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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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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유게시판(시사.정치) 윤의원 남편, 이런 일도 있었군요. 파면 팔수록.. 핫...
해푼 미소 추천 1 조회 829 20.06.22 16:1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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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2 16:28

    첫댓글 검찰수사로 치자면 이런게 바로 별건입니다. 윤미향 사돈의 팔촌까지 뒤지실 건가요? 적당히 좀 하세요.

  • 작성자 20.06.22 16:32

    남편일이 사돈의 팔촌인가...

  • 20.06.22 16:37

    쓰레기 언론의 무책임하고, 편향적인 공격입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기득권 적폐세력도 같이 털어라!!!!
    기업이든, 시민단체든 완벽할순 없는거죠...
    거기에 먼지 털이식으로 흠집내기하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겁니다.
    무책임한 쓰레기 언론을 개혁해야 이런 문제가 안생깁니다.
    공익재단으로 위장한 탈세 재단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의연을 잣대로 그들애개 부매랑이 되어 돌아 갑니다.
    검찰개혁되면, 하나씩 고발해서 100년 적폐청산 합시다.

  • 20.06.22 16:47

    @해푼 미소 형제나 사촌관계 에서도 물어뜯을거 있으면 또 가져오실거 잖아요?

  • 20.06.22 16:30

    그리고 님이 벌이고 있는 일이 바로 선택적 분노인겁니다. 고령대애들이 조민에게 가했던 개꼴통 선택적 분노....

  • 작성자 20.06.22 16:33

    되도 않는 비교, 적당히 하시오.

  • 20.06.22 21:36

    @해푼 미소 구제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ㅉ

  • 작성자 20.06.22 16:35

    부창부수, 서로 밀고 당겨주는 사이... 이제와 남남인듯... 참... 우끼는구만요.

  • 20.06.22 16:38

    쓰레기 언론의 무책임하고, 편향적인 공격입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기득권 적폐세력도 같이 털어라!!!!
    기업이든, 시민단체든 완벽할순 없는거죠...
    거기에 먼지 털이식으로 흠집내기하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겁니다.
    무책임한 쓰레기 언론을 개혁해야 이런 문제가 안생깁니다.
    공익재단으로 위장한 탈세 재단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의연을 잣대로 그들애개 부매랑이 되어 돌아 갑니다.
    검찰개혁되면, 하나씩 고발해서 100년 적폐청산 합시다.

  • 20.06.22 16:35

    문프임기 2년도 안남았는데 임기 끝날때까지 계속 이것만 파실거죠?

  • 20.06.22 16:44

    죄가 있으면 당연히 처벌 받겠지요. 그러니 객관적 자세로 지켜보고 기다려 보세요. 저는 해푼미소님이 보수관변단체나 탈북단체에 대한 지적이나 분노를 본적이 없어서 더 놀라워요.

  • 20.06.22 16:45

    아버지가 빨치산이라 곤란겪던 권양숙여사에 대해 노대통령이 하신 말씀이 생각안나나요?

  • 작성자 20.06.22 16:46

    @하이디백 신고감이니 조심하시오.

  • 작성자 20.06.22 16:47

    여기 노짱님 내외를 왜 끌어들여요???

  • 20.06.22 16:48

    @해푼 미소 그렇군요. 극우로 맘속으로 여길게요

  • 20.06.22 16:48

    @해푼 미소 인륜의 문제올시다. 남편일이 사실이라도 그런 이유로 버릴까요?

  • 작성자 20.06.22 16:49

    @하이디백 극우에 수꼴에... 그전엔 이천파니 이상한 낙인과 몰이에 심취한 님... 님같으면 여러 번 신고게시판 달려갈 사항이군요.

  • 작성자 20.06.22 16:50

    @하이디백 머가 인륜의 문제??? 범죄 유죄받았단 걸 올린 것이고 돈문제 투명하란 당부가 먼 인륜의 문제???

  • 20.06.22 17:54

    @해푼 미소 가지가지 한다. 맨날 가지로 요리해먹다 중독이 됐나 사람이 왜 이 모양이지?
    해푼미소님 이건 정말 윤미향과 정의연 사태와는 무관한 것 아닙니까?
    어떻게든 정의연 물어뜯으려고 혈안이 되서 사리분별이 안됩니까?
    조국장관 엮으려고 정경심교수 걸고 넘어진 윤짜장과 다를게 하등 없는 짓을 하면서 뭐 남편이 사돈의 팔촌이냐고요?
    더구나 재판을 겪어 본 사람은 알지만 없는 죄도 부풀리고 법적으로 확정짓기도 하는데 저 기사도 김씨가 왜 모 대학들을 상대로 정보공개를 요구한 지는 쏙 빼놓고 자신이 물어 뜯기 좋은 내용만 올리고 더불어 윤미향과 연결짓네.
    정말 나쁜시람이다 이 사람.
    낙인은 자기가 찍으며 남보러 맨날 뭐라 그러고

  • 20.06.22 17:55

    @해푼 미소 심지가 뒤틀려도 어쩜 이리 뒤틀려 먹었을까? 말이 아깝다 에라이~
    못된 사람아.

  • 작성자 20.06.22 19:03

    @담도리 아무 재판도 못 믿을 거면... 사법판결 때까지 지켜보잔 빈 말은 왜 하시나... 스스로 앞뒤 모순 이군요. o.k.

  • 작성자 20.06.22 19:03

    @담도리 그러게, 직관과 상황판단력이 중요한 것. 저 판결의 내용을 보면, 윤의원 남편이 무조건 억울해 보이시던가... 각자 깜냥껏 판단할 겁니다.

  • 20.06.22 19:26

    @해푼 미소 내가 재판을 못믿는다는 소린 한적이 없는데 매번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해석을 하시는군. 재판결과가 실제보다 증폭되는 경우도 많다는 얘길 참 자기 맘대로 재단해 가져가네요.
    윤짜장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거나 똑바로 알고 반성해요.
    그리고 직관과 상황판단력? 그대의 비루함만 드러났는데 무슨 깜냥같은 소릴 함니까?
    제발 자신의 오류와 꼴을 좀 살피시요.
    당신은 조국장관 부인 털듯 똑같은 짓을 하는 겁니다.

  • 작성자 20.06.22 19:29

    @담도리 그 말이 그말.

    조국 내외분 함부로 끌어들이지 마쇼.

  • 20.06.22 19:34

    @해푼 미소 웃기지 말고 자신이 올린 글이나 정독하시도록!!

  • 20.06.22 17:38

    정의연 출신 윤미향의원과 할머니들을 응원 합니다!
    이번엔 꼭 일본에게 사죄를 받아냅시다. 화이팅!

  • 20.06.22 17:53

    요즘 버러지들도 윤미향건 꺼내지도 않더만 ㅋㅋㅋㅋㅋ

  • 20.06.22 18:18

    벌써 끝내기 들어가서 뒷걸음질 하는 마당에
    빽드럼을 너무 크게 울리시는군요. ㅋ

  • 작성자 20.06.22 18:57

    누가 뒷걸음질 하던말던... 정치인과 언론인의 검증은 그들이 그 무대에서 내려올 때까지 지속되는 것이죠.

  • 20.06.22 19:27

    @해푼 미소 다 당신의 지나침을 지적하는대도 참 뻔뻔하고 독선적이군요.
    질린다 질려.

  • 20.06.22 20:14

    다른분 정의연 관련 글은
    조용한데
    유독 해푼님만 잡는건 왜인지
    참...

  • 20.06.22 20:22

    다른 사람 정의연 관련 글 누구껀지 좀 알려주세요. 과연 해푼미소처럼 과도하게 확정짓고 무리한 연결을 짓는지 아니면 담담히 사실의 전달로 판단은 읽는 사람이 하게 하는지 보러 가겠습니다.

  • 20.06.22 20:23

    @담도리 그거야 글쓰는 사람의 성향일테고
    무리하게 선긋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걍 개노답 미친놈하고 넘어가면 되는거죠

  • 20.06.22 20:28

    @실바누스 미친X가 소리치면 님처럼 그냥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발로 걷어차는 사람도 있죠.. 그것도 사람의 성향이라고 봅니다..

  • 20.06.22 20:29

    @놀자100 저한테는 그냥 넘어가라고 하셨잖아요
    비록 그날 또 많은 일이 있었지만요

  • 20.06.22 20:40

    @실바누스 저도 해픈미소라는 사람들에 댓글도 달고 했지만, 이제는 그냥 모른척 하려구요.. 다른분들도 그랬으면 합니다... 근데 해픈미소란 분은 너무 심하네요..

  • 20.06.22 20:44

    @놀자100 네 아니신 분은 안보시길 저도 바래요
    안 보고 싶은 권리를 외치시지만 글 쓸 권리 또한 무시할순 없으니까요
    그럼 안보시면 되는겁니다
    멱살잡고 꼭 읽어 강요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저도 카페가 조용해지길 바랍니다

  • 20.06.23 20:59

    @실바누스 네 저는 말씀대로 개 노답 미친새끼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06.24 08:26

    @무이비엔 사이비엔 사기꾼 조심...

  • 20.06.22 20:27

    걍 내비두면 제 풀에 지칠지도 모르고 신경도 안쓰고 무시당할지도 모를 글일지도 모르는데요
    안읽으면 조회수 떨어지고 그럼 안읽나보다 관심 더 떨어지고 그러고 말텐데
    이리 댓글을 왕창 달면 안볼 사람도 보게 된다는...
    이게 뭔가 싶어서요
    저도 안 읽고 넘어갈거 댓글때문에 왜 또 저러나싶어 보게되네요

  • 작성자 20.06.22 21:36

    세상은 자신의 눈높이로 보게 돼죠. 이분 꽤 돈 돈.. 거리시네요. 이또한 할머님 모욕과 명예훼손이란 걸 본인은 알까 싶군요.

    삼석이 이분, 딴지에도 글 쓰신다면서요? 맞나요?... 흠.. 암튼 자기 신문사에서도 부창부수로 응원 마니 하시는 듯. 금슬은 보기 조쿤요.

  • 작성자 20.06.22 22:03

    김 대표는 “이 할머니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이유는 후손들에게 목돈을 물려 주고 싶은 생각에 비롯된 것이 아닐까”라며

    “사회운동가와 피해자의 관점은 다를 수 있고 그 빈틈을 보수언론과 현재 이 할머니 옆에 붙어있는 수상한 괴뢰단체에서 파고든 것 같다”고 주장했다.

    ㅡㅡㅡ 삼석이 왈.

    괴뢰단체 우끼고 있어요. 이거 다 모욕이고 명예훼손감이죠.

  • 20.06.23 00:0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6.23 00:1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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