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길곡리성당,
양주 신암리성당.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44명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
새벽 6시에 출발하여
오후 8시 성당 도착.
날씨가 약간 덥지만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새벽 5시 30분
성당에 도착해서
성모상 앞에
두 손을 모아
순례길에 나서는 저희들을 위해
도와 주시도록
기도를
드립니다.
성당
안
소박한 십사 처 중 제 2처
잠시 쉬고계신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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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에 사진이
최창무대주교님.
대주교님
고향이시랍니다.
열심히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칩니다.
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2022년 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