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얘기:민희와 혜인은 드디어 크레아에 도착하구...
민희:와~짱넓다....
혜인:민희야~~~~~~ 내가 기숙사 열쇠 받아왔어~ 우리둘이 같은 방이래~~~~(키득키득)
민희:구랴? 근데... 뭔가 좀 허전한 거 같지 않냐?
혜인:그래...쫌...이 아니라 마니...
민희.혜인:맞어!배고파!
(숙소로 달려가서 짐을 푸르고 밥먹을 준비를 한다.
마침 복도를 걷던 교장선생님을 만난 애들...)
민희.혜인:저기...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녁은 언제먹나요?
교장샌님:아직4시다!이놈들아!
민희:죄송하지만 누구시죠?
교장샌님:좀있으면 알게 될꺼다. 5시에 학교 대강당으로 오렴..
민희.혜인:넷!
^^^^^^^^^^^^^^^^^^^^^^^^^^^^^^^^^^^^^^^^^^^^^
이제 본격적인 크레아 생활이 시작된다.내일 이시간에....
-랄랄~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