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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여성들의 쉼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³о 삶속/얘기 보험을 해약하고 왔어여...ㅡ.ㅡ
세리엄마 추천 0 조회 144 04.01.27 11: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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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27 11:26

    첫댓글 그래여 보험이란 말로는 별별 달콤한 야기하지만 막상 위기에 닥치면 발뺌하는기 보험사라죠? 허긴 난 울아덜 보험 타 먹은적 있지만 그래도 왠지 떨떨름해요 그나저나 셀엄마 우쨘디야?

  • 04.01.27 11:34

    그럴때일수록 영수증 꼭 챙기시고,병원가면 서류떼어줘여, 보험사에서는고양있게 예기하면 못알아 듣고 무식하게 막나면 아는체 해주고,귀찬게 달달 볶아야되여, 꼭보험금 타세요!!

  • 04.01.27 12:09

    나두 보험은 많이 들어ㅆ는데 2차3차 그것도 따지나 보내요?그래서 보험하면 손해라구ㅜ

  • 04.01.27 15:29

    나두 보험 다 해약했는데 , 보험 들려면 이혼하고 들라구 하네요 울 실랑은 ...참네. 그래두 하나쯤은 있어야 되는데 말이야, 답답하당께루,,

  • 04.01.27 16:11

    그래도 순간적으로 기분상함으로 인하여 차후에 어려움이 오면 어떡해요..물론 그때가서는 그때겠지만..저는 접촉사고였어요.그래도 그게 상대방에겐 치명적이었어요..얼마나놀랐던지 ...나이드신분이라서. 그 모든것을 보험회사에서 다처리해주더라고요...다 일장 단이 있을거예요.그래도 모든 일은 신중하게

  • 04.01.27 16:21

    세리 엄마!!! 얼마나 놀랐을까? 울 아찌 혈변보고 쓰러져 응급차 불렀더니, 산소공급기는 꺼져있고, 나중에 병원 도착해서 환자 의식도 모르는데, 돈부터 청구하더라구요.., 알고 보니 민간 구급차더라구요..(병원에서 불러 주는건 대부분 그런가봐요^^) 환자를 먼저 생각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었구요...,

  • 04.01.27 16:24

    울 애들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 했는데, 그 때 보험을 안 들었거든요.., 지금 많이 들고나니 애들이 덜 아픈거 같아서 부적하나 쓴다는 기분?으로 걍 둡니다... 병원비 때문에 힘들면 더 고생스러울거 같아서..,

  • 04.01.27 17:45

    그래도 보험하나정도는 들어놔야 안심이 되던데, 약관을 잘 살핀다음 보험은 들어야 할것 같더라구요. 우리아이 보험 해약하고 난 다음날 병원에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는데 얼마나 아깝던지.....

  • 04.01.28 11:04

    헤고 들어도 걱정 안들어도 걱정 .. 근데 난 보험들어서 덕 본거 하나도 없고 손해만 본거 같아여..

  • 04.01.28 11:59

    하튼, 삼성 보험은 항상 말썽이라니깐여. 설계사 교육도 그렇고....

  • 04.01.29 19:03

    그래요? 거기 보험 안되겠네.

  • 04.02.01 15:14

    보험회사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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