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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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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 게시판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156 23.11.15 00: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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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5 01:02

    첫댓글 댓글 중---

    바디맨
    중구청에 많이 갖다 바쳤겠지요. 지금도 그러고 있을테고. 구청하고 유착관계가 아니면 설명 되지 않는군요.

    불타는씨부럴
    고귀농 귀어 귀촌
    그중에서도 귀어가 가장 돈 많이 들고 빡센데 그이유임.
    전국의 어촌, 해수욕장 가면 불법건축물 또는 불법행위 개오짐. 해수욕장 청년 번영회 자릿세는 빙산일각임.
    불법건축물, 불법영업 개쩌는데 해당지차체와는 선후배인맥이라ㅎㅎ 뉴스에 나올정도 아니면 공무원도 쉽게 손못댐(수도권은 그래도 가능 지방은 진짜 장난아님)
    토박이는 용서가 되는 사안이 외부인은 난리남.
    저 해수욕장도 토박이랑 공무원들이 불법인거 모를리가 없어요. 걍 방치하는거지 ㅎㅎ
    농촌 산촌 다똑같음
    섬은 최상위고

    다크사이드
    와.. 진짜 몇년전부터 이것저것 들어서더니 강아지 출입도 처막길래.. 이게뭔 개짓거린가 싶어서 안갔는데..
    불법이었따니... ㅋㅋ 불법건물 시설 지어놓고 강아지 왜지나가냐고 지랄하던 인간생각나네요 ㅎㅎ
    저기 방갈로 ㅋㅋㅋ 엠뵹할것들 불법이었따니...

  • 작성자 23.11.15 01:06

    옆집괴물
    ㅎㅎㅎㅎ ..그냥 터질일이 터진것 뿐이네요....여기 예전부터 유명했죠.
    뭐 근데 인천에 이런일이 하루 이틀인가요... 강화에는 어떤 상수도 공무원이 상수도지나가는 길만 일부로 사서 땅값 올리고 땅주인 나머지 다른 땅도 못팔게 알박기 하고도 잘 넘어가서 아직도 공무원 짓 잘하고 있는데요 뭘....
    그냥 이번일도 조용히 넘어가겠네요..... ^^ 썪을.

    하버드개고기사기꾼
    허가외에 1m 만 튀어나와도 위반건축물로 몇천만원 내야하는데 저기는 마을 하나가 그냥 들어섰네
    서부 개척시대야 뭐야? 말뚝 박으면 내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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