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의 영토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만남의 글방 공지사항 보름달 기도와 알림사항
이해인 수녀 추천 0 조회 459 10.09.20 11:2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9.20 11:50

    첫댓글 옙~ 잘 알겠습니다. 추신:1)은 힘들어도 추신:2)는 옆지기랑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당~ 수녀님, 추석 명절 잘 보내시어요~ 둥근달 시냇물....ㅎㅎㅎ

  • 10.09.20 12:33

    젊은 아가씨 같은 수녀님 사진에 깜짝 놀랐습니다 ^.^ 올해가 가기 전에 정모라...좋지요~!! 저도 어서 건강이 좋아져 정모에는 꼭 참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 10.09.20 12:46

    우후~!... 이 방에 들어서자마자 수녀님 사진을 보고 터져나오는 함성. ㅋㅋ...나의 기도 또한 밝아져서......이 귀절.... 정말 수녀님의 기도색깔이 많이 밝아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마음 또한 보름달 처럼 풍성한 명절 되시길 빕니다. 울지마 톤즈는 해봄이슬과 함께 챙겨 보겠습니다. 언제나 몸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그리고 어린왕자님이 운영자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 10.09.20 13:01

    수녀님의 맑은 웃음을 보니 울다가도 미소가 번집니다....늘 기도속에 머물어 하루도 잊을수 없는 만남은 이렇게 작은 소명 하나를 주시어 또다른 희망과
    기쁨으로 다가옵니다,,,,많이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놀라우신 그분의 사랑을 나누는 공간이기에 감히 용기 내어 봅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시리라 믿으며 떨림으로 시작 하려 합니다.....무거운 맘이 아닌 넉넉함으로 한가위 명절 편안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10.09.21 07:45

    어린왕자님 아직 명찰에 해바라기 꽃이 안피었군요. ㅋㅋ....지키님이 바쁘신듯. 하하...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 10.09.27 09:40

    수녀님의 시 어떤결심을 막 읽고 있다가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플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몸이 많이 아플때/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어떤 경우에도/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전생애라고 생각하니/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명절 건강하고 행복하게 많이 웃으시면서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10.09.21 07:40

    무심천님 고마운 것만...에서 고짜가 빠졌네요. ㅋㅋ.... 방그르...

  • 10.09.27 09:40

    아이언니님! 수정했습니다. 감사!!

  • 10.09.20 15:47

    수녀님 반갑습니다. 건강한 모습 뵈오니~~~ 올해는 저도 정모에 가고싶은데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명절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10.09.20 16:47

    오우~~신선합니다 신선한 충격이에요 수녀님 사진을 어떻게 저렇게 올리셨지?..수녀님 짱~~이네요 새로 운영을 맡아주실^^*어린왕자**님이시여-- 긴 시간 함께 할 것을 생각하니~~~벅차오르는 감동이 일렁입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수녀님의 건강을 다시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 10.09.20 16:58

    수녀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수녀님은 제게 정말 고마운 분이신데요..^^ 댓글로나마 수녀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09.20 17:17

    여기의 사진은 전에 주부사진가 박인숙님이 특별한 기법으로 찍은 것인데 어떤분이 좋다고 보내달라고 하여 찾다가 여러분도 보시라고 서툰 솜씨지만 올려둔 것이에요. 전의 글방 창문 밖으로 나를 나가라고 하더니 사진은 안에서 찍더라고요. 왠지 신기한 느낌도 있고..지금 보니 좋아요. 손에는 민들레의 영토가 있고...새 운영자 이름은 양경신입니다.

  • 10.09.21 07:42

    아하...그런 기법이었군요. 정말 고마운 박인숙님입니다. ^^. 수녀님 덕분에 울지마 톤즈 아이들과 보았습니다. 셋 다 눈이 띵띵했죠. 그분 사랑이 아이들 가슴에도 꽃으로 피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10.09.20 18:33

    우와 ~ 사진이 너무 멋지고 그 사진 속의 수녀님도 너무 예뻐요 ^____^* 수녀님의 건강이 우리 민토 가족들의 가잘 큰 염원인 것 잘 알고 계시니 모두 마음 모아 잘해 보입시데이 ^*~ (수녀님은 운동, 섭생, 기도 + 저희들은 기도)

  • 10.09.20 20:36

    수녀님의 사진 속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영화는 끝나기전에 볼려고 하구요.수녀님도 행복한 추석 되세요^^

  • 10.09.21 07:58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 명랑 구름 수녀님~~~ 보름달 처럼 둥글게 둥글게 행복한 오늘 내일 되십시요~~~^^*

  • 10.09.21 10:24

    사진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수녀님 자주 연락 드리지 못 함에 죄송합니다.
    서울에서 모임을 갖게 되면 꼭 수녀님 뵈러 갈께요.
    수녀님도 올 추석 즐겁고 행복한 추석 맞이하시고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수녀님~~~~~~~~~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10.09.21 11:03

    바람결에 창문으로 수녀님 향기가 .. 참 아름다워요~ 보름달 기도에서처럼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10.09.21 13:49

    반갑습니다

  • 10.09.21 19:02

    제 기억으로 박인숙씨의사진으로 기억합니다만..정확한지는 저도좀 그렇습니다..이제새로운 운영진에 의하여 우리의카페는 이미 출발을 진행하였습니다.첫술에 배가부르지 않듯 무엇이건 처음에는 좀 서툴고 깨끗한 단면의마무리가 슆지는 않습니다..우리모두 민토의형제로 같이사랑하고 아키며 좋은 카페의장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어야 할것 같습니다..

  • 10.09.21 21:28

    언제쯤일지 모르지만, 수녀님을 뵙게 되면 꼭 사인을 받고 싶어요. 수녀님, 사인 해주실거죠?

  • 10.09.22 21:52

    활짝 웃으시는 수녀님의 모습이 보름달처럼 아름답습니다 아무쪼록 풍성한 한가위 명절 맞이하시구요 다가오는 가을에도 좋은 시 많이 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09.22 22:24

    제가 수녀님을 처음 뵜을때의 그 모습입니다. 종교도 다른 수녀님과 같은 시대에 태어난 사람으로 젊은사람들 또는 종교가 같은 사람들만 가깝게 맞아주는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모든 종교인을 초월한체 따뜻하게 반겨주심에 감동을 먹었는데 어언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수녀님께선 이토록 이쁜 웃음이 젊음 그대로 계시는것같아 다시한번 감동을 먹게 되네요. 사진에서의 모습이 아닌 현실 그대로의 모습으로 영원하셔요. 아셨죠?

  • 10.09.22 22:47

    서울에서 정모 기다립니다. 수녀님을 뵐 수 있는 행운의 시간이 될테니까요.

  • 10.09.23 12:34

    인숙 작가님 사진이시군요 :) 사진 좋습니다.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요!

  • 10.09.23 21:27

    수녀님 사진이 너무 예쁘고 고우십니다. 수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9.23 22:19

    수녀님 사진이 참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예쁜 사진 보니까, 수녀님이 뵙게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 10.09.23 23:57

    아~ 이 사진은..나의 삶에 수녀님께서 창밖에서 늘 밝게 웃으며 지켜보고 계시는듯한 느낌이 들어 참 좋습니다..
    둥근 보름달처럼 더욱 둥글게 둥글게~ 수녀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10.09.24 06:46

    윗분들이 가진 감정 모두가 제 맘입니다. 수녀님께서 건강 하셔야 우린 덩달아 행복 하답니다. 늘 건강 관리에 힘쓰시고 우리의 기도가 하느님께 전달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어린왕자님 앞으로 수고 많으시겠네요. 축하 드려요. 저희가 도울것은 열심히 카페에 방문하여 흔적 남기면 되지요 ?

  • 10.09.24 09:44

    수녀님 건강하신 모습 뵙게되어 감사드립니다...우리모두가 한마음이니 걱정하시지 마셔요...어린왕자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10.09.26 05:25

    구름수녀님^^*감사드립니다~~ 늘 조마조마했었어요.저희 곁에 오랫동안 계셔 달라고 기도했었는데...건강 유지 계속 잘하셔서 행복하게 만나요~~제가 건강에 이상이 생겨 이콘공부도 중단하고...그러다보니 여유가 생겨 주위를 둘러보게 되네요.이제 제 몸 돌보라는 신호로 알고 건강 되찾아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즐겁게 지내고 싶어요~~늘 저희가족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카페도 잘 될거예요.수녀님도 예뻐요^^* 아참 추석날 예쁜 보름달이 떠서 남편이랑 무슨 소원 빌까?했었거든요. 보름달기도 제맘 같아요, 울지마 톤즈는...인천은 끝난것 같아 아쉽네요. 보고싶었거든요.건강하시고...기도안에서 샬롬^^*

  • 10.09.25 11:56

    추석 명절 ~긴 연휴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반가운 글과 사진 만나니 더욱 풍요로워지는 맘이랍니다. 서울에서의 정모 기다리며 수녀님의 건강 기원합니다.

  • 10.09.26 14:38

    수녀님의 '달처럼 둥근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올가을 내가 먼저 둥근마음으로 부드럽게 살겠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 10.09.27 10:00

    환하게 웃으시는 수녀님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뵈오니 얼마나 기쁜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0^

    올 해 안에 정모~~ 정말 좋아요!!! ^^* 모든 상황이 섭리 되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울지마 톤즈는 아직 보지 못하였네요...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녀님,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 하루 더욱 강건하여 지시기를 계속하여 기도 드리겟습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

  • 10.09.27 23:18

    찬미예수님,,반갑습니다 수녀님.~~늘 건강하신 가운데 서울 정모와 수도 공동체를 방문 할수있는 기회를 기대 해봅니다,,사랑합니다,,축복 받으소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