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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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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불지 안방 삶의 글** 바리의 주말 일기..
창원다금바리 추천 0 조회 94 24.03.31 03: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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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06:12

    첫댓글 요모, 조모,아주 재미있게 글을 올리니..
    바리의 생활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구나...
    그 바뿐중에 형님 수발도 하고...
    어쩌냐 천성인대 그러려니해야지...
    아무튼 바리의 삶은 재미가있어
    주어진 여건하에서 고달퍼도 내색않고 사는 모습이..
    그저,대단하다고나 ? 아니지,아주 멋진생활이지...
    바리씨 , 멋진인생 오래오래,간직히길요.
    응원합니다.

  • 24.03.31 07:12

    진짜로 대단한 체력 성격또한 깔끔쟁이 부지런한 성격에
    요즘 게으름을 피우는 오십대들 많은데
    창원 아우님 여장부라고 박수 보내 드려요.

  • 24.03.31 08:35

    새신을신고 뛰어보자 폴짝폴짝~~
    오늘그신발신고 라이딩댕겨올끼가
    쑤기는 어제 돌아댕기고
    목간도 댕겨오고해서
    오늘새벽에 한바꾸돌고왔는데
    아침먹고 빨래돌린거 널고
    나중애 오후출근인 신랑챙겨
    보내고 방구석에서 딩굴란다~
    호포에 쑥캐로 가자는데
    햇빛싫어하는 쑤기라 안간다했어~~

  • 24.03.31 08:36

    대단한 체력의소유자우리바이누이님
    그러다 몸살나시면 어쩔려고 낭군님도 생각 하시고
    자식들도 한번 생각 해보세요 아셨지요
    우리 여성파워 화이팅

  • 24.03.31 14:47

    ㅎㅎㅎ 노무현 생가 라는 단어 잊었어 그래서 동네라고
    흔적 남기기에 댓글
    모자도 잘 샀고 신발도 예쁘다.
    바리아우님은 무수리로
    나는 회계사로
    골치아픈 일이 해결되는 줄 알았는데
    올해도 골치 아픈일이 해결 안돼서 이사하기 글렀어
    옆지 치매오면서 세금을 엉망진창
    그래도 연금이 있어 용서하기로 했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라고 위로하며 살어
    삶은 왜이리 힘들까 아프지 않음 또 다른 고통
    의식주는 해결 할수 있으니 감사하고 살지

  • 24.03.31 21:09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ㅎㅎㅎ

    모자도 예쁘고 운동화도 멋지고..
    잘 햇스..
    마음에 드는것 구입하는 것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인께ㅎㅎㅎ

  • 24.04.01 20:54

    맞어. 스트레스 해소법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쇼핑~ (나의 경우)
    실지로 실험 결과는 고상하게 독서가 1위라지만~ㅎ

  • 작성자 24.04.06 10:49

    @목련 ㅋㅋ 저도 그래요 형편상
    과한 쇼핑은 못하지만
    저자신을 위해서 갖고싶은걸
    사면서 욕구불만을 표출해요
    갖고 싶은걸 사고나면
    한동안은 엔돌핀이 솟아나와요 ㅋ

  • 24.04.11 01:44

    가만히 생각해보면 멍키들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인지 팔자인지~
    모르겠다 ㅎ
    나도 뫼가 그리바쁜지
    입술이 죄부르터서
    볼만하다ㅋ 에효~

  • 작성자 24.04.11 03:26

    너는 하는일이 많으니
    바쁠수밖에
    손주도 봐야하고
    사업도 해야되고
    요양 보호 일도 한다며
    별사랑 오빠도 챙겨야지
    일이좀 많니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면
    이제 조금씩 일을 줄이는게
    좋을거 같어
    넘 무리하면 건강에 과부하가
    온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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