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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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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매자/상품후기 필규수산...생멸치 젓갈 판매글이 아직 안보이네요.
안미현(전북진안) 추천 0 조회 1,090 17.04.17 18:1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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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7 18:45

    첫댓글 21일부터 멸치 축제하니 곳 판매글 올라 오실거에요

  • 17.04.17 20:39

    저도 기다리네요~
    작년에 구매한 거 넘 맛있어서
    올봄 쪽파김치 45단 파티했네요~

  • 17.04.17 21:56

    파김치를 또 담그셨오 !

  • 17.04.17 21:57

    @이광님(광주) 네,
    4차 1박2일로
    최종18단 담궜어요~

  • 17.04.18 02:09

    @조선희(서울) 어떻게 다듬었어요 ?.
    휴~ 내가 피곤해부요.ㅎ

  • 17.04.17 22:01

    @이광님(광주) 깡다구로 버티며 했는데요~
    까는 거가 넘 힘들었어요ㅠㅠ
    근데 깔수록 스피드가 붙어서
    한단에 20분도 안걸리던만요~

  • 17.04.17 22:00

    @조선희(서울) 세상에나~깡도 건강하니까
    남아 있지요.
    나도 생 파김치 킬러인데~
    요즘 뱃속이 션찮아서 약하고
    순한것만 먹네요 ~

  • 17.04.17 22:02

    @이광님(광주) 이거 담고 몸살나서 며칠 시름거리다 일났어요ㅠㅠ

  • 17.04.17 22:02

    @이광님(광주) 연세 들어가시니 건강체크 잘하셔요~

  • 17.04.18 08:06

    와~~존경스럽습니다
    주변에서 김치담는게 취미냐고 물어오던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소꼽놀이하듯 한단씩만 담네요ㅎㅎ
    몸이 거부하던디요 ~

  • 17.04.18 08:35

    @조선희(서울) 대단하십니다
    양념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전 총각 13단 담고 나니 양념이 푹 들어가던데요

  • 17.04.18 10:27

    @김기월(서울) 제가 요즘 님이 지나온 그림자를
    밟고 있는 상황같습니다~
    저도 금방 소꼽놀이할 때가 오겠지요?
    하지만 100세 사려고
    제몸 억수로 아껴가며 몸사리긴
    싫어하긴 스타일이라
    할 수 있을 때 해주고 싶을 때
    해주자입니다~

    근데 사촌동생2집 후배도 적은 한통 주었더니 삼실직원들 주문으로 20키로 담아달래서
    내몸 삭여가며 김치장사는 몬한다고 거절했네요~~

  • 17.04.18 10:19

    @이정자(수원) 맞습니다~~
    김치를 마이 담다보니 젓갈이 바닥입니다~~
    추가로 일부 급공수는 했는데
    맘에 들지 않아서 올부터는
    더 많이 담글 예정이에요~

  • 17.04.17 23:52

    캬~~45단...몸살 안났어요? 대단하세요.
    정갈하니..참 맛깔스럽게 보여요..

  • 17.04.18 10:22

    한꺼번에 45단은 아니고
    9단 7단 11단 18단
    4번 총45단입니다~
    사실 몸살나서 막판엔
    헤롱거리느라 며칠 보내고
    치료받았어요~
    좀 무식하죠?

  • 17.04.18 11:56

    @조선희(서울) 그래도
    기분이 뿌듯하실듯해요
    정성담긴 음식에 받은분들 얼마나 고맙겠는지요
    대단하십니다
    몸 보살피셔요

    스티커
  • 17.04.18 11:58

    @임순덕(울산) 아,네~
    고맙습니다~꾸벅~
    숙제를 마친거 같아서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개운하긴 하더라구요~~
    근데...혹시 저기 울**언냐 아니싱교?

  • 17.04.18 12:08

    @조선희(서울) 왜요 이름이 같습니꺼 ㅎㅎ

  • 17.04.18 12:16

    @임순덕(울산) 아니신가요?
    아니예~
    실명은 모르는데 좀전에
    이부분 서로 댓글로 언급했는데
    구경하러 가신다고 해서예~~ㅎㅎ

  • 17.04.18 12:36

    @조선희(서울)

    그럼 확실히 저 아입니덩 ㅎ

    스티커
  • 17.04.18 12:39

    @임순덕(울산) 안그래두 아니신거 지금 확인되셨네요~
    타이밍이 절묘했답니다~
    어쨋든 반갑심더~~♡

  • 17.04.18 06:06

    옴마야 대단하십니다 몸챙키시면서 셤셤 하시여요 따신밥에 척척 냠냠 저도젓갈 기다리는중입니다 한박스 걸러야하는데 걸음 방법 알려주세요

  • 17.04.18 10:41

    전 파김치 담글땐 생젓 그냥
    갈아서 한답니다~
    오리지널 젓갈냄새 솔솔 풍겨주는 쪽파김치를 동생들이
    너무 좋아하거든요~~
    갈아서 바구니에 1차 받아낸뒤
    면보로 짜주는 방식이에요~

  • 17.04.18 08:36

    해마다 젓갈판매 올라오니 올해도 판매하실겁니다
    조금 더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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