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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으로담는 요리 보따리 장수~
내사랑(구미) 추천 0 조회 152 23.12.14 20: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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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4 20:54

    첫댓글 와우
    뚝딱 하신것 같아요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23.12.14 20:55

    감사합니다.

    이사후 건강관리는 잘 하고 계시죠~?

  • 23.12.14 20:58

    @내사랑(구미) 넵 ㅎ

  • 23.12.14 20:58

    단풍콩잎은 어디서 사셨어요?
    엄청 좋아하는것중 하나인디
    여기충청도는 것도 먹어 하는디 ㅎ

  • 작성자 23.12.14 21:00

    현풍 5일장에 가서 구입했어요.
    4 묶음에 1만원이고
    1 묶음이래야 크기 상관없이 60~65장 이더군요ㅋ
    콩잎은 깔끔하니 좋습니다.

  • 23.12.14 21:02

    @내사랑(구미) 현풍까지 갈수도 없고 ㅎ
    작년엔 호예언니덕에 해서 먹었는데 아쉽다요

  • 작성자 23.12.14 21:04

    콩잎은 부산, 서부 경남에서 즐겨 먹는 음식으로 이 곳 구미에서도 그걸~?
    그럽니다.

  • 작성자 23.12.14 21:03

    @뿌숑 (세종) 앞전 장날 생각나는 분들은 있으나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라 패쓰했어요.

  • 23.12.14 21:05

    @내사랑(구미) 언젠가 마산어시장서 단풍콩잎땜에 시장을 몇바퀴돌았던 기억이 있어요
    점점구하기힘든거 같아요

  • 작성자 23.12.14 21:14

    @뿌숑 (세종) 울집 보물2는 풋콩잎 장아찌를 좋아해 김해 시장 상인께 부탁하여 택배 받기도 했습니다.

  • 23.12.14 21:26

    진짜 수월하게 하시는것 같아요 ㅎ
    나름 준비과정이 많으셨겠죠 ㅋ

  • 작성자 23.12.14 21:49

    오늘은 그래도 어제 양념에 조금만 추가하니 수월했어요.

  • 23.12.14 21:33

    그냥 손만 대면 되는거예요???

  • 작성자 23.12.14 21:51

    그런가요~???

  • 23.12.14 21:53

    김치를보니 가악중에 김치가 확 땡기네요

  • 작성자 23.12.14 21:54

    여행 중이시니 집밥에 김치 먹고 싶으시죠?

  • 23.12.14 21:55

    김치나와라 뚝닥 ㅎㅎㅎ아니지요 사전에 해야할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죠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23.12.14 22:07

    제 입맛에 맞는 김치ㅋ

    콩잎과 쭉쭉 찢은 김치엔 제피가루 넣었어요.
    제피 나올적에 저 좀 불러주세용~♡

  • 23.12.14 22:14

    @내사랑(구미) 여름에 제피 나외요 언제 놀러오셔요

  • 작성자 23.12.14 22:15

    @호두명가 (경북) 꼭 갈게요.

  • 23.12.14 22:35

    수고 하셨어요
    맛 있게 했어요

  • 작성자 23.12.14 22:37

    김장에 비하면 식은죽 먹기지만ㅋ

    꼬꼬님 김장후 체력보완은 하셨나요~?
    건강하시길 두 손 모을게요()()()

  • 23.12.14 22:46

    @내사랑(구미) 감사 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내보내는데
    허리 탈 나서 조심 조심
    하고 있어요
    파스 안 부쳐도 되니 감사 하고요 ~~

  • 23.12.14 22:46


    김치 나와라 뚝딱~
    요술쟁이 가트니라고요

  • 작성자 23.12.14 23:09

    도깨비방망이 하나 구합니당ㅋ

  • 콩 잎 김치에 눈이 멈추네요
    맛나게 담으셨어요 ~

  • 작성자 23.12.15 07:25

    고수가 알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부산은 콩잎김치 즐겨 먹지요?

    "제피가루"
    젓갈에도 제피 넣으면 신의 한수라~
    호례언니 그럽니다.
    하늘이네 젓갈에 제피 들은것 맛이 기가 찬다고요.

  • 23.12.15 07:04

    전 한번도 콩잎김치를 엄두가 않나 못해봤는데
    역시 요술방망이네요.
    내사랑님!!!
    콩잎김치를 눈으로 맛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2.15 07:26

    김장 양념이 있으시면 그다지 힘겹지 않습니다.
    취향에 따라 통깨, 제피가루 넣고 고명으로 청양고추와 당근 준비하시면 끝ㅋㅋ
    말로는 쉽습니다만~

  • 23.12.15 09:16

    맛나게 남냠
    먹을 가족들 생각에
    힘든줄 모르고
    즐기는 님

    쪼아요^^

  • 작성자 23.12.15 11:56

    응원 감사해요♡

    오늘 메뉴는 등뼈탕~!!
    제가 막바지에 조금씩 미쳐갑니당ㅋ
    사랑도 때가 있다고 보는 1인이라 주어진 시간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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