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n't Think So - Grace Slick & The Great Society (1970)
Never thought that it could be the one face that I'd love Never thought that I could place that one above the other But his way of turning on seemed right to me And I think that he'll make me free
Things that he chooses to put into his mind Seem to have place his sadness behind him
And if I have to follow it will change the way he is And with me his sovereignty can be lost by what I give And if he mentions leaving I can do no more To make him stay behind an open door
The love that he loses he will find again another way And I won't be the one to tell him where he must play
When I first met him he was glaring at me And I think it was black that he was wearing at the time But he spoke of changes and said come with me And I was glad to leave
I have heard so many things I never thought I'd feel before And I won't be through with him until says like a raven
첫댓글 우와~~ 이노래가 70년대 노래란 말여요?
제가 초등학교 댕길땐데... 그당시 노래가 2012년에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반주도 기똥차고....
전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백조님은 기억력도 좋으십니다 ㅎ
배워야 돼.. ^^
초등학교때 벌써 조숙하셧네요 .....
일찍 까진건가요? ㅋㅋㅋ
그나이에 난 고작 뽑기 하나 더 꼬으로 얻으려구 한것밖엔 기억이 안나니~~~~
시공을 초월하는 음악중의 한 곡인 거 같아요
백조님 즐건 하루 되세요 ~~
아우 ~~ 종남풍님께서 이리도 귀한곡을 올려주셨네요.. ㅎ
오랜만에 즐감합니다..
에구 이안님 감솨합니다 ..~~
,
담백하고,,,
딱 필요한것만 있는 음악,,
감사하게 듣습니다..
오늘 아침은 봄비가 멋지게 오는군요,,,,^^
아죄님 감솨 ! 즐건 하루요 ~~
나이만 빼고 모든것이 저는 도저히 흉내도 못내볼 정도로 멋진여인네~~
그녀의 음색은 주변의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을듯한 느낌~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히 넘 잘들어요 종남풍님~~
복 많~~이 받으세요.
잔솔향님의 Grace Slick 음악사랑에 저두 엄청 동감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
떨림음이 간드러 집니다~~ㅎ
햇살 고운시간 행복합니다^^~ㅎ
복받으세요~~ㅎ
가을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캬~~~오랫만에 들어보는곡 언제들어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종남풍님 고마워요.
앗 ! 정도 형님께서 이런 귀한 방문을 해 주시다니 무척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