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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기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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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연습♡라이브 그림자 ..... 서유석
무릉 추천 0 조회 128 22.01.22 19: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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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2 21:21

    첫댓글 서유석씨 대표곡중 하나죠.
    술 한잔하고 집에 가는 길에
    감사히 듣습니다~~^^

  • 작성자 22.01.22 22:20

    귀갓길에 술 한잔 하셨다니 ,
    옛 포장마차가 그립네요 ,
    추운날씨에 호주머니에 손 넣고 희미한 골목길
    취해 걷다가 맛나게 담배피던 시절이 있었죠 ^^

  • 22.01.22 22:19

    가끔 부르는 곡인데
    무릉님만의 매력 보이스로
    멋지게 불러주셨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즐청합니다

  • 작성자 22.01.22 23:42

    반갑네요 !! 가끔 부르신다는 말씀 ,,,
    이곡을 찾아 부르시는분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
    왠지 열창을 하고픈 곡인데
    기타치면서 하려니 잘 안되네요 ,,,
    노블님 숙면의 시간 되시길요 ^^,,,,,

  • 22.01.22 22:36

    하얀 그림자는 어떤? ㅎ 외로운 맘이 곧 하얀 그림자~~~? ㅋㅋㅋ

    그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불러 주시니 듣는 마음도 편해져 곧 잠이 밀려들 듯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01.22 23:40

    내심 너무 성의 없이 올려진듯 싶네요 !!
    당시엔 라디오로도 많이 나오던 핫했던
    곡이라 그런지 애정이 가는 곡 이에요
    기타로는 잘 불리워지지는 않지만요
    옛친구들 만나 노래방가면 즐겨 부른곡이랍니다
    봄비님 숙면과 낼 맑은 기분의 아침 맞으세요 ^^,,,,

  • 22.01.22 22:51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 외로운 밤
    달랠길없네 그림자~~
    많이 들어본 노래라 가사를 적어
    봤습니다 기타와 하모니카가 넘
    잘 어울리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멋지게 부르십니다

  • 작성자 22.01.22 23:26

    ㅎㅎ
    팝사랑님 가사를 적으시는 마음
    저도 같습니다
    왠지 당시 젊은 머스마의 쓸쓸함이 배어나오던
    곡이 아니었나 싶네요 ,,,,,
    어눌한 노래에도 응원 감사드려요 ^^,,,,,

  • 22.01.22 22:55

    서유석 의 노래는 가는세월과 너늙어봤니 ^ 몇곡 만 아는대 그림자 처음들어보네요
    즐감했어요 ^^

  • 작성자 22.01.22 23:43

    이곡 외에도 아름다운 사람도
    꽤 인기 있었죠 ,,,머랄까 상남자 스탈로
    인기를 얻었던거 같아요 ,,,,ㅎㅎ
    잎새님 한가한 시절이 막 지나가고 있는듯
    한데 노래하나 투척 해주실 때 된듯 싶네요 ^^

  • 무릉님♥
    신청곡 바루 해주셧네요~
    감사히 들엇씁니다
    이곡이 아마 라디오극 주제곡으로
    나오지 않았엇나 가물가물한데
    그랫던거 가터요~
    고맙습니다 무릉님
    편안한밤 되셔여~~~~~~~~^^

  • 작성자 22.01.22 23:40

    http://naver.me/5uxz3UY5
    그렇네요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
    덕분에 엉터리지만 노래해봤네요
    내심 아주 좋아하는곡이죠
    벌써 이렁저렁 올해 한달도 지나가네요,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 화이팅입니다
    숙면 하시고요 ^^

  • 22.01.23 05:09

    언뜻 보면 무난무난 털털해 보였던,
    조금만 갸웃해보면 날카로운 지성.
    서유석은 요새 노래는 하며 지낼지...
    복잡하고 이 시끄러운 세상에
    그의 초연스러움이 떠오르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1.23 07:24

    ㅎㅎ
    당시에 좀 세련되고 색다른 남자였죠
    좀 이상한 소문도 한때 돌았고요(미투)
    그래도 이분 기타곡은 헤르만 헷세의 시로
    지은 아름다운 사람이 젤 백미 아니었나 싶어요
    하모니카소리 매력적인곡 ,,,,,
    소화님 1월 꽁지에 대목을 앞두고 , 마음 항시
    여유롭고 간혹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22.01.23 06:42

    노래는 처음듣지만,서유석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멋지게 부르셨어요.

  • 작성자 22.01.23 07:28

    글게요 ,,,, 타박네를 비롯 이분 특유의 정서가
    있어서 그럴듯 싶네요 ,,,,, 오늘도 퀴즈는 달려야죠 ,
    회원분들 두뇌를 연마시키고 녹슬지 않게 하는
    아주 탁월한 방법이죠 ,,,,,^^

  • 22.01.23 08:36

    고요한 아침들으니..
    지난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1.23 09:35

    라님 오늘 휴일도 시작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23 10:26

    ㅎㅎ
    글게요 ,,,,
    한때 낭만과 애환의 노래로 가슴에 깊이
    남아있는 가객이시죠 ,,,
    바닷님도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어
    잊혀지는 귀한 창고곡들 금손으로 많이 들려 주세요 ^^

  • 22.01.23 10:07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스님의 신청곡답네요.ㅎㅎ
    투카포님 말씀대로
    노래는 모르지만 무릉님보이스속에
    서유석님이 계신듯 합니다.
    잘듣고 가요오~~♡♡♡

  • 작성자 22.01.23 10:28

    아핫 ,,,, 댓글이 정겹네요
    수지님 감사 드려요 옷 ,,,,^^♡

  • 22.01.23 10:15

    휴일날 아침
    구수한 서유석님 노래
    넘 좋으네요ㆍ

  • 작성자 22.01.23 10:31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올릴때는 넘 허접해서 콩닭 하는데 말이죠,,,,
    즐거운 휴일나절 보내세요 ,,,,,^^♡

  • 22.01.23 23:46

    어릴적 라디오 드라마에서
    주제곡으로 나오던 노래입니다~^^
    커서도 가끔 흥얼거렸지만
    남이 부르는 노래는
    거의 처음듣는것 같습니다
    잔잔하고 추억 돋습니다~

  • 작성자 22.01.26 00:20

    아주 오래된 음악도 기억을 하는
    사람의 감수성이란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
    엉겁결에 청해서 불러봤는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투구님 ^^,,

  • 22.01.24 06:10

    전주 기타소리도 멋지시고
    하모니카 간주도 구성지게
    노래맛을 살려 주셨네요
    잊고있던 노래지만
    그당시 많이 불려지던곡으로
    기억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01.26 00:21

    글게요
    당시는 라디오 세상이라
    좀더 또렷히 기억들 하시나 보네요
    모니카님 늘 행복하세요 ,,,,,

  • 22.01.24 08:24

    스님이?

    스 님이었군요
    놀랬어요
    출가하신 줄 알고요

    잠시 눈을 감고 상상해봅니다
    스님이 된 스 님

    고즈넉한 산사에서 기타 소리가 들린다면
    그것도 반가울 것 같네요
    스 님

    바늘 가는 곳에 실 가듯
    또 한 분도.... 듀엣으로 출가시켜봅니다

  • 작성자 22.01.26 00:25

    사실 산사에가면 맘이 차분해지는듯 싶더군요
    실지 거주하시는 스님들은 또 애로가 많겠지만요
    그냥 마음만 스님이 되어 사는것도 머 좋을듯 합니다 ^^

  • 22.01.25 14:50

    아...좋다. 울카페에 무릉님이 있어 너무 좋고...행복하고...
    최고예요!!

  • 작성자 22.01.26 00:28

    아..이쿠 !!!
    말씀에 부끄러워 지네요
    사실 어눌하기만한 노래인데 ,,, 넘 감사드립니다 ^^♡

  • 22.01.28 20:44

    몇년전알게되고 좋아하게된곡 그림자 기타로들어도좋으네요

  • 작성자 22.01.29 11:24

    한때 핫했던곡이죠
    청하님도 맑은 목소리로 불러주시면
    좋겠네요 ,,,, 즐 명절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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