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8 날마다기막힌 새벽 #1305 "죄를 무서워 할 줄 모르면" 이사야서 34장 8절 ~ 15절 "왜 하나님은 심판을 그때 그때하지 않으시고 심판을 미루었다가 한꺼번에 하실까? 그때그때 심판을 하지 않으시니까 악인들이 득세를 하고 악인들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가지고 있는 착각이 하나 있어요.. 우리는 우리를 늘 의인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나님의 심판과는 관계없이 하나님의 심판은 다른 사람 내가 생각하는 그 어떤 사람과 관계있지 내가 하나님의 심판과는 무관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그때그때 심판을 하였다면 그들도 죽었지만 저도 여러분도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다려 주시고 회개하라고 얘기하시고 참아주시고 그러다가 돌이켜 회개하면 용서해 주셨기때문에 우리가 이엃게 살아있는 것이지.. 우리가 범죄할때 마다 하나님이 심판하셨다면 이땅에 살아남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누군가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무능해서나 생각이 짧으셔서 그런것이 아니다... 그때 그때 심판하지 않으시는 것에 감사하며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하나님의 기다리심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업신여긴다... 하나님의 인내가 긴데... 하나님의 인내가 끊어지는 날이 있다... 그 하나님의 인내가 끊어지는 날에는 돌이킬수가 없다.. 회복할수 없다 그것이 바로 심판이다... 여호와께서 보수하시는 날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날... 에돔의 시내가 역청이 되었다... 에돔의 시내는 악인의 형통입니다..잘됩니다.. 도리어 넓은 길로 갑니다.. 그런데 그날엔 시내가 역청이 되리라... 그 띠끌은 꺼지지 않는 유황이 되는 하나님의 무서운 말씀입니다... 사단은 늘 우리를 유혹해요 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죄를 가볍게 생각하면서 죄 안짓고 어떻게 살아? 세상에 죄 안짓는 사람이 어디있어? 다 죄짓고 저렇게 잘 살잖아... 라고 우리를 유혹합니다... 죄를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을 갖게 해요... 티끌 같은 죄라도 무서워 두려워할줄 아는 심판의 죄를 두려워하고 침상이 젖도록 회개하여 심판을 면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수 잇는 우리들 되시길....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