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봄멸치 젓갈 판매글이 올라와야 하는데 ....제가 놓친걸까요?
첫댓글 21일부터 멸치 축제하니 곳 판매글 올라 오실거에요
저도 기다리네요~작년에 구매한 거 넘 맛있어서 올봄 쪽파김치 45단 파티했네요~
파김치를 또 담그셨오 !
@이광님(광주) 네,4차 1박2일로 최종18단 담궜어요~
@조선희(서울) 어떻게 다듬었어요 ?.휴~ 내가 피곤해부요.ㅎ
@이광님(광주) 깡다구로 버티며 했는데요~까는 거가 넘 힘들었어요ㅠㅠ근데 깔수록 스피드가 붙어서한단에 20분도 안걸리던만요~
@조선희(서울) 세상에나~깡도 건강하니까남아 있지요.나도 생 파김치 킬러인데~요즘 뱃속이 션찮아서 약하고순한것만 먹네요 ~
@이광님(광주) 이거 담고 몸살나서 며칠 시름거리다 일났어요ㅠㅠ
@이광님(광주) 연세 들어가시니 건강체크 잘하셔요~
와~~존경스럽습니다주변에서 김치담는게 취미냐고 물어오던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소꼽놀이하듯 한단씩만 담네요ㅎㅎ몸이 거부하던디요 ~
@조선희(서울) 대단하십니다양념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전 총각 13단 담고 나니 양념이 푹 들어가던데요
@김기월(서울) 제가 요즘 님이 지나온 그림자를밟고 있는 상황같습니다~저도 금방 소꼽놀이할 때가 오겠지요?하지만 100세 사려고 제몸 억수로 아껴가며 몸사리긴싫어하긴 스타일이라할 수 있을 때 해주고 싶을 때해주자입니다~근데 사촌동생2집 후배도 적은 한통 주었더니 삼실직원들 주문으로 20키로 담아달래서내몸 삭여가며 김치장사는 몬한다고 거절했네요~~
@이정자(수원) 맞습니다~~김치를 마이 담다보니 젓갈이 바닥입니다~~추가로 일부 급공수는 했는데맘에 들지 않아서 올부터는더 많이 담글 예정이에요~
캬~~45단...몸살 안났어요? 대단하세요.정갈하니..참 맛깔스럽게 보여요..
한꺼번에 45단은 아니고9단 7단 11단 18단 4번 총45단입니다~사실 몸살나서 막판엔헤롱거리느라 며칠 보내고치료받았어요~좀 무식하죠?
@조선희(서울) 그래도기분이 뿌듯하실듯해요정성담긴 음식에 받은분들 얼마나 고맙겠는지요대단하십니다몸 보살피셔요
@임순덕(울산) 아,네~고맙습니다~꾸벅~숙제를 마친거 같아서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개운하긴 하더라구요~~근데...혹시 저기 울**언냐 아니싱교?
@조선희(서울) 왜요 이름이 같습니꺼 ㅎㅎ
@임순덕(울산) 아니신가요?아니예~실명은 모르는데 좀전에이부분 서로 댓글로 언급했는데구경하러 가신다고 해서예~~ㅎㅎ
@조선희(서울) 아그럼 확실히 저 아입니덩 ㅎ
@임순덕(울산) 안그래두 아니신거 지금 확인되셨네요~타이밍이 절묘했답니다~어쨋든 반갑심더~~♡
옴마야 대단하십니다 몸챙키시면서 셤셤 하시여요 따신밥에 척척 냠냠 저도젓갈 기다리는중입니다 한박스 걸러야하는데 걸음 방법 알려주세요
전 파김치 담글땐 생젓 그냥갈아서 한답니다~오리지널 젓갈냄새 솔솔 풍겨주는 쪽파김치를 동생들이너무 좋아하거든요~~갈아서 바구니에 1차 받아낸뒤면보로 짜주는 방식이에요~
해마다 젓갈판매 올라오니 올해도 판매하실겁니다조금 더 있어야 해요
첫댓글 21일부터 멸치 축제하니 곳 판매글 올라 오실거에요
저도 기다리네요~
작년에 구매한 거 넘 맛있어서
올봄 쪽파김치 45단 파티했네요~
파김치를 또 담그셨오 !
@이광님(광주) 네,
4차 1박2일로
최종18단 담궜어요~
@조선희(서울) 어떻게 다듬었어요 ?.
휴~ 내가 피곤해부요.ㅎ
@이광님(광주) 깡다구로 버티며 했는데요~
까는 거가 넘 힘들었어요ㅠㅠ
근데 깔수록 스피드가 붙어서
한단에 20분도 안걸리던만요~
@조선희(서울) 세상에나~깡도 건강하니까
남아 있지요.
나도 생 파김치 킬러인데~
요즘 뱃속이 션찮아서 약하고
순한것만 먹네요 ~
@이광님(광주) 이거 담고 몸살나서 며칠 시름거리다 일났어요ㅠㅠ
@이광님(광주) 연세 들어가시니 건강체크 잘하셔요~
와~~존경스럽습니다
주변에서 김치담는게 취미냐고 물어오던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소꼽놀이하듯 한단씩만 담네요ㅎㅎ
몸이 거부하던디요 ~
@조선희(서울) 대단하십니다
양념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전 총각 13단 담고 나니 양념이 푹 들어가던데요
@김기월(서울) 제가 요즘 님이 지나온 그림자를
밟고 있는 상황같습니다~
저도 금방 소꼽놀이할 때가 오겠지요?
하지만 100세 사려고
제몸 억수로 아껴가며 몸사리긴
싫어하긴 스타일이라
할 수 있을 때 해주고 싶을 때
해주자입니다~
근데 사촌동생2집 후배도 적은 한통 주었더니 삼실직원들 주문으로 20키로 담아달래서
내몸 삭여가며 김치장사는 몬한다고 거절했네요~~
@이정자(수원) 맞습니다~~
김치를 마이 담다보니 젓갈이 바닥입니다~~
추가로 일부 급공수는 했는데
맘에 들지 않아서 올부터는
더 많이 담글 예정이에요~
캬~~45단...몸살 안났어요? 대단하세요.
정갈하니..참 맛깔스럽게 보여요..
한꺼번에 45단은 아니고
9단 7단 11단 18단
4번 총45단입니다~
사실 몸살나서 막판엔
헤롱거리느라 며칠 보내고
치료받았어요~
좀 무식하죠?
@조선희(서울) 그래도
기분이 뿌듯하실듯해요
정성담긴 음식에 받은분들 얼마나 고맙겠는지요
대단하십니다
몸 보살피셔요
@임순덕(울산) 아,네~
고맙습니다~꾸벅~
숙제를 마친거 같아서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개운하긴 하더라구요~~
근데...혹시 저기 울**언냐 아니싱교?
@조선희(서울) 왜요 이름이 같습니꺼 ㅎㅎ
@임순덕(울산) 아니신가요?
아니예~
실명은 모르는데 좀전에
이부분 서로 댓글로 언급했는데
구경하러 가신다고 해서예~~ㅎㅎ
@조선희(서울) 아
그럼 확실히 저 아입니덩 ㅎ
@임순덕(울산) 안그래두 아니신거 지금 확인되셨네요~
타이밍이 절묘했답니다~
어쨋든 반갑심더~~♡
옴마야 대단하십니다 몸챙키시면서 셤셤 하시여요 따신밥에 척척 냠냠 저도젓갈 기다리는중입니다 한박스 걸러야하는데 걸음 방법 알려주세요
전 파김치 담글땐 생젓 그냥
갈아서 한답니다~
오리지널 젓갈냄새 솔솔 풍겨주는 쪽파김치를 동생들이
너무 좋아하거든요~~
갈아서 바구니에 1차 받아낸뒤
면보로 짜주는 방식이에요~
해마다 젓갈판매 올라오니 올해도 판매하실겁니다
조금 더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