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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월 7월부터 진행되기로 하였던, 무.동.연 간담회 를 무슨 개취급 하든 통보식으로 미루는
무주리조트 (부영덕유산리조트) 측은 오만함을 먼져 버리고 진정한 서비스 정신이 무엇인가에
대한 인지를 분명히 하였음 한다.
1. 7월에 예정이였던 각운영진 간담회를 무동연 운영진만으로 축소하여 진행해 달라 하는 말을 1차적으로
수락했으며,
2. 간담회의 일정을 맞추어 놓고 통보식의 연기로 인해 운영진들의 7월주말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일정이 되어버렸으나, 바쁘니까 그럴수 있겠다 생각했다. 우리의 주말이.... 뭐 그리 대수냐!!!
3. 어찌 되었던 간에 미뤄진 간담회!! 그래..~ 이것도 이해한다 치자!. 우리가. 거지니? 구걸하니? 뭐 시즌권
몇장 달라고 이러는거니? 대화 자체를 단절하는 무주리조트 (부영덕유산리조트) 측은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 있다.
무주를 베이스로 하는 각 동호회의 활동하고 오직 겨울만을 기다려온 무동연 식구들을.. 그냥 거지로 본것밖에
되지 않는다.
4. 무동연의 회원들은 그 누구보다. 귀한 무주의 고객이며, 무주를 가장 잘! 홍보할수 있는 사람들이다.
5. 하이원이나, 용평같이 멋진 해택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구걸을 하는것도 아니다.
6. 가만히 생각해보자~ 무주에서 열린 행사~들 중에, 무주를 가장 알 알렸던 행사들이 무엇이더냐?
비키니? ~ 사실.(이건. 작년이라. 상관은 없다만,) 그래... 겨울을 이겨내는 건강한... 그건 당신들이 말하는
내용이고, 그래 추운 겨울에. 여자들.. 비키닙혀 춤추게 하고 그래서 상금 주고, 얻은게 뭐니?
욕만 먹었잖니.............
무동연 그래... 무주측의 협조와! 지원(?) 그래 솔직히 협조는 했다. 지원은.... 각 스폰서들을 통해 정말. 눈물나게.
만들어서~ 대회 치루고. 욕먹고, 힘빠지고. 오만 비평 비난 받았지만. 그래도 무주에서도 이러한 수준 높은 자체 대회를
만들어 많은 이들에게. 알려줬잖니!
무.동.연 은.... 인원을 늘려서!!! 힘을 키워. 리조트측에!!! 구걸을 하는것이 아니라.
무주를 사랑하고 겨울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주를 즐기고, 그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집합체 이다. ~ 너흰 그~ 안에서... 노는 우리들 덕에 리조트를 더욱 알리고, 좋은 이미지가 되는 것이고,
무주리조트가. 남쪽에 달랑 덩그러니~
이젠 시대는 바뀌었다.! 눈이 있음. 알꺼아냐~
용평 셔틀이 부산 까지온다.
하이원은?
기타 강원도권 스키장~~~~~~~~~~
너희도 마케팅 팀은 있잖니...
한번 보거라................
지금 당신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좋은 후원도 아니요~ 좋은 마케팅도 아니요 꽁짜 쿠폰도 아니요 반갑 쿠폰도 아니고,
가장 기본적인 고객과의 소통이다.
고객과의 기본적인 소통이 이루어져 있지 않으면서 어떻게 서비스를 할려고 하니?
반대로. 소통을 하려고 해도. 억지 웃음이라도 지어. 고객의 소리를 들어야 할 판국에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다.
무.동.연 은..... 소통을 원한다.!!!!
여기까지 글을 잃었다면,
고개 숙여 고맙다....
반말이라... 기분이 나쁠거 같다. 하지만, 알아라....
내나이 31에... 뭐 들러 붙어 먹을것 있다고. 운영진을 맞아서 하고있는지 궁금하나?
이거해서... 이익되는거 하나도 없더라. 그래도, 보드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많은이들이
모여 있는 이자리에서~ 누군가는 그 소통에 길을 열어야하고 반복해서 말하기 싫타. 위에 글 다시
읽어봐라!
다시말한다? 반말? 분명 예의없어 보이고 몰상식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지금. 부영덕유산 리조트가.... 고객들에게 보이는 자세를 그대로.
표현한것뿐이다. 지금의 단신들은 고객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고객을
봉으로 보고있기 대문이지. 수차례의 간담회 연기와 소통 조차 하지 않으려 하는
부영리조트측에 내가 느낀 것를 표현할 방법은 반말밖에 없다.
이 뜻이 무엇인지 상기하고,
고객과 소통하지 못하는 그 어떠한, 곳도 성공할수 없다.
이름바꾼다고! 건물 리모델링 한다고. 성공하니?
기본적인. 고객 사랑이 않되있는데.
무.동.연은 원한다....
운영진 해봤자~ 5명이다...
소통하자!
P.S 위 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무주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생각이
다를수 있고 제가 하는 표현과 어법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지적또한 분명히 나올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시즌을 위해 운영진들은 과거 무주측과희 간담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준비해와 조금이남아. 동호힌들과 일반 고객들이 합당한 서비스와 혜택을 받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무주리조트의 업체가 바뀌고 나서. 단한번도 대화 자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이맘때쯤이면, 무주 시즌권의 가격과 1차 시즌권 공지가 나와야 하는 시점입니다.
매년 비싸다고, 하지요~ 그래도. 샀습니다. 왜? 그래도 우리가 아쉬운것이고 우리가 무주의 겨울을
기다리기때문입니다. 또한 무주리조트도 고객과의 소통에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몇년전
무주리조트의 첫 흑자를 냈었죠~ 다른 리조트와 혜택 할인 비교하면 한숨은 나오지만,
여러분도 알다시 우리가 그렇게 까지 바라는 건 아니잖아요~
대화 할수 있는 날까지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무주의 고객게시판을 많이 활용해 주세요~
무조건 욕을 하거나 비방하는 것이 아닌, 소통을 하자 입니다.
여러분에 힘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홍보팀장 전현재
회장 허성민
부회장 양경수
총무 김영민
행사팀장 김명수
*흥분속에 글을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다소 오타가 눈에 보입니다. !! 이해해주시길!! 한글을 잘몰라요~ 지금 덕유산 리조트가 고객을 모르는것 처럼요~
-출처- 무동연
첫댓글 이거 회사 바뀌고 나서....
예전 백호 경호 있던 시절로 돌아가는 분위기같은데... 쩝.....
아 진짜 어떻게 할려고 이러는지 진짜 사람들 베이스 다바꾼다는 말 나오겠네요
용평 아 땡긴다 ㅎㅎㅎ
ㅡㅡ;
' ㅁ ' 할말이 없다.....어이도 없다.....
경영진 바뀌느라 정신없이 바빴다고 얘기하겠지..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잘못되있어 무주는... 써비스 질 자체를 올리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이 자동적으로 올라간다는 기본적인 순리도 모르는 한심이들...
용평 완전땡겨~ ㅋㅋㅋ 월요일은 왜 셔틀 안하는거야? ㅋㅋㅋ 100명 모아서 고고씽?무주시즌권은 100명 충분히 넘어가는데~해주는것도 하나없구~돈주고라도 로얄방 하나 시즌방으로 해줬으면....
용평 상무이사는 나름 리조트 마케팅 분야의 수장을 맏고있는 사람이 유치가능성 희박한 타 지방 동호회 사람에게 혹시라도 원정오면 연락달라고 쏘주한잔 하자고 명함을 주더라...
무주는 상무는 고사하고 마케팅팀 직원 비슷한 애들도 본적이 없다.
매일 짜증만 드립다 내는 카페테리아 직원들과 립트 알바들만 봤을뿐....
고객을 봉으로 아는 무주와..고객과 소통을하고 거기서 needs를 찾아서 개선의 자료로 활용하려는 용평...
주중의 보딩을 포기하고라도 용평가고싶은맘이 굴뚝같지만..전통과 의리란 이름으로 또한번 참아봅니다
이름 바뀌고 나서 설마설마도 하고, 기대도 하긴 했는데, 소식 들으니 어이가 없네요
쫌 좋아 지나 했떠니, 역시 건설업체가 주주로 바뀌고 나니, 완전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_-;;;;;;에휴~~~~
난 일단 지켜 본돠... 너무 무동연의 말에 공감을 하는것도 어패가 있어 보이구... 그렇다고 무주를 옹호할만큼 내 맘이 넓진 않돠..... 사실 욕나오긴 하지만..
무주도 무주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 설마 그 기본적인것도 모를까~!!
아~ 근데.. 시즌권 1,2차 없이 바로 본권 정상가격에 판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그러면............
주말에 사람 없겠지? 좋아~~~~~~~~~~ ㅋㅋㅋㅋ
명현이형 그걸로 만족하실거? 시즌권은 한 100만원은 해야되잖아요?ㅋㅋ
깝깝하고 착찹~~~~~~~~~~하네
수고들많으십니다~
시즌권 공구 기다리고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요번엔 처음으로 무주시즌권 끈어볼랫더니
힘내세요~ !! 솔직히 설질이 좋아서 가는 것도 아니고 대전의 홈그라운드와 같은 무주가 저런식이라면 가고싶지않네요
하이원 셔틀 대전은 안오나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