 더 여유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위에서라면 6975를 선택합니다.
은행이자의 두배 수준이라면 거기서 약간 더 수익률을 높이려하기 보다는, 목표 달성 확률을 높여서
은행이자의 두배 수준에서 상환되면 다시 청약하는 등, 자금을 계속 돌리면 매우 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
▶다만, 예기치 않게 금융위기 같은 대폭락 사태가 나타나면 아무리 여유 있던 낙인조건이라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대폭락으로 낙인 되어 손실이 생겨나게 되었을 때
다른데 있던 현금 일부를 주식계좌로 옮겨 KODEX레버리지를 매수하여 물타기 하는 전략을 구사하면 됩니다.
▶한편 6974는 6975와 낙인 조건이 똑같은 50%이며, 조기상환조건도 3개월째만 제외하고는 똑같은데,
수익률은 연 7.2 %로서 더 낮습니다.
6974는 월지급식 ELS로서, 조기상환이 안되고 있을 때에, 매월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이 모두 50% 이상이면
(세전) 0.60% 수익을 매달 지급하여 연 수익률이 7.2%입니다.
이자를 미리 당겨서 받는 만큼 약간의 복리효과를 감안하더라도 8.7%보다는 낮은 수익률입니다.
낙인 조건이 45%로서 더욱 안전한 6973은 매월 월수익지급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45% 이상인 경우, 월 지급 수익률이 0.520% [연 6.24%]입니다.
아무튼 일시불 지급인 6975와 월지급식 6974, 두 개를 비교한다면, 거의 비슷한 조건에
월지급식이 수익률이 더 낮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ELS들도 월지급식이면 으레 이와 같습니다.
▶따라서 금융종합소득과세에서 절세가 중요하다면 월지급식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한 반면,
금융종합소득과세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적거나, 대상이 되더라도 초과금액이 적다면
세금이 약간 더 늘어나는 효과보다 차라리 수익률 차이의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월지급식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 빅데이터 >------------------------ ........ 행복투자(이건희)
▶근래 들어 데이터 양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면서,
데이터 형식이 다양해지고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빨라지는 빅데이터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신정부의 ICT 주요 정책은,
- 콘텐츠, 소프트웨어로 제2 벤처붐 ( ICT 성장률 3% → 6%로 끌어올림, 청년층 일자리 30만개 창출)
- 인터넷 기술발전 ( 기가인터넷, 사물 지능통신,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
- 가계 통신비 절감 (공공무료 와이파이존 1만개 설치, 가입비 폐지, 모든 요금제에 모바일인터넷 전화 허용)
▶20세기말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넘쳐나게 된 정보의 홍수가 시작된 이래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이 빅데이터 시대를 더더욱 견인하게 되었습니다.
IBM은 빅데이터를, Volume(데이터량), Variety(다양한 형태), Velocity(빠른생성속도). 3V로 표현했으며
최근에는 네번째 속성으로 Value(가치)를 꼽기도 합니다.
빅데이터는 기존 사회현상을 변화시킬 만큼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관련주라면, 빅데이터 초기 가입자들을 확보하는 단계에서는
하드웨어 보급과 통신인프라 투자와 관련된 IT업체와 통신인프라 관련주,
시스템 통합 및 유지보수와 관련된 SI(System Integrator)업체 들.
삼성테크윈은 영상정보 취득을 위한 CCTV 판매호조와 보안 솔루션 확대에 따른 수혜,
(지난 4분기 실적 하락으로 최근 주가가 하락하고 있고 외국인이 팔고 있음)
이수페타시스는 국내 유일의 서버용 MLB 하드웨어 제조업체로서 빅데이터 확보위한 서버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중장기적으로는 방대한 가입자 기반 위에 동영상, 게임 등 이용자에게 데이터 매출 증가.
이용자 위치정보, 구매정보 등 활용한 여러 비즈니스 가능한 통신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게임개발 역량 및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
국내대표 모바일게임 전문업체인 컴투스와 게임빌, 카카오톡과 제휴해 게임 출시하는 위메이드.
MMORPG 게임의 유저 기반을 갖추고 있어 향후 빅데이터 비즈니스에 유리한 엔씨소프트
▶유비쿼스도 빅데이터 시대의 수혜주인데, 유선 인터넷 데이터 전송장비가 주제품으로서, KT, LG U+ 통신사업자들이
인터넷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구축하는 가입자 망을 구성하는데 사용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유무선 빅데이터 서비스 확대로 신규 장비 매출이 늘어나리라는 전망입니다.
지분을 88%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 ‘엔틱게임즈’는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제작, 유통 회사인데
다운로드와 설치작업 하지 않고도 온라인상에서 로그인만으로 즐길수 있는 웹게임 개발중입니다.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PC 등과 연동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게임 외에도 기존 네트워크장비사업과 시너지 낼수있는 신규사업 발굴 노력 강화할 예정입니다.
현금성자산이 풍부하므로 중장기적으로 인수합병(M&A)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에 넉넉하고 유리한 조건입니다.
현금성자산이 770억원에 달하며,
반면에 차입금은 55억원, 부채비율이 10%대에 불과한 초우량 재무구조입니다.
--- 종목에 대한 실제 투자 여부는 재료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조건들도 보면서 결정해야합니다.
-------------< 사람이 부족하다 >------------------------ ........ 행복투자(이건희)
▶참고로, 빅데이터 관련한 일자리를 보자면, 다음과 같은 유형의 전문인력이 필요해집니다.
- 분석 전문가: 통계와 인공지능 분야의 분석 기술 보유,
- 데이터 기반의 관리자와 분석가: 분석 요청과 결과 해석의 의사 결정 가능
- 기술적 지원 인력: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도구의 적용 및 활용 능력
이런 분야에서는 통계, 수학 컴퓨터 공학 등의 높은 교육 및 기술 수준을 필요로 합니다.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하면, 2018년에 44만~49만명의 분석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실제 졸업생은 18만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기존 인력을 포함해도 약 50%의 인력 공급 부족이 예상됩니다.
▶일자리가 없다, 취업이 힘들다고 하지만 사람이 필요하고 부족한 분야는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자녀교육에서 아이의 미래를 염려한다면, 변해가는 시대에 사람이 필요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잘 갖출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러한 마인드를 갖도록 자극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자리와 실업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접근 방법도 이러한 것에서 찾아져야합니다.
인기 있는 곳에 엄청나게 높은 경쟁률로 바늘구멍 들어가듯 하는 것만을 모두가 겨냥한다면
개인으로서는 매우 비효율적이고,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쓰더라도 대량 실업은 불가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영업자로서 살기 힘든 분야로 거론되는 영업용 택시의 사례만 해도,
서울에서 1인당 택시 대수는 도쿄에서 1인당 택시 대수의 2배 가까이 되며, 런던에 비해서는 2.5배,
뉴욕에 비해서는 3배 가까이 됩니다.
택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에 비해서 택시 숫자가 많으므로
택시 대당 평균 수입이 현격히 적은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미래에는 더더욱,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치는 분야에서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분야에서 높은 연봉과 대우가 주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분야는 주로 지식기반 분야에서 생겨납니다.
아이에게 대학에 가는 이유를 이러한 관점에서 잘 이해시켜야지만
대학 가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능력을 배양하여 졸업하면서는 취업 걱정을 덜 하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일자리와 실업률의 문제에서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아가려면
- 사람이 부족한 분야들이 있다.
- 또는, 사람이 있어도 충분한 능력을 갖춘 사람은 적다.
지식기반 사회가 진화되고 있어서, 과거보다 미래에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되어갈 것이므로
자녀교육에서 이 두 가지를 아이에게 잘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강조합니다.
아이의 공부는 스스로의 동기 부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혼자 갈까, 함께 갈까 >------------------------ ........ 행복투자(이건희)
▶사람보다 힘이 센 동물들이 많지만 사람이 다른 동물들을 지배하는 위치에 올라서게 된 것에는
함께 힘을 합치면서 협동을 하는 것도 크게 작용합니다.
아프리카 속담에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자산 380조원으로 세계 4대 큰 손으로 부상한 국민연금의 최근 광고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광고를 FM 라디오 광고에서 들으면서, 국민연금이 지향하는 특성을 잘 표현해주는 말을
광고에서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들었습니다.
▶개인들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을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시대에는 ‘빨리’보다는 ‘멀리’가 더욱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
30대에 얼마를 벌었느니, 하는 책들이 인기를 끌기도 하지만, 빨리 성공할 때 자만하게 되기 쉽고
예기치 않게 부닥치는 세상살이의 고비에서 언젠가 좌절하기도 쉽습니다.
인생은 멀리 보고 가야할 길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조급함이 줄어들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둘이 험한 세상을 헤쳐가는 공동 운명체임을 인식하면서 힘을 합칠 때에
그 가정을 멀리까지 무사히 안전 항해하며 이끌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들 사이 불화가 있고 서로 따로 따로 노는 가정 속에서는 각자가 행복해지기는 힘들고
직원들끼리 합심이 잘 되는 기업이 더 잘 발전하고 직원들도 만족스러워집니다.
개인. 가정, 조직. 사회. 국가는 동행하면서 함께 발전하는 것이며
이 중에서 어떤 것은 망하고 잘 못되면서 다른 것만 발전하고 잘되어가기는 힘듭니다.
▶아래 그림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의 변화입니다.
국민총생산
|
1인당 국민소득 |
KOSPI연봉 시가 ~ 종가 | ||
1986 년 |
2702 달러 |
1.0 (기준) |
1.0 (기준) |
161.40 ~ 272.61 |
1996 년 |
12,518 달러 |
3.63 배 |
3.53 배 |
882.30 ~ 651.22 |
1998 년 |
7,607 달러 |
2.82 배 |
2.16 배 |
374.41 ~ 562.46 |
2007 년 |
21,632 달러 |
8.01 배 |
7.69 배 |
1438.89 ~ 1897.13 |
2009 년 |
17,041 달러 |
6.31 배 |
6.49 배 |
1132.87 ~ 1682.77 |
2011 년 |
22,489 달러 |
8.32 배 |
8.96 배 |
2063.69 ~ 1825.74 |
-----------
▶큰 그림 상으로는, 국민총생산, 1인당 국민소득, 주식시장의 지수가 함께 움직여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등락이 해마다 매우 크게 나타나지만, 대충 중간값을 기준으로 보면,
1인당 국민소득이 증가하는 것과 KOSPI가 신기할 정도로 거의 같은 수준으로 변해왔습니다.
즉,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지,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될지, 이런 것들의 전망에 신경쓰고 고민하고 걱정하느니보다
국가가 얼마나 성장하는가, 국민소득이 얼마나 늘어나는 가를 보는 것이 훨씬 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경제의 펀더멘탈과 국민소득에 비하여 시장의 상승이나 하락이 어느 시기에 과도하다면
결국 조정을 하면서 펀더멘탈에 다시 수렴해가는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편, 위 그림을 통해 우리나라가 지난 반세기 동안 성장해온 모습을 한 눈에 본다면
마치 엘리오트 파동처럼 1파, 2파가 완성되고 3파를 향한 움직임이 시작되는 듯한 모습입니다.
물론 이러한 바램과는 달리, 3파로 이어지지 못하고 쌍고점을 찍고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러한 조짐이 객관적으로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나타나지 않는 한
불안심리에 휘둘려 섣불리 예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3파 상승이 이루어지는데 필요한 조건으로 여겨지는 이야기를 아래에 옮겨놓고 오늘 글을 마치겠습니다.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민화 카이스트 초빙교수가 한경비지니스에 쓴 글의 일부입니다.---------------
....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에서 거둔 대성공에는 ‘빨리빨리’ 정신이 바탕에 있었다.
빨리 가야 하는데 무엇이 옳으냐에 대한 토론은 시간 낭비라고 여겼다.....
...그러나 세상만사가 빛과 어둠이 있듯이 빨리 가는 성공 전략에 많은 문제점들이 드디어 노출되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방식으로는 일류 국가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일사불란한 상명하복의 효율성은 창조성의 결여와 다양성의 실종으로 나타난다.
최초 개척자(First Mover) 전략에 필수적인 창조 정신이 모자라게 된다.
우리는 열심히 ‘어떻게(How)’ 하는 것에만 집중했지 ‘왜(Why)’와 ‘무엇을(What)’에 대한 생각이 결여돼 있었다.
이에 따라 빨리 가는 대열의 일사불란함이 깨지면서 앞은 전진하지만
뒤는 뒤처져 중간 허리가 잘라지는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는 모든 문제의 근간이다. 지방 중소기업 종사자의 임금은
대기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결혼을 위해서라도 대기업에 취업해야 되고 공무원 시험에 집착해야 한다......
사회 통합은 악화되고 있고 중산층은 축소되고 있다. 대·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세대 간의 단절도 심화되고 있다. 소위 사회 통합의 문제가 심각히 대두된 것이다......
이제는 같이 가야 한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추정하듯이 연간 300조 원이 넘는 사회 갈등 비용을 안고
일류 국가가 될 수는 없다. 여성 취업, 자영업 지수, 취업 안전망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각종 사회 통합 지표에서 한국은 최하위권이다............
......장기적으로 사회 통합 없이 지속 가능한 성장은 어렵다. 물론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는
퍼 주기 식 사회 통합은 장기적으로도 단기적으로도 국가의 지속 성장 기반을 약화시킨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하는 복지다. 노동시장의 경직성을 완화하면서 재교육과 재도전 기회를 열어 주는 것이다.
북유럽과 남유럽 복지의 차이가 바로 선순환적 복지에 있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교훈일 것이다.........
사회 통합은 인간 생명의 비밀과 같이 음양의 선순환에 있다. 순환되지 않으면 양극화가 심각해진다.
공정한 게임의 룰이 지켜지고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 사회의 신뢰적 구축이다...........
여기에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결합돼야 한다.
가진 자에게 베풀 때 대중은 그들에게 명예를 제공해야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순환될 것이다.
.....
일방적인 가진 자의 희생을 요구하면 당연히 반발하게 된다. 가진 자의 조직적 반발은 대단히 강력해
개혁의 걸림돌이 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미국은 국가 차원의 복지가 취약하지만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따른 사회 기여와 효율적 구현을 이룩하는 사회적 벤처가 발달돼 있다.
...........
사회적 벤처와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구현을 한국 사회 통합의 중요한 방향으로 제시해 본다.
첫댓글 사회적 벤처와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해야죠..저부터..
금융종합과세가 4천에서 2천으로 조정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세테크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시기에 els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에서 자녀교육까지 참 많은 걸 얻고 갑니다.
모두 올해는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돈 많이 버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투자님 건강하십시요..
els에 대해서 좋다, 싫다 등 반다적인 입장이 많아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잘 정리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람이 부족하다.. 전문인이 부족하다.
아이의 공부는 동기부여가...등
한번 더 생각하게 합니다.
ELS대한 좋은 정보들과 데이타시대와 연결된 회사들등 좋은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동행하면서 함께발전"깊이 새길 이야기입니다.꾸벅^^*
여러 방면으로 큰 도움되는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빨리"가 늘 제 머릿속에 멤돌고 있었는데..
성공하신 분들의 글들을 읽어보면 "함께 멀리" 란 글귀가 공통적으로 들어있는거 같았습니다.
역시 행복투자님의 글에서도 마찬가지구요 ^^
그래서 저도 함께 멀리가는 걸로 방향을 수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좀 어렵지만 여러방면으로
상식을 넓혀주시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행복투자님
좋은 글 잘 읽고 좋은 공부하고 가요~
요즘 신문 등에서 els에 관련되어서
많이 나오길래~관심을 갖고는 있지만
잘 알지 못했는데 좋은 공부를 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다양한 분야의 좋은 지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테크 분야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가족과 자녀에 대한 부분은 특히나 마음에 와 닿는것 같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
오늘글 저한테 많이 어렵네요..
두고 두고 곱씹어 봐야겠습니다.. 늘 좋은 깨우침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
도로에 정말 택시가 많은것을 느꼈는데 다른 도시와 비교를 해보니 정말 많군요..
그런데 이것을 대중교통으로 인정을 한다니...
항상 다양한 투자방법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안목이 넓어지는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으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