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님 부르신 가는세월 댓글에 청하셔서 대충 버젼으로 옛기억만 살려볼량 불러봅니다왠지 옛 골목길 밤에 찹살떡 파는 아저씨 생각나는곡 ,,
첫댓글 서유석씨 대표곡중 하나죠.술 한잔하고 집에 가는 길에감사히 듣습니다~~^^
귀갓길에 술 한잔 하셨다니 ,옛 포장마차가 그립네요 ,추운날씨에 호주머니에 손 넣고 희미한 골목길취해 걷다가 맛나게 담배피던 시절이 있었죠 ^^
가끔 부르는 곡인데무릉님만의 매력 보이스로멋지게 불러주셨네요편안한 밤 되시고...즐청합니다
반갑네요 !! 가끔 부르신다는 말씀 ,,,이곡을 찾아 부르시는분이 얼마나 될까요저도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왠지 열창을 하고픈 곡인데 기타치면서 하려니 잘 안되네요 ,,,노블님 숙면의 시간 되시길요 ^^,,,,,
하얀 그림자는 어떤? ㅎ 외로운 맘이 곧 하얀 그림자~~~? ㅋㅋㅋ그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불러 주시니 듣는 마음도 편해져 곧 잠이 밀려들 듯합니다잘 들었습니다~~
내심 너무 성의 없이 올려진듯 싶네요 !!당시엔 라디오로도 많이 나오던 핫했던곡이라 그런지 애정이 가는 곡 이에요 기타로는 잘 불리워지지는 않지만요 옛친구들 만나 노래방가면 즐겨 부른곡이랍니다봄비님 숙면과 낼 맑은 기분의 아침 맞으세요 ^^,,,,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바라보면서 아아아 외로운 밤달랠길없네 그림자~~많이 들어본 노래라 가사를 적어봤습니다 기타와 하모니카가 넘잘 어울리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멋지게 부르십니다
ㅎㅎ팝사랑님 가사를 적으시는 마음 저도 같습니다 왠지 당시 젊은 머스마의 쓸쓸함이 배어나오던곡이 아니었나 싶네요 ,,,,,어눌한 노래에도 응원 감사드려요 ^^,,,,,
서유석 의 노래는 가는세월과 너늙어봤니 ^ 몇곡 만 아는대 그림자 처음들어보네요 즐감했어요 ^^
이곡 외에도 아름다운 사람도꽤 인기 있었죠 ,,,머랄까 상남자 스탈로 인기를 얻었던거 같아요 ,,,,ㅎㅎ잎새님 한가한 시절이 막 지나가고 있는듯한데 노래하나 투척 해주실 때 된듯 싶네요 ^^
무릉님♥신청곡 바루 해주셧네요~감사히 들엇씁니다이곡이 아마 라디오극 주제곡으로나오지 않았엇나 가물가물한데그랫던거 가터요~고맙습니다 무릉님편안한밤 되셔여~~~~~~~~^^
http://naver.me/5uxz3UY5그렇네요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덕분에 엉터리지만 노래해봤네요 내심 아주 좋아하는곡이죠 벌써 이렁저렁 올해 한달도 지나가네요,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 화이팅입니다숙면 하시고요 ^^
언뜻 보면 무난무난 털털해 보였던,조금만 갸웃해보면 날카로운 지성.서유석은 요새 노래는 하며 지낼지...복잡하고 이 시끄러운 세상에그의 초연스러움이 떠오르네요잘 듣고 갑니다.
ㅎㅎ당시에 좀 세련되고 색다른 남자였죠좀 이상한 소문도 한때 돌았고요(미투)그래도 이분 기타곡은 헤르만 헷세의 시로 지은 아름다운 사람이 젤 백미 아니었나 싶어요하모니카소리 매력적인곡 ,,,,,소화님 1월 꽁지에 대목을 앞두고 , 마음 항시여유롭고 간혹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노래는 처음듣지만,서유석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멋지게 부르셨어요.
글게요 ,,,, 타박네를 비롯 이분 특유의 정서가있어서 그럴듯 싶네요 ,,,,, 오늘도 퀴즈는 달려야죠 ,회원분들 두뇌를 연마시키고 녹슬지 않게 하는 아주 탁월한 방법이죠 ,,,,,^^
고요한 아침들으니..지난시간들이 떠오릅니다..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멋진 하루 되세요^^~~♥
라님 오늘 휴일도 시작입니다화이팅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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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글게요 ,,,,한때 낭만과 애환의 노래로 가슴에 깊이남아있는 가객이시죠 ,,,바닷님도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어잊혀지는 귀한 창고곡들 금손으로 많이 들려 주세요 ^^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스님의 신청곡답네요.ㅎㅎ투카포님 말씀대로노래는 모르지만 무릉님보이스속에서유석님이 계신듯 합니다.잘듣고 가요오~~♡♡♡
아핫 ,,,, 댓글이 정겹네요 수지님 감사 드려요 옷 ,,,,^^♡
휴일날 아침구수한 서유석님 노래 넘 좋으네요ㆍ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올릴때는 넘 허접해서 콩닭 하는데 말이죠,,,,즐거운 휴일나절 보내세요 ,,,,,^^♡
어릴적 라디오 드라마에서주제곡으로 나오던 노래입니다~^^커서도 가끔 흥얼거렸지만남이 부르는 노래는거의 처음듣는것 같습니다잔잔하고 추억 돋습니다~
아주 오래된 음악도 기억을 하는사람의 감수성이란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엉겁결에 청해서 불러봤는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투구님 ^^,,
전주 기타소리도 멋지시고 하모니카 간주도 구성지게 노래맛을 살려 주셨네요잊고있던 노래지만 그당시 많이 불려지던곡으로 기억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글게요 당시는 라디오 세상이라좀더 또렷히 기억들 하시나 보네요 모니카님 늘 행복하세요 ,,,,,
스님이?스 님이었군요놀랬어요출가하신 줄 알고요잠시 눈을 감고 상상해봅니다스님이 된 스 님고즈넉한 산사에서 기타 소리가 들린다면그것도 반가울 것 같네요스 님바늘 가는 곳에 실 가듯또 한 분도.... 듀엣으로 출가시켜봅니다
사실 산사에가면 맘이 차분해지는듯 싶더군요실지 거주하시는 스님들은 또 애로가 많겠지만요그냥 마음만 스님이 되어 사는것도 머 좋을듯 합니다 ^^
아...좋다. 울카페에 무릉님이 있어 너무 좋고...행복하고...최고예요!!
아..이쿠 !!!말씀에 부끄러워 지네요 사실 어눌하기만한 노래인데 ,,, 넘 감사드립니다 ^^♡
몇년전알게되고 좋아하게된곡 그림자 기타로들어도좋으네요
한때 핫했던곡이죠청하님도 맑은 목소리로 불러주시면좋겠네요 ,,,, 즐 명절 되시구요 ,,,,,^^
첫댓글 서유석씨 대표곡중 하나죠.
술 한잔하고 집에 가는 길에
감사히 듣습니다~~^^
귀갓길에 술 한잔 하셨다니 ,
옛 포장마차가 그립네요 ,
추운날씨에 호주머니에 손 넣고 희미한 골목길
취해 걷다가 맛나게 담배피던 시절이 있었죠 ^^
가끔 부르는 곡인데
무릉님만의 매력 보이스로
멋지게 불러주셨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즐청합니다
반갑네요 !! 가끔 부르신다는 말씀 ,,,
이곡을 찾아 부르시는분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
왠지 열창을 하고픈 곡인데
기타치면서 하려니 잘 안되네요 ,,,
노블님 숙면의 시간 되시길요 ^^,,,,,
하얀 그림자는 어떤? ㅎ 외로운 맘이 곧 하얀 그림자~~~? ㅋㅋㅋ
그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불러 주시니 듣는 마음도 편해져 곧 잠이 밀려들 듯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내심 너무 성의 없이 올려진듯 싶네요 !!
당시엔 라디오로도 많이 나오던 핫했던
곡이라 그런지 애정이 가는 곡 이에요
기타로는 잘 불리워지지는 않지만요
옛친구들 만나 노래방가면 즐겨 부른곡이랍니다
봄비님 숙면과 낼 맑은 기분의 아침 맞으세요 ^^,,,,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 외로운 밤
달랠길없네 그림자~~
많이 들어본 노래라 가사를 적어
봤습니다 기타와 하모니카가 넘
잘 어울리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멋지게 부르십니다
ㅎㅎ
팝사랑님 가사를 적으시는 마음
저도 같습니다
왠지 당시 젊은 머스마의 쓸쓸함이 배어나오던
곡이 아니었나 싶네요 ,,,,,
어눌한 노래에도 응원 감사드려요 ^^,,,,,
서유석 의 노래는 가는세월과 너늙어봤니 ^ 몇곡 만 아는대 그림자 처음들어보네요
즐감했어요 ^^
이곡 외에도 아름다운 사람도
꽤 인기 있었죠 ,,,머랄까 상남자 스탈로
인기를 얻었던거 같아요 ,,,,ㅎㅎ
잎새님 한가한 시절이 막 지나가고 있는듯
한데 노래하나 투척 해주실 때 된듯 싶네요 ^^
무릉님♥
신청곡 바루 해주셧네요~
감사히 들엇씁니다
이곡이 아마 라디오극 주제곡으로
나오지 않았엇나 가물가물한데
그랫던거 가터요~
고맙습니다 무릉님
편안한밤 되셔여~~~~~~~~^^
http://naver.me/5uxz3UY5
그렇네요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
덕분에 엉터리지만 노래해봤네요
내심 아주 좋아하는곡이죠
벌써 이렁저렁 올해 한달도 지나가네요,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 화이팅입니다
숙면 하시고요 ^^
언뜻 보면 무난무난 털털해 보였던,
조금만 갸웃해보면 날카로운 지성.
서유석은 요새 노래는 하며 지낼지...
복잡하고 이 시끄러운 세상에
그의 초연스러움이 떠오르네요
잘 듣고 갑니다.
ㅎㅎ
당시에 좀 세련되고 색다른 남자였죠
좀 이상한 소문도 한때 돌았고요(미투)
그래도 이분 기타곡은 헤르만 헷세의 시로
지은 아름다운 사람이 젤 백미 아니었나 싶어요
하모니카소리 매력적인곡 ,,,,,
소화님 1월 꽁지에 대목을 앞두고 , 마음 항시
여유롭고 간혹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노래는 처음듣지만,서유석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멋지게 부르셨어요.
글게요 ,,,, 타박네를 비롯 이분 특유의 정서가
있어서 그럴듯 싶네요 ,,,,, 오늘도 퀴즈는 달려야죠 ,
회원분들 두뇌를 연마시키고 녹슬지 않게 하는
아주 탁월한 방법이죠 ,,,,,^^
고요한 아침들으니..
지난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라님 오늘 휴일도 시작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글게요 ,,,,
한때 낭만과 애환의 노래로 가슴에 깊이
남아있는 가객이시죠 ,,,
바닷님도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어
잊혀지는 귀한 창고곡들 금손으로 많이 들려 주세요 ^^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스님의 신청곡답네요.ㅎㅎ
투카포님 말씀대로
노래는 모르지만 무릉님보이스속에
서유석님이 계신듯 합니다.
잘듣고 가요오~~♡♡♡
아핫 ,,,, 댓글이 정겹네요
수지님 감사 드려요 옷 ,,,,^^♡
휴일날 아침
구수한 서유석님 노래
넘 좋으네요ㆍ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올릴때는 넘 허접해서 콩닭 하는데 말이죠,,,,
즐거운 휴일나절 보내세요 ,,,,,^^♡
어릴적 라디오 드라마에서
주제곡으로 나오던 노래입니다~^^
커서도 가끔 흥얼거렸지만
남이 부르는 노래는
거의 처음듣는것 같습니다
잔잔하고 추억 돋습니다~
아주 오래된 음악도 기억을 하는
사람의 감수성이란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
엉겁결에 청해서 불러봤는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투구님 ^^,,
전주 기타소리도 멋지시고
하모니카 간주도 구성지게
노래맛을 살려 주셨네요
잊고있던 노래지만
그당시 많이 불려지던곡으로
기억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글게요
당시는 라디오 세상이라
좀더 또렷히 기억들 하시나 보네요
모니카님 늘 행복하세요 ,,,,,
스님이?
스 님이었군요
놀랬어요
출가하신 줄 알고요
잠시 눈을 감고 상상해봅니다
스님이 된 스 님
고즈넉한 산사에서 기타 소리가 들린다면
그것도 반가울 것 같네요
스 님
바늘 가는 곳에 실 가듯
또 한 분도.... 듀엣으로 출가시켜봅니다
사실 산사에가면 맘이 차분해지는듯 싶더군요
실지 거주하시는 스님들은 또 애로가 많겠지만요
그냥 마음만 스님이 되어 사는것도 머 좋을듯 합니다 ^^
아...좋다. 울카페에 무릉님이 있어 너무 좋고...행복하고...
최고예요!!
아..이쿠 !!!
말씀에 부끄러워 지네요
사실 어눌하기만한 노래인데 ,,, 넘 감사드립니다 ^^♡
몇년전알게되고 좋아하게된곡 그림자 기타로들어도좋으네요
한때 핫했던곡이죠
청하님도 맑은 목소리로 불러주시면
좋겠네요 ,,,, 즐 명절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