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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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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사랑방 예수님을(느티신부님과 함께하며) 따르는 봉사여정에 전국 산해진미와 밥심은 덤으로 주시는 축복입니다^^{4.8 인천 지혜의 샘 피정}
양희진도미니카(인천방장) 추천 0 조회 501 24.04.14 14:2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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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14:45

    첫댓글 방장님 꼼꼼히 촬영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느티가족 함께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방장님 수고많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24.04.14 14:55

    찬미예수님
    반장님 하시는 모든일에 주님의 축복이 느티가족과 함께 ~💐 사랑합니다

  • 24.04.14 15:20

    느티가족사랑합니다 몸이아파 참석못해 넘 아쉼네요 사랑합니다

  • 24.04.14 16:00

    바쁘신와중에도
    사진올리시는라구 ~
    감사합니다 ❤️

  • 이제야 피정후기소식을 올리신것보니 많이 바쁘셨나보네요~~
    얼굴이 뜨겁게
    달아 오를 정도로 은혜로운피정이었습니다
    (더워서 뜨거운게 아님니다)ㅎㅎ

  • 24.04.14 17:50

    천주님 감사합니다~~
    양들 위해 아낌없이 주시는 신부님 사랑~~ 참 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

  • 어머나
    이렇게 많은분들이
    함께 하셨네요~^^
    애쓰셨습니다.💕

  • 24.04.14 20:45

    신부님께서 고향에 오셔서인지 더 편안하게 보이십니다.

  • 24.04.14 22:30

  • 24.04.14 23:24

    사진 잘 보구 갑니다.
    신부님 정말 좋아 보이시네요.
    신부님 피정 처음 가 보았는데 너무 좋았구
    불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 24.04.15 11:51

    사진으로 그리움을 대신합니다.
    뵙고 싶은 한수산나 선교사님.

  • 24.04.15 18:39

    진즉 알았으면 신청했을텐데 아쉽네요~

  • 24.04.16 22:11

    ^^오전9시 미사 드리고! 은행 다녀와야지 걸어가던 중...
    지혜의 샘 앞에 띠 두른 봉사자님 계셔서... 무슨 행사 있어요! 라고 여쭤보습니다.^^
    김웅렬 신부님 강의 미사 있다고 듣는 순간...
    가까우면서도 먼 듯한~낯설고~쉽게 들어갈 수 없었던 지혜의 샘 안에...내 몸을 맡긴채 김웅렬 신부님 강의듣고 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생각하면 할 수록 참으로 신비스런 시간~ 성령의 이끄심을 체험한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유튜브로 뵈었던 신부님~은퇴하신 신부님~뵙기 힘든 신부님~귀하고 귀하신 성령 충만한 신부님을
    약속없이 뵈었던 소중한 날~ 체험한 모든 시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뵙고 싶습니다. 신부님 주님 안에서 영육간의 건강과 기쁨 사랑 평화를 빕니다.

    *정성스런 맛있는 음식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24.04.16 22:15

    방장님 감사드립니다.

  • 24.04.22 07:19

    이제서야 후기글 봅니다~~
    그날의 피정 강의와 치유기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준비해주신 신부님과
    지혜의 샘 모든 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덕분에 맛난 저녁 뷔페
    감사히 먹고 왔습니다
    인천방장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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